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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라진선풍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0-13
    방문 : 2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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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진선풍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1 2MB 안티 회원 피습 [새창] 2008-09-10 21:50:30 2 삭제
    이렇게 국민들한테 공포감 조성해서 촛불집회 끝내겠다는 정신을 가진 개같은 국회의원이 저지른거겠죠.
    어느정도 윗선까지는 공공연하게 알겠지만 높은선까지는 관련이 없겠죠. 다만 알면서도 일터진후 혹시 모를 후파를 피하기 위해 아랫선에서 저릴렀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거야 말로 배후세력 파보면 확실하게 나오고 정말 볼만 할텐데 경찰 검찰들은 이럴땐 손놓고 뭐하는지 보는 제가 다 피가 거꾸로 솟는것 같음.
    470 대통령과의 대화 세 줄 요약 [새창] 2008-09-10 21:45:56 7 삭제
    100분 토론에 그 날고 기는 페널들 다 어디가고
    대통령한테 질문하는 수준도 참 못봐줄만 했음..

    이건 뭐 초등학생 HR시간 반회의만도 못한것 같았음.

    실랄한 질문도 없고 제대로 된 답변도 없고.
    명박이 혼자 할말만 하고 끝난 대국민 질문...쩝..이거 뭐 병~~
    469 인류의 창조자는 외계인... [새창] 2008-09-09 00:45:43 0 삭제
    러브 크레프트라고 1800년대에 외국작가가 있었죠. 판타지소설의 양대산맥으로 "반지의제왕"을 쓴 톨킨과 함께 현대 수많은 현대영화와 소설에 전반적으로 막대한 영향을 끼쳤죠.
    우리가 알고 있는 "엑스파일"이나 "에일리언""프레데터""오멘"등등 다 그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외계인이나 고대 지적생명체 알수없는 거대한 영적존재들을 어둡게 나타내면서 "어둠의 크레프트"라고도 불리우며 "빛의 톨킨"이라는 별명도 있죠.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게임들은 이 두사람 특히 "러브 크레프트"는 절대적인 대상이죠.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알려지지 않았죠.

    톨킨 같은 경우도 "반지의 제왕"이 영화화 되면서 알려졌지 정작 거의 몰랐던게 사실이죠.
    그가 세계에서 그렇게 유명한 것은 "다빈치 코드"처럼 이미 사실과 그가 만들어낸 허구를 잘 섞어서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말하는것에 도달하게끔 만들었죠..
    "다빈치 코드"처럼 소설을 두고 진실공방을 읽으켜 커다란 이슈를 가져온것과 같이 그는 1800년대부터 그래왔다고 합니다.

    위의 글을 보니 러브크레프트의 필이 나네요.

    말이 다른길로 갔는데 글 쓰신분 러브 크레프트 글 안읽어 보셨으면 한번 읽어보시길..또다른 세계로 아마 이끌어줄지도...ㄷㄷㄷㄷ
    468 안재환씨 아깝네요.. [새창] 2008-09-09 00:31:03 0 삭제
    죽은지 2주일이 넘어서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부패된 후에야 발견된게 더 안타깝네요.. 핸드폰도 전원을 끊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 방전된거라고 하더군요. 상황이 않좋아서 힘들다고 몇번이나 주위에 말을 했다고 하던데..죽고 싶다고..

    그런사람이 2주일이나 지날동안 찾아보지도 않다니 진짜 너무 서글픈 생각만 드네요..
    시체를 발견하면 쓸수있는 장기는 기증하겠다고 유언장에 썻다던데 그렇게 부패될때 까지 발견안된것을 알면 숨을 거두었지만 얼마나 슬플까요...
    부디 편안하게 좋은데 가시길..
    467 북두의 권 [새창] 2008-09-09 00:19:51 0 삭제
    처음에 남자애가 여장한거보고 "귀..귀여워~!"하는거보고 이건가 하고 피식했는데...
    다음 장면보고 ㅋㅋㅋ 빵 터졌음 ㅋㅋㅋ
    466 신기전을 보고 [새창] 2008-09-09 00:14:38 0 삭제
    무슨 영화를 다큐멘터리 프로인줄 알고 착각하는 사람들 너무 많은듯..

    영화는 오락인데 무슨 어쩌고 저쩌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영화와 다큐멘터리도 구분못하는줄 알고 지들만 잘났다고 떠드는 비평가들 너무 많은듯...
    그런거보면 누구랑 꼭 닮았음 쵓
    465 (몰캉이) 대인배LPGA [새창] 2008-09-09 00:11:49 0 삭제
    LPGA가 미국 경기가 아니라 일종에 자격협회인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알기론 거기에 가입이 되면 일정수준이상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해서 (일종의 면허증비슷..) 협회를 인정하는 경기에 그냥 참가할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거기 가입안해도 실력좋으면 자격조건이 충분하므로 메이져급대회에 출전할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464 (몰캉이) 외국명차와 대결 하는 국산차 [새창] 2008-09-09 00:05:11 0 삭제
    몇년전에 PD수첩에서 한게 생각나네요. 주제는 국산자동차 회사들이 자동차의 부품값을 터무니 없이 비싸게 받는실정을 고발한것이였죠.

    외국에서는 자동차나 배, 오토바이를 집에서 조립하는 가정도 많고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심심치 않게 나오죠.

    그게 외국에서는 완제품이 아닌 부품으로 구매해서 조립하면 완제품의 가격 1/3정도면 완성이 가능하다더군요. 물론 엔진이나 중요부품들은 완성품을 사서 조립까지 하는 가격을 포함해도 말이죠.

    그런데 현대와 기아 대우자동차들을 정품부품들을 완제품에 들어가는 양만큼 구매하니 조립비를 제외하고도 완제품의 1.5배가 넘었죠.

    그리고 상대적으로 외국자동차들과 경쟁이적은 소형경차 비싸게 받고 경쟁이 심한 중형차는 싸게 팔아먹고...

    국산을 보호한다는 취지하에 세금만 높게 받아먹는 정부나 그걸 믿고 국내소비자들을 봉으로 아는 회사들 진짜 자동차 개방좀 되어야 서비스나 질이나 나아질듯..
    463 20대 -> 30대 -> 50대 -> 60대 [새창] 2008-09-04 15:33:25 0 삭제
    찰스 좋아하시도 싫어하지도 않았는데 만난지 2주만에 결혼하더니 이혼은 1주일도 안걸리고...
    한 여자와 만나서 결혼과 이혼이 3주일도 안걸리다니...정말 대단한 사람
    462 햐~ 백숙 같은 사람~ [새창] 2008-08-26 12:16:50 0 삭제
    이선수 몸매가 친근해서 기억이 나네요..
    동남아시가 계열이던데...말레이시아인가 그랬더것 같음..

    남녀를 불문하고 전부 늘씬한 몸매들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 틈바구니에서 목용탕에서 흔히 볼수 있는 상체 전부 골고루 축복받은 넉넉한 몸매의 소유자였음..

    하지만 점수는 중하위권으로 예선에서 떨어졌음...ㄷㄷㄷㄷ
    461 중앙찌라시의 올림픽 병신기사 결정판 [새창] 2008-08-26 12:11:01 0 삭제
    중앙일보 예전에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방영한 전설속의 동물인 용을 주제로한 가상 다큐멘터리 방송을
    "빙하속에서 용의 사체를 발견"이런 식으로 기사 냈었음...

    본방을 시청한 본인은 정말 너무나 어이없는 기사였음..
    더군다나 기사를 쓴 기자의 착각때문에 벌어진 해프닝이라는 후기사도 남..

    그걸보고 진짜 기자는 아마나 다 할수 있다는걸 알게되었음.
    460 진종오 선수 사격자세 [새창] 2008-08-26 12:07:13 0 삭제
    왼손은 거들뿐...
    459 미친 G-Dragon [새창] 2008-08-26 11:56:59 0 삭제
    개념이 없는건지 머리에 뇌가 없는건지...

    누가 봐도 저정도 욕과 외설스러운 단어 보면 연예인이니 만큼 이미지 생각해서 않입을텐데..

    개념이 없던지 저정도 영어의 의미도 모를 만큼 무뇌일듯...
    방송에서는 노래에 영어부분 나올때 제일 혀 굴리더만....쯧..
    458 비는 올림픽폐막식에 참여하지 말았어야 했다. [새창] 2008-08-26 11:18:03 1 삭제
    저도 느낀점인데...중국 전통의상 입은 아이들 나오는 장면..
    소수민족의상이라며 한복이 비춰질때 깜짝 놀랐습니다..
    세월이 지나오면서 조선족과 남한 북한의 한복은 눈에 띄게 달라졌죠..

    그런데 중국아이가 입은 한복은 조선족이나 북한의 양식이 아닌 우리나라의 한복 양식이라서 놀랐습니다.
    더군다나 중국민족 애들이 나오는 무대에 비까지 나왔으니 아시아쪽 나라들은 그렇다고 하지만, 유럽이나 미대륙쪽 같이 우리나라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나라는 한국도 중국의 한부분일꺼라고 충분히 오해할만 하다고 봅니다.

    비 개인적으로는 영광스러운 무대일지 모르지만 비나 소속사측 관계자들은 좀더 신중할 필요가 있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457 과학의 기적! 입자가속기 [새창] 2008-08-21 22:35:39 0 삭제
    우주에 대해서 나와서 생각이 났네요.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우주에 대해서 나올때

    지구를 어떻게 비유했냐면 지구가 어느곳의 해변의 모래 한알이라고 가정한다면
    우주전체의 별의 숫자는 지구상의 모든 모래알을 합친 수보다 많다라고 했을때 정말 소름끼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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