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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콩콩달콩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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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콩콩달콩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육아상담을 받고싶은데... [새창] 2017-05-25 00:40:53 1 삭제
    저도 둘째까지 생각있었는데 맘 접고 있어요. 전 애를 키울 사람이 안되는 것 같아요...
    제가 안보면 과자도 필요없고 아기상어도 필요없고... 아기가 집중할 뭔가를 찾아야 할텐데 큰일이에요..
    나라에서 애기아빠들은 야근 못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저희 남편은 화사도 곧 그만둔다는데 왜 계속 야근하는지.. 오늘은 손도 다쳐왔는데 힘들어서 소리만 질렀네요.. 자기도 힘들고 속상했을텐데 남편 보듬어줄 맘의 여유가 없어요...
    53 육아상담을 받고싶은데... [새창] 2017-05-25 00:26:30 0 삭제
    저도 원래 우울증이 좀 있었는데... 전 남편한테 막말하고 화내는데 몰라주네요. 저 혼자라도 상담받아보려구요. 오늘도 애기 안고 엉엉 울었는데 남편은 별로 신경 안쓰는 것 같아요... 저도 내년에는 어린이집 알아보려구요... 저보단 선생님이 아이한테도 좋을것 같아요...
    52 육아상담을 받고싶은데... [새창] 2017-05-25 00:22:32 0 삭제
    그래서 헬멧도 샀은데 애가 싫어하기도 하고 더워서 잘 안쓰게되요. ㅎㅎㅎ 머리 박는건 그냥 잘 봐야겠다 싶어요. 요즘은 머리보다 이마나 입을 찧네요.. 하아 아프지마라 똥강아지야...
    51 육아상담을 받고싶은데... [새창] 2017-05-25 00:05:20 0 삭제
    감사합니다. 찾아봐야겠네요.
    보행기는 이미 타고 있는데, 집안일 하려하면 보행기 안타겠다고 뻐댑니다. 쏘서나 점퍼루도 같이 안놀아주면 혼자 오래 못있어요. 다들 습관이 잘못 들었다고 하는데 어디 가둘수도 없고...
    거실바닥에는 두꺼운 매트 깔려있습니다. 그래도 꼭 끝으로 나와서 머리를 박더라구요;; 얼마전엔 소파위에 책 집어다가 모서리에 찧어서 상처도 생겼는데... 하루종일 붙잡고 있으려니 제가 힘들고 두자니 사고나고... 이젠 제가 잘못 생각한 것 같아요.. 육아 못하는건데 할 수 있다고 으으...........
    50 육아상담을 받고싶은데... [새창] 2017-05-24 23:43:39 0 삭제
    제가 집안일 정말 안하는 편인데... 애기 젖병 닦고 애기옷 빨래하는 정도.. 너무 집안이 더러워서 애기 아구창 생길까 걱정인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뭔가 잘못된거 같아요.
    49 와이프 너무 힘들어 하네요. ㅠㅠ 생후 한달 좀 지났어요. [새창] 2017-05-16 22:17:49 0 삭제
    한달쯤이면 수유텀 슬슬잡아보는건 어떨까요~ 저희 애도 그때쯤 수유텀없이 울면 먹이고 했더니 소화불량걸려서 토 많이 했거든요. 몇달 더 고생이시겠지만 화이팅입니다~ 부인 걱정해주시는 게 넘 부럽네요... ㅋㅋㅋㅋ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16:58:46 1 삭제
    아토피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저도 아토피가 있고 동생도 아토피인데, 뭘 먹느냐 바르느냐에 따라 다르거든요. 작성자님이 속상해하시고 말하고자 하는 것 충분히 이해해요. 글쎄 이해라고할지.. 알 것 같아요.. 곧 요양원 들어가신다니 꼭 치유되시길 바래요.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길~
    47 어느 유치원(유아원) 교사의 글.txt [새창] 2017-04-06 14:49:21 53 삭제
    먹이는게 걱정되면 만들어보내야지... 선생님들이 맘고생이 심하시겠어요.. 언젠가 어린이집 보내야할텐데 참고가 되는 글이네요 ㅎㅎㅎ
    46 신생아 배꼽 [새창] 2017-03-03 18:36:24 0 삭제
    저희아가도 사진처럼 딱지가 좀 남아있았어요 염증만 없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딱지 떨어질때까지 소독만 열심히 해주셔요~
    45 저만 너무 육아교육?에 대해 너무 관심이없는걸까요 [새창] 2017-02-23 14:33:13 0 삭제
    저도 얼마전에 알았는데 각 지역마다 육아종합지원셈터가 있어서 놀이체험 시설도 있고 장난감도 빌려주더라구요. 연회비가 있지만 크게 부담은 안되실거에요. 한번 알아보시길~
    저희는 남편이 구두쇠라 죄다 얻어쓰거나 해요 ㅋㅋㅋ
    그래도 발달에 문제없고 건강하면 되죠 뭐~
    44 육아냐 돈이냐 고민상담입니다 [새창] 2017-02-23 10:06:46 0 삭제
    어느 방법이든 내가족이 원하는 방법이 좋은거죠. 어떤이는 허리띠를 졸라매도 함께가 좋고 어떤 이는 함께하지 못함을 기꺼이 감내할 수 있죠.
    전 전자라 그냥 생활비 줄이고 잘 지내요. 일 안하는 만큼 음식을 직접 할 수 있고, 빨래도 자주해서 옷 많이 안 사고... 남편이 집에 자주 있는만큼 도와주면 생활할 만 해요~
    둘째도 건강하고 이쁘게 낳으세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21:51:37 3 삭제
    저도 시댁과 친정 멀리 떨어져 연고없는 지역에서 남편과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아직 83일인데 육아는 진행형으로 봐야겠죠..
    암튼 지금까지를 생각해보면..
    전 출산후 산후조리원 2주, 산후도우미 2주 했고 시어머님이 일주일정도 계시다 가셨어요.
    산후조리원은 여유가 된다면 2주 채워서 가길 추천하구요. 산후도우미는 좀 호불호가 갈려요. 아무래도 남이니 불편한 건 있지만 그래도 한달정도는 산후조리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남한테 제 일 맡기는 거 싫어하는 편이라 애기케어는 거의 제가 했어요. 그런 성격아니면 산후조리할 때 무조건 쉬세요. 가능한 쉬세요.
    아기케어는 혼자서 할만해요. 전 모유수유인데, 딱히 준비할 거 없이 깨끗한 쭈쭈만 준비하면 되니까 편하더라구요. 대신 자주 먹여야하고 수유시마다 배고프고 피곤한건 어쩔 수 없어요. 아기 기저귀갈고 똥 닦는것, 옷 갈아 입히기 등 기본적인 건 조리원에서 많이 배우고 그대로 하면 처음만 서툴지 금방 적응하실거에요.
    아기목욕은 엄마손목에 무리가 많이 가서 힘들어요. 남편분 계실때 하세요. 아기빨래도 남편시키세요. 두달정도는 관절에 무리가는 일 안하셔야 해요. 저도 남편한테 시키다가 이제 조금씩 해요. 아기세탁기쓰시면 더 편하구요. 아기 안아주고 재우고 울면 달래는 게 힘드실 거에요. 아기성향에 따라 다르니 순둥이 낳으시길 빌게요~
    밥먹고 설거지, 청소 등 집안일은 아기자는 틈틈이 하셔야 해요. 조금 지저분해도 포기하고 맘편히 하세요.
    반찬하기 힘드니 김치나 반찬은 친정이나 시댁에서 조달하는 것도 좋아요.
    예방접종이나 장보러 가기는 남편과, 가끔 남편이 아깁돌보게 하고 마실다녀오세요.
    영양제는 임신 중에도 먹지만 출산 후에도 꾸준히 드세요. 출산 후에 면역력도 떨어지고 잘 아파요. 건강 챙기세요.

    집안일, 아기목욕, 아기빨래, 가끔 아기돌보기 정도 남편이 협조해주면 두분이 키우실 수 있어요.

    근데 의외로 남편이 힘들어 해요. 여건이 되면 가끔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 초빙해서 아이 맡기고 남편과 꿀같은 데이트도 즐기시길~
    42 ㅇ육아 왜 이렇게 힘든가요ㅠㅠ [새창] 2017-01-08 16:48:02 0 삭제
    이 힘든걸 엄마는 셋이나 키웠다니 새삼 대단하고 감사하고...
    저도 남편만 도와주면 키울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완모도 까짓것!!!이라 생각했는데 골병나서 골골대고 있어요 ㅠㅠ
    백일은 기적이 오겠죠?
    엄마가 지치면 안돼요!! 힘내세요~ 미리미리 영양제도 챙기시고 아가와 행복합시다~
    41 노란리본이미지 만들어봤습니다. [새창] 2014-04-22 21:02:34 0 삭제
    감사히 쓰겠습니다.
    40 멸치 놈들이 오유인들을 괴롭힌다고 해서.... [새창] 2013-10-27 22:06:04 0 삭제
    멸치가 안주인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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