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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익명]ㅅㅂ 내 지하철 아침마다 타지만 [새창]	2013-09-05 21:12:44	0	삭제
		길막하는 중딩을 논개코스프레하며 안고내린다음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시는 분을 위해 이 댓글을. 재미는 없습니다. 길막중딩이 내려서 x나 발버둥치길래 풀어줬더니 이미 버스는 출발. 열받은 중딩이 "아 x나 씨부렁개부렁 아줌마 뭐냐" 이런식으로 욕싸지르길래 "너 xx중이지? 니네 위로 xx고 학주샘이 울부모님 친군데(레알참트루) 통화한번해야겠다" 하고 휴대전화 꺼내니까 문워크로 도망침. 끗
	88	[익명]ㅅㅂ 내 지하철 아침마다 타지만 [새창]	2013-09-05 21:04:16	0	삭제
		퇴근하고왔더닠ㅋㅋㅋ
	87	[익명]ㅅㅂ 내 지하철 아침마다 타지만 [새창]	2013-09-05 11:57:20	19	삭제
		아 저어어기 여러사람 입에 오르내리면서 혼이나는 진지한 분 보시라고 추가 댓글 쓸게요. 저 버스에서 중딩끌어안고 내린 여자임. 그 중딩은 여학생. 어르신들이 비키라고 혼을내도 안비켜서 버스승객들 다들 화난 상태였음. 잠깐만 내릴게요 했는데도 이어폰꽂고 안비키길래 내가 가방붙잡고 뒤에서 안고 같이 내린거임.
	86	[익명]ㅅㅂ 내 지하철 아침마다 타지만 [새창]	2013-09-05 09:44:57	161	삭제
		만원버스에서 내리려는데 중학생 한명이 뒷문에서 절대 안비켜주겠다하는 포즈로 안 내리길래 뒤에서 끌어안고 같이 내림
	85	클린유저입니다. 차단계속당하시는 어그로 유저님 [새창]	2013-08-29 12:20:08	5	삭제
		남들이 자기한테 어그로 끌지말라고하면 그걸 괴롭히는거라고 생각하나보네. 중간에 단 댓글이 더 대박. "남들은 절 괴롭히는데 저도 남 괴롭히면안돼요?" 양아치가 사람패고 다니면 너도 사람 패고다닐래? 그리고 여기서 누가 뭘 괴롭혀? 당신이 쓴 글에 관심안갖고 지나친 사람? 아니면 당신 어그로에 그만 좀 하라고 화낸사람? 아니 병원을 가라니까 병원을. 내과랑 정신과를.
	84	반도의 흔한 여자판사 [새창]	2013-08-27 17:39:50	2	삭제
		으어 시원하다
	83	컴퓨터를 샀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좀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3-08-26 23:35:24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그런데 모바일로쓰면 항상 글이 도배하듯 여러개로올라가네요.. 속상해..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10:54:46	37	삭제
		4leaf- 글쓴님이 지금만나는 남자친구가 불쌍하다고? 뭐가 불쌍한데요? 글쓴님이 지금 남자친구분한테 나 사실 전남자친구때문에 울어하고 말한것도 아니고 밤마다 혼자 운다는건데 그게 뭐가요? 마음의 상처가 그리 쉽게낫는줄아나
	80	우다다의 최후 [새창]	2013-08-20 12:37:48	0	삭제
		혹시 향수... 울트라바이올렛?
	79	우리동네 오유인 찾기 해봐요 [새창]	2013-08-20 00:41:39	4	삭제
		서울시 광진구
	78	놀이터 패션쇼 [새창]	2013-08-14 09:42:47	0	삭제
		맞다 맞다 그 꽃레깅스 아가님이시구나.. 아동복도 디자인하는터라 아가들 옷보면 오래 기억하는 편이에요. 아유 여전히 예쁘네 ㅠㅠ
	77	놀이터 패션쇼 [새창]	2013-08-14 09:41:33	0	삭제
		혹시 전에 꽃바지 아기님 아닌가요?ㅠ
	76	별똥별 보려다 못보고 사진첩 보다 만난 내 패션 흑역사 [새창]	2013-08-13 16:36:49	69	삭제
		마지막 사진 신부님인줄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12:50:27	11	삭제
		형편어려워서 중성화 못시킨다는 말을 했는데도 작성자는 가루가 되도록 까이네 물론 반려동물은 건강히 기를수있는 환경이 갖춰진 상태에서키우는게 맞아요. 하지만 동게분들, 애초에 동물을 키우게된 이유도 거주하시는 흙집이 일부 무너지면서 떨어진 새끼 고양이 거두어 키운거라잖아요. 좀 넓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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