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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1	이명박이 공약하난 잘지키는듯 [새창]	2009-03-12 17:20:48	2	삭제
		요즘 같이 세계적으로 다 어려워서 그렇다는 개소리.. 다같이 어려운데 왜 원화 환률만 올라가는지 이유는 말하지도 않고 무조건 다 세계가 다 어렵다고 잡소리만함.
	530	일본이 한국을 이길수밖에 없었떤 이유 [새창]	2009-03-10 13:48:41	0	삭제
		야구도 야구지만 축구는 언제쯤 인정좀 하고 연습좀 할려나... 답답허다.. 1그리고 독일이랑 프랑스 보면 잘지내는것 같아도 미수다에서 프랑스 독일 사람들이 말하는것과 관광객입장으로 가본사람들 말들어보면 서로 욕하고 비꼬고 폄하하는것은 별반 안틀리던걸요..
	529	신해철 병신(위선자) 인증!!! ㅠㅠ [새창]	2009-02-28 12:05:19	0	삭제
		진짜라면 실망이네요.. 몇몇 방송에서 하는말이 마음에 안들고 그래도 쓸만한 말들도 꽤하고 해서 긍정적이였는데.. 진짜 믿을놈 하나 없는듯.
	528	한국좋은거네.korea [새창]	2009-02-28 12:01:45	0	삭제
		그런데 터키 말고 다른곳에 형벌이 저정도라고해도 개인적으로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음주운전은 엄현한 "살인미수" 그 이상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듯합니다. 자동차는 흉기 그 이상의 살상력이 있잖아요.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이 너무 낮은것 같아요. 음주운전은 누가 부추겨서가 아닌 100% 자신의 의지때문에 일어나고 자신의 의지만 있으면 100%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는데 음주운전 하는사람들 절대 이해가 가질 않네요.. 가스비 전기세 올리지 말고 이런 벌금을 확올렸으면 함.
	527	MBC 노조 제작 UCC (대박예감) [새창]	2009-02-28 11:37:21	2	삭제
		1 일부러 유머러스하게 만든것 같아요. 진지하게 만들면 또 무슨 말도 안돼는 법을 붙여서 지랄할지도 모르니 허허실실 처럼 만든듯 하네요.. 그래도 내가 웃는게 진짜 웃는게 아니네요..쓴웃음만 남..
	526	...돈 없다고 이런 취급 당하네요. 'ㅁ'! [새창]	2009-02-21 04:10:06	0	삭제
		캬악~~! 퇫~!!
	525	달이....타오른다 가자( 음반 판매량) [새창]	2009-02-19 12:35:46	11	삭제
		참 이상하네요 30을 넘긴 전 '붕가붕가'란 말이 금칙어나 비속어로 사용된다는것이 너무나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알고 있는 "붕가붕가"란 말은 "똥침"을 말하는 뜻이거든요. 맨 처음 "붕가붕가"란 말이 나온 계기는 -무인도에 2남자가 표류했는데 그곳에는 식인종만 살았는데 표류된 남자들이 식인종에게 붙잡이자 식인종 추장이 두 남자에게 "붕가붕가를 30번 당하겠느냐 아니면 죽음을 택하겠느냐?" 묻자 남자A는 붕가붕가를 택했고 식인종의 엄청난 똥침 30번을 당하고 똥꼬에서 피를 흘리며 처참하게 죽었습니다. 그것을 본 남자 B는 "차라리 나는 죽음을 택하겠다"라고 말했고 이에 추장은 "이남자가 죽을때까지 붕가붕가를 해라~!!!"- 뭐 이런 이야기에서 처음 붕가붕가란 말이 나온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3-4학년쯤으로 기억하는데 "붕가붕가"란 말이 어감도 재미있고 이야기도 그당시 무척 재미있게 들어서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상해서 좀 찾아보니 요즘은 "붕가붕가"란 말이 성행위를 묘사하는 뜻으로 쓰이고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그나저나 장기하씨 인터뷰할때 음반들은 멤버들과 매니져들이 직접 포장지 프린트하고 하나하나 전부 수작업으로 만든다고 하셨는데 1만장이나 만들었다니 대단하시네요..
	524	제목 : 가난한 장남이라 결혼도 못합니다 [새창]	2009-02-14 01:17:56	7	삭제
		저도 먼저 결혼한 입장에서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를정도로 당황스럽네요... 특히 마지막글 "본인은 힘들게 평생을 보내시겠지만, 그래도 자손들이 복을 받을꺼에요" 글쓴분이 혼자 평생 힘들게 사시면 여자한분 복 받으실것 같아요.. 같은 남자로서 진짜 창피하네요.. 글쓴분이 결혼하실려면요 재벌집같은 경제적 여유가 아니라 여자분을 이해해줄 마음적인 여유가 더 필요하신것 같네요.
	523	윤도현_러브레터_드렁큰타이거.shudder [새창]	2009-02-13 23:52:46	0	삭제
		8:45 heaven 처음 들을 때도 느낀거지만 노래가 아니라 절규 같아.. 그래서 더 가슴이 찌리리함..
	522	지금 KBS1 보시면 안됩니다. [새창]	2009-02-11 22:54:38	1	삭제
		올라가신 분들은 정말 살기 위해서 올라가신건데 주검이 되어서 돌아오시다니... 건물주는 보상비 넉넉히 받았으니 아무말도 없이 전세금만 돌려주고.. 세입자분들은 인테리어비용에 권리금 잔뜩주고 들어왔는데 계약기간 한참 남았는데 전세금만 돌려주면서 나가라하고... 시공사에서 보낸 용역들이 버젓이 영업하고 사람사는 집에 공사전부터 쳐들어와서 행패부리고 내쫓고 경찰에 신고해서 도와달라고 해도 정작 경찰들은 현장에 와서도 뒷짐지고 구경만하고... 국민의 편이 되어야할 정부와 시청에서는 세입자들 나갈날짜도 안되었는데 안나갈거 대비해서 고소먼저하고, 세입자들은 시청에서 관리하는 방치된 공용부지에서 당분간만이라도 장사하게 해달라고 해도 씨알도 안먹히고... 농성하니 협상하자고 불러내어서 보상비는 말도 안꺼내고 언제 나갈껀지 협상하자고 말하고... 아무곳에서도 말도 안들어주고 법은 힘있는 자들의 손들어준지 오래고... 살고자 그곳에 올라간분들이 자살? 진짜 너무너무 답답하고 또 답답하네요...
	521	미국인이 리믹스한 소녀시대의 Gee~ [새창]	2009-02-11 22:31:03	5	삭제
		노래도 노래지만 한국어 발음도 좋네요 .. 미수다 보면서 느끼는건데 국내 몇년살지도 않았는데 한국말 하는거보면 교포라고 말하고 다니면서 몇년씩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보다 더 좋은거 보면 왠지모를 씁쓸함이... 그나저나 진짜 목소리도 좋고 노래 분위기도 좋네요 ~~
	520	B형남자친구라는 영화때문에 B형남자가 병신이 된 사건이 있었다. [새창]	2009-02-11 22:09:30	1	삭제
		20대 갱스터/님 덕분에 영화제목이 뭔지 알고 다시 박용우가 말한 부분을 몇번이고 다시 보았습니다. 대본을 외웠냐는둥의 비꼬는 말투는 뭐 웃어넘길수 있지만 제가 말한 내용과는 대략적인 중심내용만 같고 내용자체와 순서는 확연히 틀린데 도대체 토시 하나 안틀리고 똑같다고 그것이 사실인냥 적어놓으신건 좀 많이 거슬리는 군요. 그리고 제가 경계하는건 단순히 농담으로 웃고넘길 수준이 아니라 그것을 맹신적으로 믿는 사람들입니다. 예를 들어 "눈이 크면 겁이 많다" 이런 우스개소리를 가지고 누구나 다 놀라거나 겁을 먹을수 있는 상황을 "눈이 크기 때문에 넌 그렇다"라고 말하면서 비꼬거나 조롱거리가 된다면 당사자 입장에선 얼마나 황당하고 답답스러운 일일까요. 제가 말하고자 단지 혈액형 때문에 이런 황당한일 당하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오히려 그런 사람들한테 제대로 된 사실을 알려주라는 의미로 말한겁니다. 10년 가까이 사회생활하면서 의외로 혈액형 가지고 피곤하게 구는 사람들 특히 요즘 젊은 친구들은 웃고넘기기엔 지나칠정도로 맹목적인 경우가 있어서 답답함 때문에 적은것이지 따지자고 적은 글은 아니란걸 알아주세요 ^^..
	519	옥션 이벤트 조작에 대한 글을 보고 제 경험 [새창]	2009-02-11 21:29:59	1	삭제
		이거 예전부터 인터넷 쇼핑몰들 "나 몰라라"때문에 피디수첩에서 한번 때렸죠. 해당 쇼핑몰 운영자들은 "자신들은 중계만 할뿐이라서 직접적인 책임은 판매자한테 있다" 피디수첩 "그럼 이 쇼핑몰은 허가가 어떤걸로 나있습니까?" 운영자 "통신 판매업으로 허가가 나있습니다" 피디수첩 "판매업으로 허가가 나있고 영업을 하고 소비자들이 지금하는 금액으로 업체가 금전적 이득을 취하고 있다면 소비자들의 피해는 당연히 쇼핑몰에도 책임이 있는게 아닌가요?" 운영자 "저희는 단지 중개만 할뿐이라서.." 피디수첩 "영업허가가 중개업이 아닌 통신 판매업이지 않나요?" 운영자 "......." 결국 보니 쇼핑몰의 영업허가는 통신판매업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피해를 보면 쇼핑몰의 책임도 법적으로 피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518	여자들은 남자가 술자리에서 어떻게 해주길 원하나요? [새창]	2009-02-07 16:22:35	2/5	삭제
		갑자기 그전에 그거 생각나네요. 독일에서 한부부가 피자주문하면서 남편이 부인에게 뭐 먹을꺼냐고 물어보니 안먹는다고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피자를 시키라고 했고 남편은 그냥 2개를 주문하자고 했으나 부인은 남편에게 먹는데 왜 2개를 주문하냐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 피자 1개만 주문해라라고 남편에게 계속말했고. 남편 " 당신이 먹을이 안먹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당신 취향의 피자를 주문하라는 거야?" 부인 "응. 하지만 나중에 내가 먹고싶어질지도 모르잖아" 남편 " 그럼 2개시켜" 부인 "안먹는다니까 왜 2개를 시켜" 이런식으로 계속 말싸움 하다가 남편이 부인을 폭행했는데, 법원에서 판결이 남편의 "정당방위"로 인정해 줬음. ㄷㄷㄷㄷ
	517	[유머아님]아프리카 생중계팀 폭행사건!! [새창]	2009-02-07 16:12:01	1	삭제
		어린 시절에도 꿈꾸지 않았던 슈퍼맨이 30살을 넘기고나서 이렇게 간절히 돼고 싶을줄은 몰랐네요. 진정으로 명박이와 그의 떨거지들 어떻게좀 했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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