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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수없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7
    방문 : 9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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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수없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21 170일 아기에게 위로받았네요 ..ㅎ [새창] 2014-12-22 12:35:30 3 삭제
    우리 아기는 내가 엉엉 하면서 우는 소리를 내 보니까 웃기다고 웃기만 하던데, 흑흑,
    진짜로 한 번 울어줘야 하려나... -_-;;; ㅋㅋㅋㅋㅋ

    진짜 아기들은 엄마의 마음과 심경을 잘 아는 듯해요
    어쩌면 이성적 판단보다는 본능과 직관에 의지를 하는 시기라 그런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기가 그렇게 엄마에게 평소와 다르게 떼도 안 쓰고 쓰담쓰담하면 폭풍감동일 듯해요 ㅠ_ㅠ
    4520 혼자 아기 키우는 엄마의 주절거림 #10 [새창] 2014-12-22 12:32:36 0 삭제
    1 진짜 며칠 차이 안 나네요. 아기 잘 크고 건강하죠?
    지금은 건강하게 잘 크기만을 바랄 뿐인데 나중에도 이 생각과 마음이 변치 않았으면 좋겠다고 스스로에게 되뇌이곤 해요
    ym1234님께서도 힘 내시요. 같이 아기들 웃음 보면서~ ^______________________^
    4519 마트서 다른손님에게 시비걸던 꼬마의 최후 [새창] 2014-12-21 16:59:44 28 삭제
    애가 불쌍하네,
    저런 엄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우유세례를 맞을 일도 없었고, 타인에게 폐를 끼치면서 미안해 하기는 커녕 재밌어 하지는 않았을 텐데,

    적어도 아이의 지나친 장난에 짜증난 남자가 뒤돌아 봤을 때 주의를 주고 옆으로 아이를 이동시키기만 해도 됐을 텐데 그럴 생각조차 하지 않은 엄마 덕분에 아이는 앞으로도 저것보다 더 심한 일을 어른만이 아니라 또래들에게 당할 수도 있을 텐데,
    4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1 00:33:26 1 삭제
    역시 대화는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그것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서로 이해하고 서로 치유받고 그러는가 봐요,

    앞으로도 아기 자랑, 신랑 자랑 많이 하시면서 행복한 결혼 생활, 행복한 육아가 되시기를 바라요~ ^____________________^
    4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15:31:44 1 삭제
    으허어어허엉크커어어엌 크흡 크커커커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나처럼 별 거 아닌 거에 터져서 미친 듯이 웃는 게이머들 잡으려고 만든 케릭일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로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16 [익명]너는 끝까지 참 비겁하다. [새창] 2014-12-19 14:24:39 17 삭제
    혹시나 해서 그러는데 인테리어 그렇게 거금을 주고 했다는데 영수증은 확인하셨나요?
    날림으로 소위 말하는 야매로 싸게 해놓고 연락처도 안 주고 보러 오지도 못하게 한 게 아닌가 싶네요,

    님 말씀처럼 자긴 엄빠랑 같이 살아서 다 말할 수밖에 없다고요?
    시집살이하면 공기 대신 가시가 감싸고 있겠네요
    파혼하시고, 다시 얘기할래 말래 하는 얘기도 하지 마세요

    님 잘못은 하납니다,
    헤어질 것도 아니면서 헤어지자고 한 것,

    다시는 누구를 만나더라도 그런 말은 절대 하지 마세요,
    헤어지자는 말은 단 한 번만으로도 충분하고 충분하다 못해 차고 넘쳐 뼈에 사무치니까요

    다른 연인이나 부부들도요,
    4515 정의당 특별성명 [새창] 2014-12-19 12:45:12 8 삭제
    아무리 민주주의가 민중의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라 해도,
    아무리 민주주의가 이 땅에 발 디딘 지 100년이 안 된다 하더라도

    이건 너무하다, 너무하다 못해 참담하다

    다수의, 권력자의, 정권의 문제이자
    '한 나라의 정치수준은 그 나라의 국민의식 수준을 반영한다'라는 말에 자유로울 수 없는 현실이라 더더욱 참담하다
    4514 [단독]김구라, 공황장애 원인은 재산 가압류…'빚보증' 문제 [새창] 2014-12-19 10:38:18 266 삭제
    저런 건 심성이 착한 게 아니라 무지하고 생각 없고 개념 없고 멍청한 것임
    착하다면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한도를 알고 그 안에서 없어도 된다 생각하거나 못 받는다 생각하고 빌려주는 게 아니라 준다는 개념으로 대처했어야 함

    오죽 멍청하면 자신이 메꿀 수도 없어 사채를 끌어다 쓰고, 그게 또 얼마나 무서운지도 모른 채, 그냥 보증 서준 것도 못 갚아서 문제였는데 사채라니,
    남편에게 걸릴까 두려워서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급한 불부터 끄자 했겠지만 멍청하고 개념 없어서 불 난 집에 기름도 드럼이 아닌 유전 뚫은 거나 마찬가지임,

    저런 인간들에게 착하다는 얘기는 제발 안 했으면 좋겠음
    4513 일본에서 요새 핫한 코스프레이어 [새창] 2014-12-19 06:27:46 2 삭제
    저 사람, 일본이라서 정말 행복할 거야
    자국이었으면 바로 철컹철컹이거나 언덕 위의 하얀집 강제 소환 됐을 테니까, 으허허허허헝,
    4512 [익명]시댁 피해서 광주로 이사간다던 글쓴이에요 [새창] 2014-12-19 01:34:21 104 삭제
    2천만 원으로 장사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겐지, 아니면 그걸 빌미로 옆에 붙잡아 놓으시려는 건지, 물론 후자겠지만.

    내일 은행 창구로 가셔서 이체하세요.
    씨디기로 하면 한도에 걸려서 못하는데 창구에서 하면 되는 걸로 알아요.
    만약 안 된다면 하루 한 번씩 꼬박꼬박 보내드리시면 되고요.
    창구 가셔서 한도 바꾼 뒤 송금하고 다시 한도 재조정하면 되니까 몇 번이나 송금하기보다는 차라리 나을 거예요.

    더불어 시댁에서 뭐라 하든 신랑 분께서 의지가 확고하신 듯한데 괜히 어쩌지? 이렇게 하면 나중에 어떻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은 곱게 비행기 만들어 날려버리세요
    멀리 피해서 왔다며 뭐 하러 그런 것까지 신경 쓰세요?
    말이 좋아 장사지 2천만 원으로 장사를 할 수나 있겠어요?

    수신 거부하시고 문자가 오든 누구한테 다른 번호로 연락이 오든, 와서 모르고 받게 되든 그냥 끊어버리세요
    뒷일은 뒷날 걱정하면 돼요
    왜 아직 벌어지지도 않고 신랑이 가자는 말도 안 했는데 벌써 걱정부터 하세요?

    그동안 힘들었기에 지금도 두근반세근반하실 수는 있어요,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그렇다 해도 이제는 시댁 멀리 도망치듯 와서까지 그렇게 마음 졸이실 일은 없잖아요

    신랑 분께도 미리 말씀드리세요
    만약 시댁분들이 집을 알아내서 찾아온다면 신발도 안 벗고 바로 친정이나 친구네 집으로 가서 돌아갈 때까지 집에 안 오겠다고요
    본인이 흔들리지 않고 지금의 행복과 안도감을 지켜낼 생각부터 하셔야 지킬 수 있어요

    옆에서 아무리 잡아줘도 본인이 흔들리면 잡아주는 사람까지 같이 흔들리고 결국 넘어지게 돼요
    본인이 마음 다잡고 중심 잘 잡고 흔들리지 마시고 단지 시댁이라는 이유로 괜히 위축되시지도 말고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지만 아직 벌어진 일 아니니 지금의 행복, 불안해 하지 말고 즐기시기를 바라요

    상식이 통하지 않고 예의 없는 사람들에게 상식과 예의를 바라는 건 그걸 바라는 사람이 더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이제는 마음 놓고 행복하시기를 바라요,
    그리고 지금의 상황과 두 분이 멀리 가니 어떻게든 붙잡으려는 시댁의 못된 심보와 자기들 마음대로 안 돼 속 터질 그들을 생각하며 더 즐거워 하시기를 바라요, 행쇼!
    4511 안녕하세요에 나온 요즘 부모와 아이 [새창] 2014-12-19 00:21:10 45 삭제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니 학원 뺑뺑이,
    초등학교 때는 진짜 다른 거 안 하고 책만 많이 읽어도 웬만한 시험은 상위권인데,

    자기가 공부를 못하고 자기 삶에 불만이 있어서 자기가 하지 않았던 대로 하면 아이의 삶이 나아질 거라는, 공부를 죽어라 하지 않은 자기와 반대되게 공부 시킨다면 자기와 다른 삶을 살 거라 생각하는 이분법적이고 단선적인 생각이 아이라는 나무를 점점 말라가게 하네,

    요즘 엄마들은 다 그런다는 말로 자기 합리화 하면서...

    아이가 책을 많이 읽기를 바란다면 학원부터 줄여야 책 읽을 시간도 있지,

    책만 읽어도 세계사나 국사나 경제 정치 인간관계 등등에 대해서는 저절로 알게 되기도 하고 궁금해서라도 찾아보게 되고 스스로 익히게 되는데 참 안타깝다, 아이보다 엄마가 안타깝다. 저런 생각으로 학원만 보내면 아이가 더 공부를 잘하고, 공부만 잘하면 더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거라 믿는 저 단선적 사고와 그것을 반추할 생각도 하지 못하는 게,
    4510 우리집에 표범이 난입했는데... [새창] 2014-12-18 23:44:28 44 삭제
    우리집엔 변신 따윈 필요 없는 도야지가 있어요, 어허허허허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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