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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남편한테 쫒겨났어요 [새창]	2018-01-13 13:34:47	0	삭제
		크으! 자유부인!! 혼자서 노는 즐거움! 일단 맛난거 땡기고 영화보고 코인노래방!!
	134	대학생 엄마... 죄를 짓는 것 같아요 [새창]	2017-09-19 10:52:02	3	삭제
		와 생각보다 너무 위로받았어요 ㅠㅠ 현실적인 조언 감사해요. 아기가 좀 더 커서 복학하는게 어떻겠냐는 조언과 지금 복학 못하면 기회가없고 아쉬울 것이다 라는 조언 모두 공감하고 마음에서 갈등을 가졌지만 역시 오유분들의 화이팅과 위로와 진심어린 조언을 들으니 조금 마음이 놓이고 선택을 할 때 더 신중해 질 수 있겠다 싶었어요. 다행이 아이가 아빠를 너무 좋아하고 아빠도 퇴근이 빠른편이라 아이와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을거같아요. 친정엄마아빠가 근처에계시고 시어머니도 근처여서 문제가 생긴다면 도움을 빨리 받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아무쪼록 감사하고 모두 파이팅 육아! 오유님들 사랑해용
	131	이민가고싶다. [새창]	2017-04-02 03:08:07	0	삭제
		오오! 좋은 정보 감사해요!!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11:45:59	1	삭제
		저도 자주꿔요ㅎㅎㅎ 문제는 제가 바람피는 꿈도 많이꾼다는건데 ㅠㅠㅠ 왤까요 ㅠ 난 정말 남푠을 사릉하능데
	129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36일째 [새창]	2017-03-17 05:17:14	0	삭제
		늘 읽기만 햇엇는데 댓글은 처음 달아봐요. 늘 응원합니다.매번 보면서 따님이 너무 행복할 것 같다고 느껴요. 꼭... 다른 누군가의 행복에 위축되지 않고 작성자님과 따님만의 소중하고 고유한 행복이 남부럽지 않을 그 날이 오기를 바랄게요!
	128	어떤 평범했던 날의 기담 [새창]	2017-01-30 16:16:31	4	삭제
		필력이 정말 짝짝짝 그런 공간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저는 글을 못써서 어떻게 표얀해야할지는 모르지만 전 고등학교때 가위를 일주일에 평균 5번 눌릴정도로 가위에 심하게 눌렸습니다. 그 느낌이 작성자님이 그 곳에서 마지막으로 느꼈던 그 분위기와 소름돋게 일치해서 아무래도 작성자님은 가위에 눌리신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저의 가위 패턴은 항상 평범해보이는 꿈으로부터 갑작스럽게 분위기가 오싹해지면서 정체불명의 반복적 소음이 들리기 시작해요. 보통 스폰지밥 웃는소리가 끊임없이 들리던가 자명종소리 등등 귀에서 웅웅대면서... 작성자님이 들으셨다는 그 소름끼치눈 소움들처럼요... 당시에는 꿈의 진행이 그렇게 흘러가면 저도 모르게 '아 오늘도...'라는 생각에 좌절하고는 했었는데... 몸도 움직일 수 없고 정체모를 공포.. 사실 눈앞에 그닥 무서운 이미지들이 떠오르지는 않아요... 근데 뭔가 몸을 압박하고 조여오는데 그걸 뿌리치려해도 움직일 수 없고 소음은 더 커지고 수렁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 무력해지고요. 고등학교때 집 옆에 힌두사원이 있었는데 (인도에 이민중) 그 영향이 아니었을까 짐작중이에요. 대학때문에 한국에 돌아왔을 때는 가위에 눌리는 횟수가 줄었거든요. 한달에 한번정도... 암튼 꿈의 느낌을 이렇게 리얼하고 실감나게 표현하신다니 정말 감탄하고 가요!
	127	'런닝맨' 폐지 없다, 송지효·김종국 포함 6인 체제 유지 (공식입장) [새창]	2017-01-25 22:53:21	0	삭제
		너무 잘되쎵 ㅠ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22:28:28	13	삭제
		아항 그런 뜻이었군요...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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