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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人間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1
    방문 : 8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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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間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남동생 파병 갔다가 왔어요! 현수막 하려는데 문구 추천좀 해주세요.ㅠ [새창] 2016-08-11 14:15:40 0 삭제
    우와 ㅠㅠ 지금까지 써준분들 감사해요♥
    지금 머리를 쥐어짜내는데도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 혹시 오유에선 기프티콘 불법인가요??
    만약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베라 기프티콘 쏘려구요 ㅠ
    52 도와주세요 동게 여러분 ㅠㅠㅠ 누가 새끼 낳은 고양이를 버렸어요 ㅠㅠ [새창] 2015-04-27 20:54:38 67 삭제
    아니.... 중간중간에 아깽이 달란글이...;;
    작성자 분께서 위에다.일단은 안된다구 하셨는데도
    꾸준히 아기고양이 달라는 댓글이 있네요..
    작성자님! 윗분들 말처럼 지금은 엄마냥 아기냥만 생각하시구요~!!
    분양은 아기들 어느정도 크구 사회성 발달 좀 된 시기에
    준비된 집사분한테 보내면 됩니다^^
    그리구 너무너무 감사해요 제가다....
    날씨 풀렷다해도 저 아기들 거둘 생각 하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정말 감사하구 감사해요... !!!
    나증에 눈뜬애기들 사진으로 찾아와 주세요 ㅋㅋㅋㅋ
    51 개+아기 [새창] 2015-04-07 01:56:24 3 삭제
    으아 ㅠㅠㅠ 이밤줌에 씹덕사할뻔했어요 ㅠㅠㅠ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말도 안나오네요.ㅠㅠ♥
    서로 좋은친구로 오래오래 행복하길♥♥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8 19:43:21 1 삭제
    으아 ㅠㅠㅠ 너무 이뻐요.ㅠㅠㅠ
    맨날 하율이.앓이.하구잇엇는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어머님♥♥
    49 동물병원 3번정도 옮기면서 느낀점 [새창] 2015-03-03 01:21:53 19 삭제
    굴비아빠님.... 좀 정말 오지랖이신거 같아요...
    남의 강아지 가져가다가 이렇다 저렇다 하시는건 좀 아니신거 같아요... 글쓴이 님도 유난히 골격이 큰편이라고 하시면서 설명하셔도 계속....;;
    비글 견주시라면서요... 님 강아지에 대해 계속 그런소리 하는건 기분 안나쁘실까요?
    48 동물병원 3번정도 옮기면서 느낀점 [새창] 2015-03-03 01:19:33 3 삭제
    111
    아그 너므 잘생겼네요 ㅠㅠ
    비글애들 떡대좋은거 너무 좋아하는데
    키두 훤칠하구 늘씬하니 너무 잘생겼어요♥
    중형견의
    매력이 철철 ㅠㅠ ♥
    46 허니버터칩 [새창] 2014-12-24 10:59:38 1 삭제
    벌써 반년이 지나고 일주기가 다가오고있네...
    아직 차가운곳에 있는 아이들도 있는데...
    너무 쉽게 잊혀지고 잊고 있는거 같아요....
    난 아직도 가방에 노란리본을 달고 다니는데
    항상 사람들이.아직도? 하는 소리를 하면 너무 답답하고 슬픕니다.....
    거긴 좀 덜춥니 얘들아? 아직 안나온 친구들도 어서 데려가.... 지네들끼리 의리 지킨다고 안나오는거 같다...
    평생 잊지않을게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18:05:21 1 삭제
    전...
    빵을 떡처럼 찍어놓은거 같이 생겼다고
    빵떡이요......
    주륵.... 어머니... 딸한테...
    44 신발한켤레를 선물했습니다~ [새창] 2014-11-03 18:16:17 0 삭제
    으으....아내분 너무너무 좋으시겠어요 ㅎㅎ
    전 간호학생인데 저도 글쓴이 같은분이랑 결혼결혼을 해야할텐데....
    그전에 일단 연애부터... 아니 그전에 우연한만남이라도.... 아니... 선이라도.... 하하핳 ㅠㅠ
    43 방금 아기길냥이를 봤는데요.. [새창] 2014-10-31 15:23:08 0 삭제
    1
    감사해요 ㅠㅠ ㅎㅎ
    다시 가보니 애기는 없구 엄마가 데려갓나바용 ㅎㅎㅎ
    42 고딩때 만난 혼혈아 꼬마한테 청혼 거절당한썰 [새창] 2014-10-30 23:40:52 0 삭제
    1
    이...인종차별...성추행....? 네..?!
    41 고딩때 만난 혼혈아 꼬마한테 청혼 거절당한썰 [새창] 2014-10-30 18:50:04 2 삭제
    1
    속눈썹이요 ㅎㅎㅎ
    40 고딩때 만난 혼혈아 꼬마한테 청혼 거절당한썰 [새창] 2014-10-30 18:14:56 11 삭제
    와우...!! 베오베 .!! 이영광을 그때당시
    친구들과 잘 살고있을 알렉스에게 돌립니다
    위에분.. 정말요??!!! 헐헐 어머니도 정말이쁘구
    알렉스는 옅은 갈색머리에 갈색눈이었어요!!!
    속눈ㅅㅂ도 엄청길구!!
    근데 반대가 많네요... ㄸㄹㄹ... 왜그러징...
    그래도 계속 노노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왜 눈물이 나죠 ?ㅋㅋㅋㅋㅋ
    39 고딩때 만난 혼혈아 꼬마한테 청혼 거절당한썰 [새창] 2014-10-30 13:51:29 13 삭제
    다들 노노노노야 ㅋㅋㅋㅋㅋ
    역시 오유분들 귀여워...♥
    그리고 경찰아저씨 부르지마요 ㅠㅠ
    외국인학교 어딨냐고 놀러간다고 하니까
    답해준거란 말이에여!! 사심은 없었어여!!(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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