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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6	[감동실화] 5달러짜리 자전거... [새창]	2008-04-24 18:42:28	19	삭제
		다들 그냥 넘어가시는 부분이 있네요. 경매는 무조건 낙찰된다고 낙찰자가 구매할수 있는건 아닙니다. 판매자가 정한 최하위 가격에 미치지 못할경우 판매거부를 할수있습니다. 여기서 최저가격이란 경매품의 객관적인 가치라고 할수있죠. 보통 경매에서 가장 비싼 물건이 나오는 정황으로 본다면 분명 최저가격은 5달러보다 훨씬더 높았을 겁니다. 제가 보기엔 더이상 높은 가격을 부르지 않은 입찰자들이 아닌 5달러에임에도 불구하고 그 가격으로 자전거를 판매한 판매자가 더 대단한듯하네요.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4-22 13:01:56	0	삭제
		말먹는당근//님 군대에서 보신게 들으신게 아니라 오유에서 보신거 아닌가요? 그 이야기는 제가 100일 휴가 나올때 실제 겪은 일이라서 오유에 올렸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예비역을 건너 민방위로 소속까지 된 나이지만 이렇게라도 예전 군생활하던 기억이 나니 참... 더럽고 좋네요.
	394	인터넷 보고 따라한 요리 [새창]	2008-04-19 00:20:04	0	삭제
		원래 따라한 요리의 사진을 보니 프라이팬을 사용한것 같진 않네요. 프라이팬에 베이컨을 구우면 전면에 열이 가해져서 전면 모두 익게되는데요 베이컨의 아래위 끝부분만 좀 탄듯하게 구워진건 베이컨으로 김치를 돌돌 만다음에 그 모양으로 300도 가열된 오븐에 한3-4분정도 구운듯하네요. 조리법에는 프라이팬이나 오븐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오븐으로 조리하고 좀더 쉽게 보이기 위해서 오븐이 아닌 프라이팬으로 표현한듯 합니다. ****참 그리고 베이컨과 김치를 따로 볶아서 돌돌 마실려면 베이컨은 살짝만 익히신다음에 김치를 싸고나서 한번더 익혀주세요. 김치를 말기전 베이컨을 너무 익혀버리면 베이컨이 울퉁불퉁해져서 모양이 예쁘게 안나와요. 김치대신 고구마나 단호박 같은걸 대신 말면 와인이나 맥주안주로도 좋고 여자분들이 엄청 좋아할만해요. ^_^
	393	진짜 뿅가는 스트리트 파이터 IV HD [새창]	2008-03-07 22:14:51	0	삭제
		진짜 친구들이랑 스트리트 파이터 놀이 하면서 많이 놀았는데.. 중학교때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때면 책상밀어놓고 "어류겐""아빠땃뚜루겐""아도겐" 이러면서 진짜 재미있게 놀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말도 안돼는 말을 그땐 정말 심각하고 너무 자연스럽게 했었네요.. 하지만 전 알고 있지요... 30대 근처인분들 위에 글 속으론 따라했을껄...후훗..
	392	188cm 정도만 되면 좋겠어요 [새창]	2008-02-29 14:08:18	0	삭제
		4545/ A컵이라도 가득찼으면~~~~~~~~ 내가 다 미안해지네 ...
	391	이기적인 박해일의 얼굴크기 [새창]	2008-02-29 13:26:18	0	삭제
		첫번째 사진보고 ====== 다른사람보다 뒤에 있어서 작아보이는거겠지. 두번재 사진보고 ====== -ㅅ-;;;
	390	[19금] 수수께끼 문제......그리고 북한이야기 [새창]	2008-02-25 10:45:54	4	삭제
		므아앙 / "남자건 여자건 군대얘기 걸고 유치하게넘어지는사람들... 짜증난다.. " 솔직히 저도 여자 군대 가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남자만 군대 가는게 억울해서가 아닙니다. 국방의 의무도 그 나라의 국민으로서 당연히 행해야하는 의무중하나입니다. 물론 다짜고짜 자기가 군대 다녀왔다고 피해의식때문에 남녀의 국방의 의무평준화를 외치는 사람들은 제가 봐도 짜증납니다. 예전이야 항상 약자의 입장이였던 우리들의 어머니 할머니들이였지만 현대들어서 있으나 마나한 여성부의 말도 안돼는 정책보다는 정신적,신체적으로 건강한 여성들의 국방의 의무 수행으로 의무를 이행한다면 보다 많은 권리를 주장할수 있지 않을까요? 똑같은 국민으로서 같은 의무를 짊어지고 있는 동일한 입장이란 의식이 우리들 사이에서 자리잡는다면 대한민국 여성사회 전체를 본다면 얻는게 훨씬더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만...
	389	속시원한 부산아줌마~! 정신차려라 2MB [새창]	2008-02-22 16:45:11	1	삭제
		내용을 떠나서 진행자가 말을 끊은건 시간때문인것 같은데요.. 생방송 토론에 전화연결자 저렇게 말 길게 보내주는것도 처음봤어요. 보통 길게 줘도 1분정도 주는것이 보통인데.. 저것도 상당한 시간을 준것 같은데요. 내용 자체보다는 시간때문 아닐까요?
	388	이렇게요 [새창]	2008-02-21 16:04:14	0	삭제
		짤방이 더 멋진듯..훗..-ㅅ-
	387	파리 지하철 라이브 공연 [새창]	2008-02-21 15:56:06	8	삭제
		사람의 목소리가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악기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노래를 잘부르고 못부르고를 떠나서 음악을 즐기는 그 자체의 모습이 더 좋네요.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못당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못당한다는데 요즘 티비에서 붕어마냥 틀어놓은 음악에 입만 뻥긋 거리는 자칭 가수라고 하는 사람들이 좀 봤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노래도 노래지만 순식간에 사람들을 빨아들이는 저 흡입력~! 진짜 멋지네요.
	386	형제들의 우애 [새창]	2008-02-19 13:14:55	0	삭제
		작심삼분/ 님 글보고 생각난건데.. 싸움할때 누가 도와주면 반칙이라고 하는데 쌍둥이들은 도와줘도 반칙이라고 생각안하는건 왜일까요 ㅡㅡ;;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2-19 13:05:25	0	삭제
		남들 다 자고 저렇게 모두들 무관심한 가운데.. 휴대폰으로 저렇게 정확한 앵글로 찍고 있는것과.. 티비가 넘어졌음에도 순간흔들리만 있을뿐 끝까지 찍은걸로 봐서는.. 저화면을 찍은 학생은 티비가 떨어질것을 미리 알았거나 혹은 본인이 저렇게 문열면 떨어지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지 않나요?
	384	티격태격하는 형제 [새창]	2008-02-18 23:31:14	1	삭제
		힘으로 하면 동생이 오히려 줘 팰것 같지만... 형이나 누나는 진짜 때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도 줘패면 패는대로 맞는건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똑같구나...
	383	누구랑 정말 비교되네... [새창]	2008-02-18 23:25:37	1	삭제
		남자 연예인 군대 이야기 나올때마다 꼭 생각나는 사람이 한명 있는데.. 김종국 왜 현역을 안갔는지 정말 이해가 안돼요. 전엔 연예사병으로 군복무한 이휘재가 매일 자랑인냥 툭하면 병장 이휘재 이러는거 정말 꼴사나웠는데 김종국 이후론 그런 까불거림도 봐줄만하게 된것 같아요. 솔직히 하하도 공익갈 껀덕진 하나도 없는데 공익가는거 하며.. 제 동생은 고등학교때 사고 나서 무릎에 철심박고 살다가 군대가기 얼마전에 제거 수술했는데도 진단서 끊어가니까 훈련소가서 그거 군의관한테 제시하면 힘든 훈련은 열외시켜 줄거라고 현역 주두만 참... 그래도 동생놈 군생활 다 마친지 5년이 흘렀지만 진짜 그 후론 꼴같지 않은 이유로 방송생활은 쌩쌩하게 하던 놈들이 갑자기 환자로 둔갑하는거 볼때마다 진짜 속이 뒤집어집니다. 얼마전 4주짜리 훈련가는 놈이 군대 잘다녀오겠습니다하는 뉴스 보니까 진짜 ㅆㅂ ㅆㅂ 가 절로 튀어나오더군요.
	382	과학적으로 증명된 키크는방법 [필독!] [새창]	2008-02-04 13:07:54	0	삭제
		의학 프로에서 보면 키는 유전적이 30%이고 후천적요인이 70%라던데 아닌것 같음. 주위를 봐도 진짜 보모님 양쪽이 다 키가 작으시면 진짜 별로 안크더군요. 저희 친가도 진짜 키 작은데 외가쪽이 정말 큼. 어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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