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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라진선풍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0-13
    방문 : 2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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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진선풍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6 [강좌]스르륵 아재처럼 사진을 찍어보자.-2 초점편 [새창] 2015-05-13 17:20:32 0 삭제
    우리 딸내미들 예쁜사진좀 찍어볼려고 카메라 사놓고 막상 접근하기가 어려워서 폰카만 쓰고 있었는데

    이런글 개인적으로 너무 좋네요~!!
    845 SLR난민 아빠입니다~ 비글 같은 딸램사진 입니다 [새창] 2015-05-13 16:31:49 0 삭제
    8번째 사진 무릎에 노란밴드 붙이고 콧물 보이는거 너무 귀엽네요 ^0^

    다른사진도 예쁘게 잘 나왔는데 8번째 사진 콧물 너무 귀여움
    844 학교 엘베에서 본 사이다! [새창] 2015-05-08 13:26:46 0 삭제
    시험볼때 수식 저장해 놓고가면 치팅 [이라 쓰고 컷닝이라 읽는다] 입니다.!!

    시험전에 계산기 리셋 해놓고 초기화면 상태로 놓인거 시험감독이 다 확인해보지 않나요?

    국가고시는 당연히 리셋일일이 확인하는거고
    대학 시험때도 구조역학이나 적산시험 볼때는 전부 조교들이나 감독교수님들이 계산기 리셋 다 확인하셨는데...

    시험볼때 수식 넣어가면 좋다는 글이 많이 보이는게 좀 충격이네요..
    84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5-07 16:44:55 0 삭제
    그리고 계약서는 무조건 작성하시고 특기사항 작성해서 말로 합의하는게 아니라 꼼꼼하게 하나하나 문건으로 남기셔야 나중에 탈이 없습니다.
    84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5-07 16:43:39 2 삭제
    건설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전에도 건축관련 피해글이나 문의글에 몇번 글을 달아드린적이 있는데요.

    주택신축도 마찬가지이지만 리모델링이나 인테리어는 대기업이 믿을만하다는건 신뢰성이 없습니다.
    간판만 대기업이지 저런식으로 능력도 없는 사람들에게 대리점 간판달아주고 문제 생기면 본사는 뒤로 빠집니다.

    문제가 되어도 대리점개인이름으로 계약을하기에 문제가 생겨도 책임소재가 없습니다.

    지역마다 전부 다르겠지만 가장 피해를 보지 않는 방법이라면
    최소 10년이상된 지역 종합건설업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건설업 면허도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5년전후의 종합건설면허는 실제로 실적때문에 프리미엄이 붙어서 거래가 됩니다.
    하지만 10년이상되면 가격도 가격이지만 이미 자리를 잡은후이기에 면허를 팔 필요도 없죠.

    그리고 왜 하필이면 종합건설이냐.. 종합건설은 일반전문건설과 틀리게 모든 공종을 취급하기에
    인프라가 잘 구성이 되어 있어서 문제해결능력이 더 월등합니다.

    문제는 일반전문건설업이나 인테리어 전문업체들보다 가격이 더 비쌀수 밖에 없습니다.
    산재보험에 하자보증증권에 기타 관리비에 부가세에 붙는게 많습니다.

    본인이 직접재료사시고 인부들 관리, 인허가 관리하면서 직접시공하실거 아니면
    지역에 오래된 종합건설업체에 계약해서 진행과정 찾아가서 확인하시는게 시공품질이나 사후관리에 피해를 안보시는 길입니다.
    841 테니스의 왕자.gif [새창] 2015-03-29 07:35:49 1 삭제
    아 진짜 이게 뭐라고 이렇게 터지냐 ㅋㅋㅋㅋㅋㅋㅋ
    840 [익명]지하철역사에서 하루 잤더니... [새창] 2015-03-22 10:48:45 51 삭제
    건설회사에 근무중인 사람입니다.
    용역회사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와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지 오히려 시작이 될수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일용직으로나와서 성실하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업체들에서 같이 일해보자고 금방 딜옵니다.
    일용직분들 중에 대부분이 대충 시간만 때우고 가려고하는 마인드로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숙련공이 없습니다.

    모든일이라는게 대부분 그렇듯 하고자하는 마음만 있으면 습득하는데 그리 오랜시간을 들이지 않기에
    성실함이 가장큰 무기입니다.

    노가다라고 건설현장직들을 우습게 바라보는 시각이 아직도 남아있긴하지만 요즘 숙련공들 일당들어보시면 놀라시는분들 꽤 많습니다.
    하나 예를 들어본다면 용접사같은 경우 지역에 차이가 있겠지만 숙련공분들은 기본 20~25만원입니다. (8시간 근무기준), 5시 이후에 잔업은
    주간근무의 2배로 측정되고요.
    그리고 용접사들보다 일당 2배넘는 공종들도 많습니다.

    건설현장에 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요즘 일할만한(숙련공)들은 정말 너무 구하기 힘들어서 일 진행하기가 힘든경우도 많습니다.
    노가다라는 인식때문에 젊은 숙련공이나 일을 배우는 사람들 구경도 하기 힘들고요.

    인력사무소 일을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시작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나중엔 생각치도 못했던 자리에 있을수도 있고 실제로
    그런경우도 많습니다.
    대신 정말 조심하실건 초심잃지 마시는겁니다.
    일용직들에 나오는 반수이상이 하루일하고 일당받아서 계획없이 돈쓰다 다쓰면 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사람들과 어울려
    그런 생활에 익숙해져 버리면 남들이 말하는 "노가다"가 되는겁니다.

    건설일용직이 마지막이 아니라 훌륭한 출발점이 될수 있습니다.
    838 엄마는 내가 그렇게 좋아? [새창] 2015-03-05 08:00:57 13 삭제
    진짜 아이들에게 얻는 기쁨이란 ...
    우리 큰딸도 2살때 뒤뚱뒤뚱 거리며 공원에서 처음 혼자서 뛰어다니는데 정신팔려서 저하고 떨어지는지도 모르고 앞으로 가더라고요.

    순간 아빠가 안보이는게 정신이 들었는지 뒤를 돌아보길래 그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한쪽 무릎꿇고 앉아서 웃으면서 양팔벌렸는데
    딸내미도 웃으면서 뒤뚱뒤뚱거리며 뛰어와서 품에 폭 안기더라고요.

    이젠 4살로 어린이집 다니는데 아직도 제가 팔벌리면 집안에서든 어디서든 막 달려와 안기면서
    "내가 아기때 아빠한테 막 이렇게 뛰어와서 이렇게 안겼어" 이러는거 보면 너무 신기하기도 해요.
    837 나루토가 가이를 살린 진짜 이유.jpg [새창] 2015-02-27 12:43:59 0 삭제
    예토전생인 몸으로 사문을 열수 있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예토전생이 죽은사람을 뿅~!하고 만들어내는것이 아니라 소환할 영혼을 담을 그릇(제물이될 사람)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술법이라
    기본은 뼈와 살로 이루어진 육체를 바탕으로 하기에 사문은 당연히 열수 있죠.

    그리고 혹여나 예토전생이 죽은자의 영혼만을 불러오는 소환술이라는 설정이라면 사문을 열수 없겠지만 차크라 역시 사용할수 없겠죠.
    차크라라는 힘의 형태가 육체를 바탕으로 하는 에너지(피지컬에너지)이기 때문이죠.
    물론 정신에너지(싸이키에너지)로만 이루어진 존재들이 다른 영화나 애니에서 많이들 등장 하지만 나루토에서는 정신에너지로만 이루어진 존재는 없죠.
    836 나는 정말 이런 배우자가 되고 싶다. [새창] 2015-02-27 11:01:36 2 삭제
    여기서 정치 이야기가 나오는게 이상할 뿐이네요.

    뭔가에 집중해 있는 남편을 보면서 "멋져~"이러는것 같네요.

    우리 와이프가 날 어떻게 쳐다보는지 기억이 안나서 부러운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날 쳐다보는 우리 와이프 얼굴을 내가 바라보지 않은거란걸 알았습니다.

    저런 눈빛으로 배우자를 바라보는걸 부러워하기보다는 저런 눈빞으로 날 바라보게끔 노력해야갰어요.
    835 "자수해 고맙다"..용서의 손내민 '크림빵 아빠' [새창] 2015-01-30 11:50:11 6 삭제
    신문기사 보니 뺑소니 용의자의 아내가 경찰에 전화해서 "남편을 설득중인데 경찰이 와서 도와줬으면 한다"라고 사실상 신고를 했습니다.
    전화를 받은 경찰이 용의자가 거주중인 아파트로 출동했을때는 이미 용의자는 집을 나간 후였고요.
    이 과정에서도 신고한 부인이 전화를 받지 않고 문도 열어주지 않아서 경찰이 강제로 들어갔답니다. 그래서 처벌 받는다네요.

    결국 뺑소니 용의자는 신고안하고 버텼는데 수사망이 좁혀오자 아내가 남편을 설득하다가 여의치 않자 경찰에 신고를 했고
    이 사실을 안 남편은 경찰이 집에오는 그 짧은 시간동안 경찰서로 나가서 자수를 한겁니다. 집에서 잡히면 자수가 아닌 검거니까요.

    진짜 용의자 이새끼는 정말 나쁜놈임.
    이제 신문기사들을 통해서 이 사실을 알았을 피해자 가족분들은 그것도 모르고 자수해서 고맙다며 악수까지 청했는데 진짜 얼마나 분하실까요.
    834 파워없이 1년정도 컴퓨터를 굴렸는데.. [새창] 2015-01-29 12:52:20 0 삭제
    조립업체에서 남는 중고품을 넣어 줬거나 아니면 케이스체 내장 파워있는게 아닐까요?
    833 [익명]여자의 직감 [새창] 2015-01-20 09:34:46 18 삭제
    문이 조금 열려있었다라는 건 현관문 열고 들어가서 침실의 방문이 조금 열려있었다는것 아닌가요?
    전 글 읽으면서 그렇게 이해했는데요.
    보통 현관문은 그냥 "문"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현관문"이란 말 그대로 사용하지만 "방문"은 그냥 보통 "문"이라고들 말하니까 당연히 방문으로 받아들였는데..

    글 진위여부를 떠나서 글에서 말한 "문"이란 표현은 "방문"을 언급하는거 같네요.
    832 러시아의 살인미수.jpg [새창] 2015-01-18 09:33:58 36 삭제
    조금 진지를 먹자면 콘크리트는 아닌것 같습니다.
    콘크리트는 "시멘트+골재(모래,자갈)+물" 조합입니다. 색깔도 흰색이 아닌 회색을 띄고요.
    물론 백시멘트라는 하얀색 시멘트가 있지만 순수시멘트 종류의 제품들은 저런 플라스틱통이 아닌 종이백에 포장됩니다.
    그리고 한번 굳으면 그냥 돌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진에 나온 제품의 용기와 색깔,깨진 단면을 보면 핸디코트나 타일접착본드 같네요.
    건조속도가 콘크리트 계열보다 빠르고 강도는 떨어지지만 쉽게 부술수 있는 강도는 아니니까요.
    도로바닥이니까 누군가가 다리를 들어올렸다가 바닥에 내리치는 방식으로 부술수는 있지만 물속에서는
    저걸 부술수 있는 단단한 바닥도 보장못하고 속도자체도 물의 저항이 생기니 절대로 부술수 없을것 같네요.

    윗글중에 친구들 끼리 장난이라던데라는 카더라도 있는데 저건 절대로 친구들의 장난이라고 할수 있는 수준이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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