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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초코맛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2
    방문 : 12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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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맛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0 진중권 교수가 말하는 한국인의 정서 구조... [새창] 2016-01-07 03:02:05 52 삭제
    정말 공감함
    특히 위계질서 쩔죠. 구역질 날 정도로..
    가정 사회 국가 어딜가든 위계질서 쩔어요
    1159 더민주당에서 영입했으면 하는 두 사람. [새창] 2016-01-04 19:10:34 1 삭제
    손석희님은 진짜 영입하고싶지만 이게 힘든게.. 이분 영입하면 사실상 볼 수 있는 뉴스가 사라집니다.. 이게 가장 큰 문제라 대안이 없는한 영입은 불가능할듯..
    1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8:40:51 4 삭제
    그리고 댓글조작, 여론조작.. 생각보다 아주 흔하고 영향력도 있습니다. 영화 후기 평점조작, 상품평 조작 등등.. 실제로 속아서 피해보시는 분들 많죠.

    전 정치에 있어서 그런 여론조작의 힘은 확고한 지지층을 붕괴시키는 것에 있는게 아니라 정치입문자나 중도층의 표심을 갉아먹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1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8:36:43 4 삭제
    그런 댓글들이 무서운건
    새누리 지지자를 더민주로 더민주지지자를 새누리로 가게 만드는게 아니라 무당층을 움직이게 하는데 있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해보세요.
    님이 어떤 제품을 사려고 검색을 해봤는데 사용자 의견란에 그 제품 욕이 가득하다면 그 물건을 구매하시겠습니까?
    1156 제가 요즘 느끼는 오유 시게분들의 약점이.. [새창] 2016-01-04 05:06:28 3 삭제
    그럼 그분들도 공감할 만한 이슈가 뭐가있을까요.
    제가 떠오르는건.. 예를 들면 경제문제가 있겠네요.

    그렇담 그들을 설득시키려면 국정원이나 간첩 이슈가 아니라 경제 쪽에서 접근한다던지.. 이런 식으로 그분들이 뭘 좋아하고 관심가질지 그분들의 관점으로 생각하고 다가갔음 하는 마음으로 쓴 글입니다.

    그래서 얼마전 이번 민주당의 주요 선거전략은 많은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국정교과서, 민주주의 문제보다는 경제나 혁신 이런 쪽으로 잡고 갔음 좋겠다고 글을 쓴 적도 있고요.
    1155 저는 네이버 포기하지말자고 한 사람인데.. 현 상황은. [새창] 2016-01-04 02:57:50 9 삭제
    그래요 우린 다 아는데
    나머지 국민들은 그걸 잘 모른다고요.
    그게 문젭니다.

    선거에서는요 해명하는 모양새가 되면 지는겁니다.
    제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1154 저는 네이버 포기하지말자고 한 사람인데.. 현 상황은. [새창] 2016-01-04 02:44:05 5 삭제
    콩국수님..
    프레임은 뚫고나오면 그만이라고 하시지만
    아직도 야권을 둘러싼 "무능" 프레임은 몇년째 빠져나오고 있지 못하고 있죠. 거기에 종북 프레임은 빠져나왔나요? 복지 포퓰리즘 프레임은요?

    다시말하지만
    우리가 안다고 해서 국민들이 아는게 아닙니다.
    1153 저는 네이버 포기하지말자고 한 사람인데.. 현 상황은. [새창] 2016-01-04 02:36:42 6 삭제
    없습니다.

    그러나 도덕적으로 법적으로 옳다해서 그게 좋은 전략이 되는 건 아닙니다. 이게 아무리 하자없는 행동이어도 부정적인 프레임에 가둬버리면 그만입니다.
    1152 저는 네이버 포기하지말자고 한 사람인데.. 현 상황은. [새창] 2016-01-04 02:30:49 9 삭제
    우리들 목표는 일베를 이기는게 아니라 선거에서 이기는거죠.

    제가 새누리당이라면.. 선거 2-3일전쯤 크게 뉴스로 때리기 딱 좋은 이슈라고 봅니다.

    "민주당 당원들의 조직적 여론조작 정황포착"
    뭐 이정도만 헤드라인 뽑고 각종 방송에서 국정원 사건과 비교하며 새누리당 의원들도 가세. 거기에 박근혜도 한마디 거든다면?

    그냥 저라면 이렇게 할거같군요.

    다시말하지만 전 이 행동이 옳으냐 그르냐가 아니라 선거전략측면에서 타당한지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옳다고해서 그게 전략전술로써 맞는 것은 아니잖아요.
    1151 현재 네이버 사태에 대해서 강력하게 비판합니다. [새창] 2016-01-04 01:52:23 1 삭제
    일단 너무 글을 어렵게쓰셔서
    많은 분들이 공감을 못할 듯..
    1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23:32:36 0 삭제
    큰 시사적인 쟁점이 아니라 딱히 대체적인 찬반 입장은 없어요. 그냥 댓글들에서 서로 아웅다웅하는 편입니다.

    찬성하시는 분들도 있고 반대하시는 분들도 있고..
    1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23:11:50 0 삭제
    자퇴한다고하더니 아무도 안하고
    변시 출제거부한다고 하더니 철회하고
    변시 응시거부한다더니 이번에 18명만 거부하고..

    쩝.

    근데 잼있는게 변시 응시거부가 실패하면서 로스쿨 학생들의 결집이 무너졌는지 댓글들이 예전처럼 다시 사시찬성으로 돌아섰더군요.
    1148 이번 총선에선 막연한 정권심판론은 안쓰길 빕니다. [새창] 2016-01-02 10:47:35 2 삭제
    제 말은 심판론을 내세우더라도

    민주주의 회복, 국정교과서 저지, 독재정권 심판
    이런 심판론이 주가 되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저런건 야권지지자들한테나 먹히는거지 현재의 평범한 시민들에겐 저런게 잘 안먹혀요.

    심판론을 하더라도
    경제쪽에 집중해서 공격을 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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