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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포토샾 잘하시는분 좀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09-06-07 21:25:41	101	삭제
		정장엔 중절모가 생명
	22	난 선량한 시민이예요 잡아가지마세요 [새창]	2009-06-07 20:50:55	2	삭제
		이제 대한민국에서는 일기예보 보듯이 집회신고 보고 다녀야 겠구나.. 얼마전 일있어서 회현동 본사 갔다가 명동에 꽉 들어선 닭장차 때문에 아주 짜증이 나 던게 생각이 나네.. 차끌고 갔기에 망정이지, 대중교통이용했으면 집에 가지 말았어야 했네..프로젝트 바빠 죽겄는데 잡혀갈뻔 했구나.. 앞으로 참조 할께..
	21	96년이었으면 어땠을까? [새창]	2009-06-07 16:12:39	3	삭제
		시라무렌// X세대란 말을 들어 보셨나요? 당시 X세대라는 말도 안되는 신조어를 만들어내 젊은이들 뇌리에 박히게 한 그 X세대요. 전 심지어 9시 뉴스에서도 이딴 시덥지 않은걸 기사로 내는 걸 봤습니다. 자료 찾아보다 나오더군요. X세대란 말의 기원은 대중 최면이었습니다. 성공했죠. 최신 유행 따라 가려면 할것도 많은데, 칙칙하게 시위나 하진 않았죠. 학습되지 않은 지성은 없습니다. 귀차니즘의 승리가 아니고, 언론에서 당위성을 철저히 막았던거죠. 70, 80년대야 김대중, 김영삼을 중심으로 똘똘뭉치고, 언론이 뭐라하든 구심점이 있었으니까요..당시는 귀찮음정도의 차원이 아니고, 생명을 걸어서라도 운동을 할 당위성이 있었으니까요. 90년대엔 당위성이 없다고 철저히 학습했습니다. 메이저에서요.
	20	96년이었으면 어땠을까? [새창]	2009-06-07 16:12:39	13	삭제
		시라무렌// X세대란 말을 들어 보셨나요? 당시 X세대라는 말도 안되는 신조어를 만들어내 젊은이들 뇌리에 박히게 한 그 X세대요. 전 심지어 9시 뉴스에서도 이딴 시덥지 않은걸 기사로 내는 걸 봤습니다. 자료 찾아보다 나오더군요. X세대란 말의 기원은 대중 최면이었습니다. 성공했죠. 최신 유행 따라 가려면 할것도 많은데, 칙칙하게 시위나 하진 않았죠. 학습되지 않은 지성은 없습니다. 귀차니즘의 승리가 아니고, 언론에서 당위성을 철저히 막았던거죠. 70, 80년대야 김대중, 김영삼을 중심으로 똘똘뭉치고, 언론이 뭐라하든 구심점이 있었으니까요..당시는 귀찮음정도의 차원이 아니고, 생명을 걸어서라도 운동을 할 당위성이 있었으니까요. 90년대엔 당위성이 없다고 철저히 학습했습니다. 메이저에서요.
	19	인권에 경중은 없다 [새창]	2009-02-03 13:17:57	4	삭제
		그렇게 따지자면, 아동 성추행범 공개도 하면 안되겠네?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다른이의 행복을 뺏는 사람에게 권리를 박탈하는것이 기본입니다. 그래서 교도소에서 신체자유의 권리를 박탈하는것이구요.. 과연 다른이의 생명 자체를 이유없이 앗아간 사람에게 인권얘길 거들먹거릴수 있는지..
	18	평화시위를 해야하는 이유가 뭡니까? [새창]	2008-06-03 00:54:16	2	삭제
		그 무수한 최루탄속에서 이한열 열사가 돌아가셨습니다. 목소리 뿐인 촛불시위임에도, 벌써 여대생 한명 사망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설'이라 더는 말씀 못드리지만.. 이러나 저러나 마찬가지 입니다
	17	평화시위를 해야하는 이유가 뭡니까? [새창]	2008-06-03 00:51:19	5	삭제
		6월민주항쟁이 평화 시위였는줄 아시나 보네요... 최루탄과 화염병, 쇠파이프가 난립하는 시위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국민은 직접 투표권을 쟁취한 시위입니다..
	16	이 자슥들아 잘들어라... [새창]	2008-06-02 23:39:12	1	삭제
		꿈꾸는환자님//...시민이 폭력 행사 하나요?... (((저도 때리면 맞아주러 갈겁니다))).. 저는 "절대평화시위" 주장 합니다.. 그리고 님은 촛불시위를 안좋은 어감으로 말씀하시는데. 시위는 사실 안좋은 말이 아닙니다. 집회와 결사는 민주주의의 근간입니다.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15	이 자슥들아 잘들어라... [새창]	2008-06-02 23:39:12	3	삭제
		꿈꾸는환자님//...시민이 폭력 행사 하나요?... (((저도 때리면 맞아주러 갈겁니다))).. 저는 "절대평화시위" 주장 합니다.. 그리고 님은 촛불시위를 안좋은 어감으로 말씀하시는데. 시위는 사실 안좋은 말이 아닙니다. 집회와 결사는 민주주의의 근간입니다.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14	7/28 안양역부근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새창]	2007-07-29 14:10:36	2	삭제
		저사람들 왜저래..
	13	목사 아들이 직접 목사에 대해 쓴 글입니다 [새창]	2007-07-29 14:05:10	2	삭제
		목사가 성직자로서 일반인의 행동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이 무엇이 있나요? 결혼하고, 차끌고 먹을거 다먹고, 잘거 다자고, 수련회/성지순례란 이름으로 놀거 다 놀고.. 그러니 똥파리들이 끼는 겁니다..정말 선별해서 목사를 뽑아야 합니다. 심지어, 대입 실패한넘이 순신대인가 나와서 목사 합디다.. 나도 외모좀 되고 말빨됬음..이공계 때려치고 목사 하고 싶을판..
	12	전 목사의 딸입니다. [새창]	2007-07-29 13:40:19	7/9	삭제
		액수 얘기 나와서 말인데...십일조<<이 얘기 하나면 게임 오버죠.. 십일조는 구약시대에 드리던 제물입니다. 구약시대 있던 목사에게 귀찮은 의식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심으로 싹~ 사라지고, 십일조만 남았군요...어째서 그럴까요? 저 모태 신앙으로 태어나 교회를 20년간 다녀 봤습니다. 그후 무교로 10년을 지내보니 보이더군요... 아무리 아니라고 그래도, 아무리 순수한 마음을 가진 목사가 많다고 그래도 현재 대한민국 기독교는 제도 자체가 썩었습니다. 종교 개혁으로 생겨난 종교인 만큼 기독교 자체가 개혁해야할 시점 입니다.
	11	전 목사의 딸입니다. [새창]	2007-07-29 13:30:10	5	삭제
		1. 남들은 직분 맡아 봉사하는데 수년이 지나도 그대로인 나중된 자 헌금을 준비 않고 지갑속에서 천원짜리 기막히게 찾아내는자 2. 교회 일을 상의할 때 반대를 위한 반대로 분위기 망치는 성도님 문구만 따서 죄송하지만, 저 세가지 문구에 대한민국의 교회의 병폐가 고스란히 표현이 되어 있군요.. 1. 대한민국 교회는 성도들에게 육체적/물질적 부담을 너무 많이 줌 2. 그에 비해 비판은 절대 금기시 됨. 교회는 절대 선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그외의 문제들 많죠. 물론 좋게 해석하면 마냥 좋게 나갈수도 있지만, 현 풍토가 정신나간 개독을 양산하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목사님 따님께서 여기서 이래 봤자, 이미 생각이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없을 겁니다. 이글은 단지 님 하소연으로 들리는군요
	10	개독들이 국내 방영 막은 사우스 파크 [새창]	2007-07-27 00:08:54	0	삭제
		푸헐꾸엑님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제가 님 글을 지웠다는 건가요? 그리고 외인9단님 제가 퍼온 곳에서는 YMCA에서 막았다고 되어 있네요..사실 확인은 좀더 해봐야 겠습니다. 사실 이슬람교와 기독교 빼고는 이런데 일일히 나서는 종교는 없죠... 국내에 영화상영을 막은 일이 몇번 있어서 이것도 여과없이 받아들였네요..오늘은 졸리고, 내일 사실 확인을 다시 해봐야 겠네요..사실확인도 없이 올려서 ㅈㅅ
	9	아빠가 또 사고를 치려는것같습니다.. [새창]	2007-07-08 03:03:27	21	삭제
		다러라다// 아니까 하는 말이야...내 사회생활 첫해에 아버지가 물려주신 빚이 18억이었어..그거 한달에 300 저축해도 평생 못갚는다. 근데 엉아는 다 무마 시켰다. 니 능력이 부족한거야..ㅇㅋ? 너 혹시 학생이면, 그냥 공부나 열심히 해라. 전교 1,2등 정도 하면 학비는 그냥 나온다. 나중에 취직해서? 니가 법 조금만 파보면, 빚 상속 안받고, 0부터 시작 할수 있거던...그렇게 시작해라...결국 니 부모님 욕하는건 누워서 침뱉기 밖에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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