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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라진선풍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0-13
    방문 : 2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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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진선풍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13:22:19 12 삭제
    작성자님과 비슷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저로서는 작성자님의 응어리진 마음을 백번 공감합니다.

    진짜 바람피는 년놈들은 발정난 짐승입니다.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혼도 아니고 연애할때 바람핀건 용서가 된다? 헛소리입니다.
    연애든 결혼이든 남녀관계가 지속될수 있는건 신뢰라는 바탕이 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신뢰를 깨버리는 사람들은 연애를 하던 결혼을 하던 언제든지 그 신뢰관계를 무너뜨리기 마련이니까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처음이 어렵지 그 뒤는 익숙해서져 쉬워지는거니까요.
    힘들어서 외로워서 서로 싸워서 바람을 핀다? 그럼 바람안피우는 사람들은 힘들지도 않고 외롭지도 않고 연인과 부인과 다툼이 한번도 없어서일까요?

    연애든지 결혼이던지 바람피우는 상대방은 싹 정리하는게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에 두사람 이상의 이성을 만난다는건 남녀를 떠나서 그냥 쓰레기입니다.
    830 유한양행 설립자 유일한 박사님이 해왔던 일들 [새창] 2015-01-14 16:54:50 4 삭제
    1 말씀하시는 약간나은 대기업이라는게 일반 중소기업 입장에서 본다면 엄청 좋은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계약직분들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라서 저도 뭐라고 말할수는 없겠네요..
    829 유한양행 설립자 유일한 박사님이 해왔던 일들 [새창] 2015-01-14 15:59:58 11 삭제
    현재 유한킴벌리 김천공장에 대대적인 설비추가공사로 인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그 프로젝트팀 건축시공회사의 현장담당자로 파견근무하고 있습니다.
    공구가 워낙 많이 나누어져 총괄담당이 있고 각현장별 담당자들이 4명인데요 제가 담당하고 있는 섹션이 UCTAD동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설비가 들어서는 곳입니다. (왠지모를 자부심 느낌..)
    이 핵심 설비가 전세계에 2대 존재하는데 하나는 미국에 있었고 또하나는 유럽에 있다는데 확실한 정보를 모르겠네요.
    2대중 미국에서 운영하던 장비를 해체해와서 조립하여 거의 완성단계료 요즘 밤낮가리지 않고 테스트 하고 시운전 중입니다.

    프로젝트명이 KO-PROJECT인데 처음엔 한국의 KOREA에서 따온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권투에서 상대방을 완전히 넉다운시키는 KO 입니다.

    그 이유가 뭐냐면 원래 당초 지금 김천유한킴벌리공장에 들어오는 설비는 중국 공장에 신축설치하기로 최종단계까지 회의를 거쳤는데
    다시 이루어진 최고경영진 회의에서 설비의 조립 및 운용, 이후 제품생산의 품질등을 고려해서 한국김천공장에 설치하기로 급선회한겁니다.

    그래서 중국을 한방에 KO시켰다고 KO-PROJECT라고 명명 되었답니다.(처음엔 유한킴벌리 담당자가 농담하는줄 알았습니다. (ㅡㅡ);

    아무튼 유한킴벌리 공사를 3년정도 하면서 청소하라고 빨아쓰는 행주 스카*을 포장전 제품상태인 벌크 제품을 가져다 쓰는데요
    진짜 엄청나게 좋음.휴지도 싼거 쓰다가 유한꺼 쓰니 엄청 좋은것 같음.
    품질이 좋긴 하지만 솔직히 가격이 좀 쎄다보니 공장에서 불량난거 얻어갈까하고 알아봤는데
    불량품은 전량폐기가 원칙으로 반출도 안하고 회사 내부에서도 안쓰고 폐기함.그냥 공장내부에서는 사용할법도 한데 절대로 안씀 불량은 전부 폐기함.
    심지어는 프로젝트팀 총괄리더(공장장급임)도 연말에 업체들 선물할려고 휴지 개인돈으로 사서 주더군요...
    직원복지도 엄청좋고 월급도 ㅎㄷㄷ함. 옆에서 지켜본 사람으로 관리직보다 생산직이 더 좋은것 같음... 부럽..

    서론이 길어졌는데 아무튼 유한킴벌리 제품 엄청 좋음. 그중에 스카*가 최고임. 기저귀는 매직 빤쮸가 갑임.
    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11:16:12 0 삭제
    오늘 아침에도 동료들이랑 저 또라이 이야기했는데

    전부다 하나같이 내자식 저리 맞는거 동영상 보는순간 찾아가서 자근자근 밟아버린다고.
    아이가 겁에질려서 자기가 뱉은 음식 치우는거 보니 내자식이 아닌데도 얼마나 안쓰럽고 가여운지.

    우리딸도 올해 해 넘겨서 4살인데 진짜 너무 걱정되고 불안하네요.
    다시봐도 피가 역류하는 느낌이네요.
    8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11:10:57 2 삭제
    진짜 위에 공감가는 글이 있네요.
    "남자는 진짜 자기 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정말 100%*100% 공감합니다.

    글쓴이분 남자친구는 "돈이 없다"가 아니라 "너한테 쓸돈이 없다" 인것같네요.
    돈없는 놈이 친구들 만나면서 술쳐마시는 돈은 어떻게 구한답니까!
    친구들에게 계속 빈대 붙을수도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빈대들은 몇번안가서 자리에 부르지도 않아요.

    대부분의 평범한 남자들은 부모님들이 자식에게 그러하듯이
    자기 먹을것 안먹고 남들 쉴때 한번더 일하고 해서 자기여자 챙깁니다.
    본인이 힘들어도 여자친구나 부인이 기뻐하고 편안하게 지낼걸 생각하면 자기의 고생은 정말 아무렇지 않게 넘깁니다.
    826 여자들은 다들 조금먹나요..? [새창] 2014-12-18 08:13:54 1 삭제
    저처럼 장소에 따라 식사량이 차이가 나는분들이 많네요.

    분위기 때문도 아니에요. 가족들끼리 외식할때도 그래요. 이상하게 외식할때는 많이 못먹어요.
    집에선 애들먹는거 빼고 와이프랑 저랑 둘이 먹는것만 따져도 한근(600g)이상 먹는데
    외식할때는 둘이서 3인분(1인분에 150g이니 350g이죠. 반근조금넘죠.)만 먹어도 배가 너무 불러요.
    반찬이나 야채 밥까지 따지면 집에서 먹는것 반정도만 먹어도 배가 너무 불러서 못먹어요. 왜 그럴까요?
    825 개인적으로 바라는 특집.jpg [새창] 2014-12-13 12:00:27 39 삭제
    뭔가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듯
    저 태국특집은 진짜로 태국간게 아니고 공항에서 태국간다고 바람잡고 실제론 한국에서 태국인 가이드 동행해서 옥탑방에서 진행했음

    그래서 지금 태국특집하면 재미있겠다고한건
    한겨울에 여름옷 입히고 옥탑방에서 물놀이하고 놀아야하기 때문임.
    824 [미생]보다 보니 [새창] 2014-12-13 11:13:26 0 삭제
    방송에서 흡연하는 모습을 보내지 못하도록 조치된건 꽤 오래된걸로 기억합니다.

    미생에서는 좀더 현실감 있는 연출을 위해 흡연장면을 뺄수 없었을 테고 궁여지책으로 흡연장면에 담배를 손에 꺼내쥐는걸로 대신한것 아닐까요?

    전무의 불붙은 담배장면도 실제로는 흡연장면자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극중 인물의 심리묘사상 케릭터의 흡연장면이 필요하지만 담배를 쥐고만 있는것이 더 않좋다고 생각해서 불붙은 담배를 쥐는걸로
    연출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미생에서 실제로 담배라는 아이템이 많이 등장하지만 실제로 흡연장면은 단 한장면도 안나온걸로 알고있습니다. 나올수도 없고요.
    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3 09:28:38 2 삭제
    처음 방송에서 보여준 언행으로 단순히 어린여자만 밝히다 혼자산다고 생각했는데

    남남북녀보니 진짜 같은 남자가봐도 아니올시다인데 여자분들이 보면 오죽할까...

    자기에게 맞춰주는 여자 찾기보다 자신이 좀 변하면 좋을텐데..
    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3 09:19:59 30 삭제
    진짜 이건 볼때마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데.

    특히 "아아 아파요"할때 피가 머리끝까지 올라오는 느낌임.

    우리 3살 딸내미가 "햇님달님"이야기중에 엄마가 호랑이에게 잡아먹히는 부분 읽어주면
    "아파요 하지마요" 이러는데 이 글 읽은후부터 피해자 여자분이랑 겹쳐져서
    우리 딸이 자기전에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이야기 해달라고 졸라도 도저히 못하겠음.

    이렇게 글만 읽어보 부들부들 떨릴정도로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데.
    진짜 내가 저 피해자 여성분 아버지였다고 생각하면
    최대한 잔인하게 괴롭히다가 죽이고 싶지만 그럴 여건이 안된다면 뭔 수를 써서든 저 개썅놈들 목줄 따놓을듯.
    성범죄자랑 저런 살인범들은 숨쉬는 공기조차 아까움.
    821 [17] 마지막 봉춤 대박.. [새창] 2014-11-12 07:47:20 49 삭제
    저거 봉춤에 쓰는 파이프 살 안말려요~
    중간에 지지하는 파이프가 있고 그걸 둘러싼 파이프가 있는데
    외부 파이프는 고정이 된것이 아니라 빙글빙글 돌아가요

    전에 와이프가 에프터스쿨 봉춤추면서 다이어트 했다고 하나 사달라고해서 알아보다 알게된 사실입니다.
    820 흔하지 않은 아파트 건설사의 양심.jpg [새창] 2014-11-02 08:32:29 15 삭제
    저거 시공사는 아무런 타격없습니다.
    보통 아파트는 대기업이 총괄하고 컨소시엄 형식으로 공구를 나누어 여러개의 건설회사에 하도급을 주기 때문에
    하도급 받은 건설회사가 손해보는거지 원도급업자는 전혀 타격없습니다.
    공기가 늘어 손해가 생긴다해도 어차피 하도급건설회사[철콘회사]가 공기지채상환금 배상하기 때문에
    원도급업자는 티끌만한 손해도 없죠. 오히려 저렇게 하므로 이미지가 좋아져서 이득이죠.

    아파트현장들이 대부분 공구별로 담당자끼리 공기에 대한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저런문제는 비일비재합니다.
    819 21세기형 짜발장 [새창] 2014-11-02 08:26:26 112 삭제
    ㅋㅋ 이거보니 그거 생각나네요
    마트에서 여자분이 시식코너 돌면서 이것저것 먹고있는데
    분식 코너 옆에 남자분 혼자서 서서 시식대위에 올려져 있는 순대를 혼자서 여유롭게 독차지 하고 먹고 있어서
    얼른 옆으로 갔더니
    시식대위에 올려진 순대접시[종이접시]에 하나가 남아있어서 얼른 이쑤시개로 딱 집어서 먹고
    어이없는 표정으로 자신을 쳐다보는 남자분에게
    왠지모를 승리감으로 웃음을 지으면서 순대를 잘근잘근 씹었는데

    남자분이 분식코너 아주머니에게 "얼마에요?" 하면서 계산을 하더래요.
    알고보니 분식대 테이블이 너무 낮아서 비어있는 바로옆 시식대 위에 올려놓고 먹은거 ㅋㅋㅋ

    아 쓰고보니 재미없네.
    818 자연산 잡어회...[BGM] [새창] 2014-10-30 09:24:21 1 삭제
    제가 회를 진짜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영덕 출장근무 3년 하면서 진자 회 엄청 좋아하게 되었죠.

    근무지가 바로 바닷가 근처다보니 일하시는 분들중에도 선장님을 친구로 두신분들도 많아서 잡어회를 한번 먹어봤는데..
    와 진짜 회에서 단맛이 난다는건 처음 알았어요.
    홍게도 길거리 1톤차에서 파는거랑은 완전 차원이 틀림.살도꽉차고 짜지도 않고 달달하니...

    그제야 왜 사람들이 굳이 발품팔아가며 산지가서 먹는지 알겠더라고요.

    3년동안 질릴정도로 회를 먹었는데 오히려 이제는 회를 좋아하게됨;;
    아 진짜 잡어회..입에 침고인다..
    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16:45:48 1 삭제
    진짜 두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읽기만 해도 가슴이 벌렁거리네요.

    솔직히 아이가 음료수 쏟거나 정성스럽게 만들어 놓은 음식 엎어버리는 경우 생각보다 많아요.
    그런데 순간 화가 확 치밀어 올라도 아이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까 스스로 놀라서 표정이 굳어지거든요.
    그 굳어지는 표정보면 화를 낼수가 없어요.

    "괜찮아 괜찮아 일부러 그런게 아니니까 다음부턴 조심하자" 이렇게 말하면서 아이를 위로해주면 저도 금새 기분이 가라앉더라고요.
    놀다가 넘어져서 상처하나 생긴것도 마음아파서 계속 신경쓰이는데 발로 찬다니 ...;;;
    진짜 상상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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