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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초코맛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2
    방문 : 12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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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맛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00:11:59 5 삭제
    저도 뭐 여기서 로스쿨 분들이 올린 자료나 이런거보면 억울하게 금수저로 몰리고있단 주장이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가장 중요한건 로스쿨 제도의 근본취지인
    "교육에 의한 법조인양성" 이 이루어지고 있는가.
    이 부분을 봐야하는 것 같은데 많은 로스쿨생 분들이 그 부분을 간과하시는 것 같더군요.

    금수저 논란이나 그런 건 그렇다 쳐도
    사법시험을 폐지하고 로스쿨 체제로 돌린 가장 근본적인 취지인 '교육에 의한 법조인 양성'이 완전히 형해화된 마당에 무작정 사시폐지 유예에 반대하는 것은 좀 순서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 로스쿨 교육은 사실상 사시와 비슷하게, 아니 사시랑 똑같이 가면서도 오히려 학점을 요구하는 더 기괴한 체제가 되버렸죠. 이건 로스쿨생들 본인이 가장 잘 아는 문제입니다.)

    그동안 좀 제가 너무 이 문제에 대해 공격적으로 말했는데.. 아무튼 로스쿨 실태가 큰 문제점이 있으니 사시폐지를 유예하는 것 자체는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많믄 로스쿨 학생분들이 사시폐지는 로스쿨 제도의 전제라고 말하지만.. 오히려 사시폐지는 최소한 로스쿨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야함을 전제로 한다는 것도 이해해야 합니다.

    오히려 그 유예되는 기간동안
    기본적인 취지를 살리는 로스쿨제도가 되길 바랍니다.
    1101 게임을 못하면 하지를 말아야죠 [새창] 2015-12-09 02:37:46 1 삭제
    정액이 어떻게 생겼는데요? (순수)
    1100 장래 공익인권을 실현할 것을 꿈꾸며 로스쿨에 입학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5-12-09 01:32:01 0 삭제
    아이고 ~~~~~~~~~~~~~~~~
    10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01:30:08 0 삭제
    비.. 비유가..
    1098 진정한 희망의 사다리는? [새창] 2015-12-08 19:51:18 2 삭제
    .. 도대체 혼자 뭔소릴하는거야 진짜

    내가 의사입장에서 그건 기분 나쁠 자료다 이러면
    내가 의사임?

    혼자 멋대로 단정지어놓고 사과하라니 .

    아 그럼 그 올린 카드뉴스가 고시생들 입장에선 기분나쁠 자료인건 인정하시죠? 저보고 왜 멋대로 고시생들 기분 단정 짓느냐고해서 화가났습니다. 이부분 사과하세요
    1097 진정한 희망의 사다리는? [새창] 2015-12-08 19:40:28 2 삭제
    네 고시생입장에서 보면 기분더러울 카드뉴스 아니냐고요

    그게 내가 고시생이라는 뜻임?
    혼자 멋대로 고시생으로 읽고는


    글고
    그 자료가 기분 나쁠 수 있다는건 인정하는거고요?

    얼마전엔 또 어떤분이
    "천민들은 로스쿨이 지들한테 유리한거모르고 반대한다
    그러니까 천민이지"

    이런 글도 퍼오시고..^^

    어휴
    로스쿨 재학생분들 좀 생각좀하시고 홍보를 하세요.
    1096 진정한 희망의 사다리는? [새창] 2015-12-08 19:34:15 2 삭제
    ..뭔소리인지

    글못읽어요?
    고시생 입장에서보면 기분더러울 글써놨다고했지 고시생이 기분나쁘다고 씀? 그 실력이니 사변들한테 무시받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ㅋㅋㅋㅋ
    단정짓지 말라닠ㅋㅋㅋㅋㅋㅋ
    진짜 싸이코패스인가. 사회생활안해봤나

    님아 로퀴, 변호조무사 취급받는거 싫으시죠?
    사시는 열려있습니다. 우리와 함께해요 !

    이렇게 사시생들이 홍보하면 로스쿨 사람들 퍽이나 기분좋아하겠다 그쵸?
    1095 진정한 희망의 사다리는? [새창] 2015-12-08 19:19:19 3 삭제
    1. 나는 고시생이 아니고요

    2. 특권의식 운운하는거 보니역시 로스쿨생들은 사시는 기득권 난 피해자 온갖 피해망상에 빠져있는게 확실하군요

    3. 나같은 일반국민도 기분 나쁠 자료만들어 뿌리면서 사태가 이지경까지 이른게 만든건 본인들이라는걸 좀 아셨음좋겠군요
    10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18:52:25 7 삭제
    아니 ㅋㅋㅋㅋ

    그 차별없애는 방법이 사시를 없애는게 그 차별없애는 방법이에요?

    차별? 당연히 지금 있을 수밖에 없죠
    지금 로변들 들어온지 얼마안됐으니 당연히 의심받을거고

    그리고 본인 인정하듯이 현 로스쿨 커리큘럼자체가
    문제가 많잖아요

    그건 생각안하고

    무조건 사시는 기득권
    우린 못해

    .. 좀 로스쿨제도 스스로 돌아보시죠
    1093 진정한 희망의 사다리는? [새창] 2015-12-08 18:49:45 2 삭제
    네 너님이
    저번에 10년간 공부한 고시생보고 함께하자 뭐하자라고 고시생 입장에서 기분 더러울 그딴 자료가져온거보니

    기본적으로 로스쿨은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것같아서 그렇게 대해줘도 될 것같습니다.

    본인 뱃속 챙기더라도 생각좀하시는게 어떨지
    1092 진정한 희망의 사다리는? [새창] 2015-12-08 18:38:20 3 삭제
    이인간 지난글보기 보면 참 재미있음
    10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18:31:27 11 삭제
    그리고

    사시출신이 사시출신만 뽑는다는 인과관계는
    님이 멋대로 정한거죠?

    사시출신이 로스쿨 찬성하는경우도 있던대
    그건 미친놈인가요?

    사시출신이 현 로변들 판검사 채용했는데
    그건 그냥 무시하죠?

    세상을 그렇게 피해망상에 빠져바라보니까
    앞을 못보는거에요
    10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18:29:36 13 삭제
    아니 진짜 ㅋㅋㅋㅋㅋ
    지금 로변들이 고위급 못들어가는건 이제 4년째 배출되니까 당연한거고요 ㅋㅋㅋㅋㅋ 고

    왜 지금 당장 로변이 법무부장관, 검찰총장 먹어야 안심할래요?

    나중에 고위직 갈수있게 이제 검사,판사 다 들어가기 시작했고 나중되면 좋든싫든 법조계 다 먹은 로변들 안뽑을수없을거고

    지금 검판사인 로변들이 승진하면 사시가 사시 예뻐하듯이 로변들 이끌어 줄거고

    이런 인과관계가 이해가 안가요?

    그냥
    사시는 기득권.
    사시는 지금 법조계장악
    사시는 로스쿨 음해세력

    머릿속에 이런프레임만 있으니
    한치앞도 못보는거지
    1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18:12:17 18 삭제
    빅펌들어가있어
    판검사 다 될수있어

    사변들 숫자는 점점 쪼들리고 들어오는 수도 적어
    로변들 10년 20년뒤 법조계 숫자 대다수 장악해.

    근데도 그렇게 우린 피해자.
    이딴 소리가 나와요?
    1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18:10:48 23 삭제
    아나 진짜 피해망상증 있어요?

    지금 로변들
    빅펌 김앤장, 광장 이런 곳에 다수 채용되어있고

    로클럭, 검사로 꾸준히 매년 다 들어가고있는데

    10년 15년 뒤 이들이 그 로변들 이끈다는 생각 못합니까?

    완전 피해망상에 젖어있네.

    님아 숫자상으르 10배이상 차이가 나면 진짜 거지와 귀족같은 수준차가 아니라면 쪽수많은 쪽이 이기게돼있어요.

    지금 무슨 로변들이 요직에 못가는것도아니고
    죽는 소리 그만좀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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