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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드릿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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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0	[익명]친구들과 자취하면서 살려고하는데 꼴깝인가요? [새창]	2015-06-17 14:52:25	0	삭제
		동거동락이 아니라, 동고동락인데 힘든 일도 같이 버틸 수 있는 친구들일까요 과연..
	1709	질문주의)온라인은 어떤거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5-06-14 21:42:32	0	삭제
		습격은 호스트가 될 수도 있고, 그냥 팀원으로 참여할 수도 있는데. 팀원 참여해서 하는 게 처음엔 좋고요, 나중에 익숙해지면 호스트로 진행하세요. 그리고 어지간하면 매너 좋은 사람들만 모아서 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거예요..ㅋㅋ
	1708	가관이네요.. 오유의 가식을 벗은 잔인함을 보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5-06-11 22:59:57	0	삭제
		거친 표현들이긴 하지만 맞는 말이잖아요. 35번 의사분한테 막말한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_-
	1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19:43:57	1	삭제
		헐.....
	1706	정부 즉각대응팀 "메르스 확산 진정세 확률 50%"(속보) [새창]	2015-06-11 12:40:17	0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들 웃어서 엔돌핀 나와서 아픈 것좀 잊으라고 하는건가 ㅋㅋㅋ
	1705	어릴때 경험을 어디다 적을까 하다가..여기다 써봅니다. [새창]	2015-06-11 12:31:07	0	삭제
		그 귀가.... ear의 귀가 아니라, 귀신의 귀 같은데요?
	1704	영국에서.... -1 [새창]	2015-06-11 12:30:26	1	삭제
		끄양 무서워.. ㅠㅠ
	1703	심해공포주의] 동굴 거북이 무덤 다이빙 [새창]	2015-06-11 12:27:43	4	삭제
		와.. 공포네요. 전 심해 공포증이 있습니다 ㅠㅠ. 그래도 사진은 괜찮아요.. ..... 가뜩이나 바다 꿈 꿨는데.. 바다에서 발이 바닥에 닿지 않는 꿈 꿨는데... ㅠㅠ
	1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12:25:57	10	삭제
		그냥 개인적인 첨언을 하자면, 모르는 척 하세요.. 신안을 갖고 있다면, 이미 당신의 불신이나 의구심은 알고 있을 테고. 해결해주려고 할테니까요. 만약에 거짓말이라고 해도, 그냥 방법이 다른 애교구나 하고 생각하시면 되요..
	1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12:18:02	58	삭제
		... 아 뭐라고 해야 하지.. 신안이라는 것 그 자체가 없다고는 안하겠지만.. 잘 짜여진 각본의 느낌이 나네요.. 죄송합니다. 제 경험부터 우선 설명하고나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부연 설명할게요. 예전에 알고 지냈던 친구 하나가 '허언증'이라는 병을 앓았습니다. 네. 거짓말을 일삼는 친구였는데.. 그 친구는 자신의 처해있는 상황을 모두 사실로 주장하더라구요. 그 친구가 말했던 내용은.. 전 남자친구가 성관계를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을 때도 하고, 때리기도 하면서 한다고.. 전 화가 났죠. 그런 상황에서 왜 가만히 있냐고. 그랬더니 소송중이랍니다. 변호사분께 여쭤봤다고..(법률 자문이니 그려려니 합니다.) 문제는.. 갑자기 이 친구랑 카톡을 하는 와중에.. 전 남친의 친구라는 애가 등장합니다. 그 애가 "얘 술 마시고 뻗었는데? ㅋㅋ 내가 따먹는다. ㅋㅋ" 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전 그러지 말라고 하면서, 경찰에 바로 신고를 때립니다. 납치 의심이라구요. 경찰분들 빠릅니다. 납치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합니다. 우선 제게 자초지종을 물으시더니, 카톡 내용을 보시고. 당사자 집을 아냐고 해서 그쪽으로 움직입니다. .....예상하셨겠지만, 납치당했다던, 술 마셨다던, 그 친구가 집에서 나오더군요... 그 날 후로 연락을 끊었습니다. 허언증이라는 걸로 말씀드리기엔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 1. 신안이라는 것은 있습니다. 다만.. 보이는 것이..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쓴 댓글로 이미 영안을 가지신 형님들을 알고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2. 카톡같은 온라인 채팅이 아닌, 정말 신에게 몸을 빌려주는 형태라면 현실 세상에서도 여러 가지 징후가 있기 마련입니다만.. 굳이 손을 빌려준다는 건.. 3. 신안을 갖는 방법.. 이라고 하는 것이 괴랄합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영안 갖고 싶어요. 라는 주제로 찾아보면 금방 나오는 사이비 방법들 중 하나입니다. 4. 이 모든 게.. 잘못 됐다. 라기 보다는.. 사실 '당신의 관심'을 꾸준히 받기 위해서.. 라는 생각이 드네요. '난 특별해. 나랑 사귀는 너도 특별해. 그러니까 나에게 애정을 갖고 대해 줘.' 라는 느낌이랄까요. 5. 신에 대한 관념이 매우 다릅니다. 일본은 많은 신과 많은 귀신들을 모시고, 믿고, 무서워하는 문화로 유명합니다. 일전에 일본에 가서 그런 문화에 매료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700	댓글에 이승철이라고 쓰면 P라고 나오는데 [새창]	2015-06-11 00:45:58	0	삭제
		.................댓글 수 봐.. 4천개..
	1699	선을 넘은 여성시대 -총기사고/군대 비하- [새창]	2015-06-11 00:08:39	1	삭제
		................아....... 진짜.. 여시 진짜 극혐됐다..
	1698	[uTUBE] 15?) 비행학교 DLC 트레이닝 [새창]	2015-06-10 14:08:23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배아파
	1697	요즘 방송계 성상납.jpg [새창]	2015-06-09 01:32:15	19	삭제
		....남자가 잘못한거죠 저건..
	1696	72초tv)사진찍다 연애까지..ㅇㅅㅇ [새창]	2015-06-04 13:23:54	0	삭제
		에이 이런 거 본다고 사진 찍을것 같나요? (핸드폰 카메라를 뒤적뒤적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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