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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00:21:20	0	삭제
		게다가 20대에서 반절은 유권자에서 빼야합니다. 정치에 진짜관심가지것도 보통 20대중반 전후부터죠. 안그래도 숫자가 적은 젊은층인데 ㅜㅜ
	141	새누리당, 하루 수억개 트윗중 120만개는 미미한 것. [새창]	2013-11-22 02:49:23	67	삭제
		사람이 막 입으로 막 똥을 싸요 싱기방기 o.O
	140	[익명]나의 3년은 도대체 뭐였는지 화가난다 [새창]	2013-11-20 03:13:19	19	삭제
		솔직히 이런글에 답글 안쓰는데 글 씁니다. 이런 정신력을 가졌으면 뭘해도 되겠네요. 나는 장담합니다. 지금 당장 컴컴해보여도 결국 잘될 사람이네요. 사회에서 기다릴테니 보란듯이 뚫고 올라와주세요
	139	김진태 앞에선 더 이상의 반전을 논하지 말라! [새창]	2013-11-09 20:28:01	5	삭제
		뭐야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ㄱ진짜 충격받음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와 이런반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8	표창원과 안철수의 시국을 보는 눈!!... [새창]	2013-11-04 11:13:53	0	삭제
		그 뒤에 "책임자를 처벌하고" 라는 말을 한거보면 민주당이나 안철수나 직접적으로 새누리와 국정원의 커넥션을 찾아내기전까지는 계속 대선 뒤집자는거 아냐~ 라는 프레임으로 갈 것같네요. 사실 누구보다 대선불복하고 싶은건 둘다일텐데 아직 그만한 국민들의 지지도 없고 새누리와 국정원 커넥션이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죠.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9:34:57	2	삭제
		아 진짜 짜증나네 사익집단인 노조랑 국기기관인 국정원이랑 같다고 우기는 것도 짜증나고 그걸저렇게 국정원은 제대로 알리지도 않으면서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언론들도 짜증나고 그냥 지나치는 국민들도 짜증난다
	136	이제 다시 거리로 나가야할때가 아닌가싶습니다. [새창]	2013-11-02 19:09:06	2	삭제
		aquaint 국민이 주권행사를 하겠다는데 뭐가 어리석고 자중해야하는지 설명좀 해주시죠?
	135	이제 다시 거리로 나가야할때가 아닌가싶습니다. [새창]	2013-11-02 13:39:24	2	삭제
		무언가 어떻게 해야할것인가 고민을 해봐야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사실 생각없이 쓴 글이었음에도 베오베로 온 거 보면 저 뿐만아니라 많은 분들도 생각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이제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시청광장을 떠나 시민들의 열정을 다시 깨울 수 있는 방법이요. 지금처럼 무기력하게 부정부패, 반칙과 비양심을 지켜만본다면 우리는 정말 과거로 돌아갈지도 모릅니다. 시민들을 깨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봐야할 시기입니다.
	134	전공노와 전교조도 문재인 지지를 위해 대선개입 [새창]	2013-11-01 16:46:03	2	삭제
		1저도 동의합니다 다처벌해야하는건맞는데 국가기관의 선거개입하고 차원이 다른 문제지요
	133	전공노와 전교조도 문재인 지지를 위해 대선개입 [새창]	2013-11-01 16:39:21	1	삭제
		근데 무서운건 저런 물타기가 국민들에게 먹힌다는 거죠.
	132	전공노와 전교조도 문재인 지지를 위해 대선개입 [새창]	2013-11-01 16:36:22	1	삭제
		네 근데 새누리당 및 그 지지자들 논리는 공무원들이 한거니까 그것도 국가권력의 행사라고 여기저기 댓글달며 다니네요 ㅎㅎㅎㅎ 덧붙여 저 빈약한 논리를 무려 국회의원 그것도 검사출신 의원께서 당당하게 외치고 다니심
	131	현직자의 로스쿨 제도에 대한 단상 [새창]	2013-10-31 17:00:40	16	삭제
		아니 이변변님 좋은일하셔서 좋은분인건아는데 참 답답하네요 무슨 균형을 맞추기위해 이런 글을 써요? 사시 부작용 지적하는것도 완전 자기한테 유리하게 써놓고는 균형을 논하십니까? 사시를 옹호하면 기득권 층, 로스쿨비용은 축소, 정 균형을 맞추고자 했다면 둘다 장단점을 명확하게 객관적으로 서술하셔야죠. 리플들도 "자기가 경험해보니 돈쓸필요없더라" 이런 주관적인 근거를 대시지않나, 비용도 유리하게 서술하시지않나, 마음대로 사시옹호자를 기득권층으로 만들질 않나, 여기서 수많은 사람들이 로스쿨이 결코 차선이 될 수없다는 지적에 대해서 명확하게 답변하지못하시면서 균형을 위해 맞추기 위해 글을 썼다고 하니까 갑자기 뭔가 좀 화나네요. 아무튼 잘 알겠습니다.
	130	현직자의 로스쿨 제도에 대한 단상 [새창]	2013-10-31 16:13:31	13	삭제
		이변변/ leet 준비하는데 사시랑 비교할수없이 많은돈 들어가는거 맞고요. 로스쿨다니면서도 어마어마하게 돈 들어가고요, 그리고 그 높다는 실제 법조인이 될 확률이란것도 사시가 폐지되는 2017년에 37% 입니다. 참고로 년도가 계속될수록 계속 떨어지는거아시죠? 로스쿨 낭인이란 말도 아시죠?
	129	현직자의 로스쿨 제도에 대한 단상 [새창]	2013-10-31 15:27:48	26	삭제
		몇가지만 지적하죠. 로스쿨 준비기간에 드는 비용은 왜 빼시는지? 강의, 자소서 첨삭, 면접 등 이런거 학원에서 배우는데만 수백만원이에요. 거기다 지금 로스쿨생들 변시 합격하려고 신림동 사시강의 듣고다니는거 다 아는 사실이거든요? 비용에 있어서 로스쿨이 사시랑 비슷하거나 좀더 많은수준이라고 말하는건 말도 안되는 얘깁니다. ㅋㅋ 사시 = 강의비용 + 생활비 로스쿨 = 사시보다 평균적으로 비싼 leet강의 + 생활비 + 연간 천만원대 등록금 + 변시 대비 강의 로스쿨 졸업까지 평균 3억입니다. (원하시면 링크 걸어드림 설마 이것도 왜 주류언론을 믿느냐라고 하진않으시겠죠) 그리고 로스쿨은 대학원이거든요. 대학안나오면 아예 갈수가 없어요. 그래서 개천에서 용이 못나온다라고 하는거고요. 그렇게 소외 계층을 생각한다는 로스쿨이 다른 통로를 만들어주자고 예비시험이나 사시존치 말하면 거품부터물고 반대하는 이유는 뭐죠? 그렇게 변호사 문턱을 낮추고 사람들에게 다가가고싶으면 사시에서 지금보다 많은 사람을 뽑았으면 그만입니다. 또 이제 변시합격률도 2017년이면 37%가 된다고하죠? 로스쿨 낭인이 생기겠네요. 웃긴건 졸업한 로스쿨 1,2기는 합격자를 더 늘리면 안된다고하고 이제 로스쿨 다니는애들은 합격률좀 올려달라고하고ㅋㅋ 거기다가 로스쿨 교육 커리큘럼도 지적해볼까요? 얼마전 법원에서 그림자 배심원으로 온 로스쿨 1학년생을 만났습니다. 저번학기 아주힘들었대요 그래서 뭘배웠느냐 물으니까 한학기동안 기본 7법을 배웠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법학을 하신분은 제가 왜 웃는지 알겠죠? 싸고 질좋은 변호사양성? 그거다 웃기는 소립니다. 독일도 6년과정으로 로스쿨했다가 그것도 부족하다고 결국 폐지되었는데 대륙법계통에서 3년이라? 아그리고 왜 변시성적은 공개안하는지? 이것말고도 하고싶은말이 많은데 여기까지만 하고요 적어도 "지금상태에서" 로스쿨제도가 사시보다 낫다라고 하는건 말도안되는 소립니다. 로스쿨이 보호받지 못해서 까인다? 천만에, 굴러가는거보면 이미 폐지되지않는게 신기할정도로 단점이 극명한 제도입니다. 오히려 밀어주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살아남는거죠. 로스쿨제도, 지금 이상태로 굴러가면 독일처럼 사라질겁니다. 같은 대륙법 계통인 독일도 로스쿨 실패를 인정하고 사시제도로 돌아온 이유를 생각해보시죠.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21:34:35	0	삭제
		우리집 앞에있늣데 ㅋㅋ 나도 다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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