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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닝겐캣타워 [새창]	2015-05-14 14:54:05	0	삭제
		ㅋㅋㅋ 넹 가족들과 행복하게 자라길! ㅎㅎ
	30	닝겐캣타워 [새창]	2015-05-14 01:16:29	0	삭제
		수리노을 엄빠의 까다로운 심사가 있다면 달게 받겠다냥.
	29	닝겐캣타워 [새창]	2015-05-14 01:13:53	8	삭제
		열악환경의 업체로부터 구출되어 집사의 보살핌을 받은지 어언일년... 따듯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태어난 예쁜 동생을 찾고있다냥 :-) 수리노을 이집의 아가들은 그어느곳보다 사랑받고 태어난거 같아 조심스럽고 진중하게 나의 동생이 되어줄수 있는지 묻고싶다냥... 다커서도 사진공유하고 지속적으로 연락하는게꿈이다냥. 집사, 생각해봐줄수 있는지 답글 달아주면 고맙겠다냥 앙:)
	28	야금야금 모아 온 아이패드 배경 (사진많음) [새창]	2015-03-30 01:10:15	1	삭제
		감사합니다!! 줍줍 ㅋㅋㅋ 근데 이미지 저작권 프리 인가요??
	27	여대생 강간모의 ㄷㄷㄷ [새창]	2015-02-14 01:58:19	4	삭제
		저런새끼들은 여자친구도 없고 ㅈㄴ 찌질할것 같죠? 멀쩡히 사회생활 잘하더랍니다. 는 내 전남친. 나랑 학교 CC 였는데 친한 과친구들이랑 카톡방 열어서 같은과 여학생사진 올리고 비슷한 짓꺼리. 아 ㅆㅂㅅㄲ 다시 생각해도 욕나오네 그 여학생 내 옆자리에서 공부하는데 그딴 이야기 하고 싶냐. 팬티가 어떻고 ㅅㅂ 뒷모습 보고 박고싶었다고 아... ㄱㅅㄲ.... 쌈싸다구 안날려준게 한스러움. 그때 같은 채팅창에서 낄낄대던놈들도 다 CC였는데ㅋ 진짜 ㄱㅅㄲ들... 그중에 한커플은 결혼함ㅋ ㅋㅋㅋ 아 그 더러운 채팅창 안봤으면 계속 사귈뻔 했잖아ㅋㅋ 난 어찌 알아서 헤어지긴 했는데 아직도 잘살고 있는거 보면 분하다. 그때 보고 너무 충격받아서 펑펑울면서 캡쳐했는데 다 올릴까보다ㅋ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00:10:31	6	삭제
		정말 답답해서 허공에 대고 외치고 싶어요 !!!!!!!!!!!! 남자친구 생일과 기념일이 비슷해서 함께하곤 했는데 저만 선물을 준비하고 남친은 빈손... 밥값도 제가 계산하고 본인은 본인옷 쇼핑하더군요... 돈없고 안쓰러워서 마음 아프긴 한데... 우리 기념일은?... 나는? 그날은 그냥 남친의 생일인건가? 일도안하고 돈도 안벌고 나정말로 요즘 답답해 미칠거 같다!!! 시간많으면 제발 운전면허라도 따!!!!!!!!! ㅠㅠㅠㅠㅠ 맨날 내차 얻어타지말고 제발!!!!!!
	25	그것이 알고싶다 보다가 어머니랑 언성높임 [새창]	2015-01-11 12:04:13	2	삭제
		저희 어머니 주장은 이렇습니다. 물론 조현아가 잘못했다. 하지만 그게 저렇게나 크게 뻥튀기 될 일이냐. 세상에 얼마나 많은 부조리와 고름들이 있는데 왜 저 땅콩만 커지게 되었냐, 대한항공이라 더 물고뜯고 그런것 아니냐구요
	24	그것이 알고싶다 보다가 어머니랑 언성높임 [새창]	2015-01-11 11:49:43	8	삭제
		베오베로 가게될줄은 몰랐는데...;;; ㅈㅅ합니다.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렸던 것이ㅠ.. 일단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자면 저희 어머니 평소엔 자식들 살뜰히 챙기는 따듯한 분이시구요 (너무 당연한가;;) 대졸 고학력자에 회사원이세요. 그렇게 많이 배우시고 논리정연하신분이 '맹신' 할정도로 깊숙히 자리잡은 사상에 대한 두려움이 느껴져서요. 몇번 이야기를 나눠 봤는데 일단 서로가 믿고있는 '팩트'가 너무 달라요. 너가 믿고있는 진실은 그들이 만들어낸 거짓이다, 본인아들도 세뇌 당하고 있다고만 생각하세요. 언쟁을 높여봤자 목소리만 커지고 불효자 될까 싶어 그동안 한귀로 흘렸는데 어젠 저도 참지못하고... ㅠ 결국 여기서도 부모를 욕먹이는 불효자가 되었네요. 늦었지만 저희 어머니대신 그렇게 된 상황에 대해서 욕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얘기하면 되지않냐 저렇게 얘기해봐라 하시는데 ... 말한마디도 안지십니다. 강하세요. 원래 집안에서도 제일 강하신 분인데 정치얘기만 나오면 더 강해지세요. 앞으로 계속 노력하겠지만 가급적 정치얘기엔 쉬 대꾸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나머지 가족들도 마찬가지로 엄마에게 대들지 않는걸로 눈물을 머금고 이야기 된 상태... 그냥 이상황이 슬플뿐이에요 끅 어머니 ㅠ
	23	유미영!진짜 유미영! [새창]	2014-12-07 02:31:23	4	삭제
		대사끝나는 글자 음이 다 똑같음!!!!!! 그래서 반장님이 반음 내려간 그 음!!!
	22	러시아에서 겪었던 인종차별썰들 [새창]	2014-12-07 00:23:52	2	삭제
		아는분 러시아 유학중 밤길에 인종차별주의자에게 칼부림당해 상체에만 7~8군데 찔리는 대형사고 당했지만 정말 천만다행으로 살아남아서 한국으로 복귀... 지금은 잘살고 있습니다만 당시 충격이 생각나요. 그것이 알고싶다? 에도 나왔던것 같은데... 러시아 = 무서운곳 이라는 인식이 확 박혔네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23:44:59	0	삭제
		품절녀라니~!! ㅎㅎㅎㅎㅎ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01:40:26	120	삭제
		모태신앙녀인데, 지극히 비정상이니 알아들을수 있게 단단히 말하세요. 목사님과의 관계는 자신의 종교적 순종심과 자칫 혼돈할수 있거든요. 본인이 말해서 안될거 같으면 아내분에게 영향력 있을만한 분에게 보여주고 말해달라고 부탁하세요. 괜히 어슬러 이야기하다가는 종교를 터치받는다고 생각해 반감만 더 살꺼에요. 그리고 아내분은 목사님한테 지나치게 순종적이라 판단이 흐려진것 같아요. 너무 맘상하진 마시구요... 문제는 목사임 아진짜 저런것도 목사라고 면상보고 욕해주고싶다.
	19	엄마는 왜 그렇게 젊었을때 결혼을 했어? [새창]	2014-09-08 03:54:16	164	삭제
		난 내가 동생있는 둘째 딸이라 그런지 몰라도 둘째인 소윤이만 보인다. 정웅인씨 부인모두 세딸 잘 키우고 있지만 첫째와 막내사이란 존재는 참... 외로울 수 밖에 없구나 라는게 은연중 보임 ㅠ
	18	국내에 수입 못하는 거대한 미국 캠핑카 [새창]	2014-08-24 10:12:45	0/4	삭제
		딱 저 캠핑카는 아니지만 비슷한 미국식 캠핑카가 양양에 있긴해요 . http://www.coachmen.co.kr/main/index.html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01:35:30	0	삭제
		불나면 도어락 안열리는거 너무 무섭... 그래서 우리집은 아직도 열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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