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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수없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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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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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수없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36 토토가에서 김정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2-28 16:41:16 129 삭제
    어제 슈가 혼자서 하느라 외롭고 얼마나 그랬겠냐는 요지의 말을 눈물 흘리며 말하자
    혼자 하면 마음대로 해도 돼서 편했는데라는 말을 해서 완전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35 [닉언죄] 쏠라씨 님 덕분에 아기가 더 편해졌어요, [새창] 2014-12-28 15:47:33 0 삭제
    11 쏠라씨 님, 저야 말로 별 것 아닌 후기에 감동해주셔서 더 고맙고 훈훈하고 눈물이... 주르르르륵 ㅠ_ㅠ
    잘 쓸게요, 오늘도 썼는데 아기가 잘 먹어서 더 포동포동해질까 걱정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필라[?]님, 소소한 것에서도 웃을 수 있으신 님께서야 말로 위너~ ㅎㅎㅎㅎㅎㅎ
    4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23:56:40 12 삭제
    그런 말이 있어요,

    새가 머리 위에 둥지를 짓는 상상은 할 수 있지만 새가 머리 위에 둥지를 짓게 하지는 말아야 한다,

    더불어 나쁜 상상도 아니고 선행을 하면서 기분 좋은 상상도 죄가 된다면 과연 누가 기분 좋게 선행을 할 수 있을까요?
    상상은 자유고, 그것이 더더군다나 나쁜 상상도 아닌 경우에는 충분히 자기 만족도 되고, 그 기분 좋음이 다음 선행을 유도할 수 있어 좋지 않을까요?

    작성자 님을 보면서 그리 어린 때는 아니지만 십여 년 전에 들었던 말을 전해주고 싶어졌네요,

    위선도 나쁘지만 위악은 더 나쁘니까 너무 자신을 몰아부치지 마,

    충분히 하실 수 있는 생각이고, 그렇게 될 수도 있는 일이고, 또 그렇게 미담집에 나오게 된다 하더라도 그것을 노리고 그런 일을 한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 너무 자신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자신에게도 많이 너그러워지시기를 바라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복 받은 만큼 여전히 나눠주시는 탈해 님이 되시기를~ ^_______________________^
    4533 속상했어요 .. [새창] 2014-12-27 12:36:47 1 삭제
    독해지시기보다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게 본인에게도 좋으리라고 생각해요
    독해지려고 하면 먼저 자기부터 그 독기에 다치게 되잖아요

    문제 잘 해결되시기를 바라요
    가뜩이나 힘드실 텐데 스트레스 받고, 아기에게 미안해서 또 속상하고 그러실 텐데 새해가 되면 그런 일들 말끔하게 해결되고 웃음꽃만 활짝활짝 피실 수 있으셔서 즐거운 글로 다시 만나고 싶어요 ^_______________^
    4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12:29:23 11 삭제
    어느 정도 타당성 있기는 하네요,

    좀 딴지 걸자면 훈육이 뭐라 생각하시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사전적 의미로는 품성이나 도덕 따위를 가르쳐 기르는 일을 훈육이라 하는데 훈육은 매로 하는 게 아니라 부모의 평소 언행이 바르면 아이 역시 따라 하게 되고 아이는 모르는 것 투성이이기에 잘못을 했을 경우 무엇이 잘못됐고 왜 그렇게 하면 안 되는지를 알려줘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매로 아이를 교육시키는 일은 아이가 매를 맞기 두려워 따를 뿐이지 문제 해결은 되지 않은 채 그것만 하지 않으면 되는 줄 알고 다른 잘못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제발 잘못된 교육방식은 되짚어 생각하고 부모로서 아이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반추하고 더 공부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4531 시아버지 스트레스 ㅎㅎ.. [새창] 2014-12-27 12:24:49 132 삭제
    시아버지에게 애기 데리고 공부 좀 시켜달라 하세요

    아기 키우는 게 처음이니까 아버님은 아들도 키우셨고 하니 아버님 말씀처럼 아버님께서 공부시키고 장난감도 아버님께서 사주시면서 놀고 공부하고 하게 해주십사 하고 부탁하세요

    말만 주구장창, 이론과 실제의 괴리가 얼마나 큰지도 모를 뿐더러 이론도 영 타당성 없는 이론이고 생각인데 나이 먹으면 고집도 아닌 아집만 늘고 편견을 맞다고 생각하면서 다른 얘기에서 단 0.1%라도 자기 논리에 맞겠다 싶은 건 다 끌어들여서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고 그러니 대화도 안 되고 작성자 님 얘기는 며느리니 더더욱 가당치도 않겠죠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니 왠지 같이 사시는 중이실 듯한데 진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실 듯하네요 헝,

    그나마 다행인 게 어머니께서 아기 육아에 대해 확실한 생각을 가지시고 휘둘리지 않으신다는 점이겠네요
    뭐라 대안을 마련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지금처럼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려면 그냥 건성으로 네네하세요, 네네하기 귀찮으시면 혼잣말로 네네치킨 핫치킨 스노윙 반반 치키치키 촉 이렇게라도 하시면서 혼자 재미져 하시는 수밖에 없으실 듯해요, 엉엉,
    4529 무의탁 독거 중년의 몸부림~ [새창] 2014-12-27 08:35:44 4 삭제
    꼬숩깝꾸나는 무슨 맛을 표현한 거죠? +_+???

    고소하다는 말을 꼬숩다고 한 건 알겠는데 뒷말이 도저히 뭔지 모르겠어서요, 엉엉,
    4528 [공감 못할 이야기] 아기에게 캐롤을 들려주다가 [새창] 2014-12-25 23:23:35 1 삭제
    1 처지 바뀌면 잘 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남들 다 쉬고 즐겁게 노는 날 개고생하는 루돌프 ㅠ_ㅠ
    왕따 당해서 소심해지고 누군가가 자기랑 놀아주고 필요로 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농락하는 산타, 흑흑,

    ㅋㅋㅋㅋㅋㅋ 진짜 비슷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구나, ㅎㅎㅎㅎㅎ 나만 이상하게 생각하는 게 아니어서 다행이에요 ㅎㅎㅎㅎ
    4527 [공감 못할 이야기] 아기에게 캐롤을 들려주다가 [새창] 2014-12-24 00:05:46 0 삭제
    11 그렇죠, 애는 울어야 애답죠, ㅎㅎㅎㅎㅎㅎ

    1 아, 고맙습니다, 가사까지 올려주시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좀 두루뭉실하긴 하지만 시니컬하네요, 항상 아쉬운 게 문제 제기는 하지만 그냥 감정 해소에서 그친다는 걸 텐데, 거기까지 가면 사실 대중가요가 아니겠죠? ㅎㅎㅎㅎㅎ 사실 요즘에 이런 '내용'이 담긴 노래는 정말 찾아보기 힘들죠, ㅠ_ㅠ ㅋ
    4526 [공감 못할 이야기] 아기에게 캐롤을 들려주다가 [새창] 2014-12-23 01:46:57 1 삭제
    1 아, 그런가요? 워낙 티브이나 뭐나 보고 듣고 할 수가 없어서 그런 노래가 있는 줄도.... ㅠ_ㅠ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되나 봐요 ㅎㅎㅎㅎ
    4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01:13:47 8 삭제
    닥쳐! 침엽수 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00:04:27 0 삭제
    11 저분들은 기부를 받으셨으니 아직 기부를 받지 못한, 도움을 기다리는 다른 분들을 찾아 도움을 주시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연탄만으로 겨울을 나고 생활이 활짝 피는 것은 아니지만 연탄 한 장이 아쉽고 간절한 분들도 분명 도처에 알게 모르게 계실 테니까요,

    기부하고 싶은 동네 해당 동사무소-주민센터-로 연락하시는 게 훨씬 좋지 않을까 합니다,
    4523 혼자 아기 키우는 엄마의 주절거림 #10 [새창] 2014-12-22 22:32:17 0 삭제
    아, 지례 님께서도 한여름에 아기 낳아서 무지 고생하셨겠어요,
    산후풍 없이 조리 잘하셔서 지금 괜찮죠?

    우리 모두 산후풍 없이 건강하게 육아해요, 흑흑
    4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2 13:34:33 1 삭제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보니 상위 몇 %가 아닌 사람들이 아기를 낳았다 한다면 꽤 욕을 하실 분이시네요
    실제적으로 상위 몇 %인 사람들은 흔하지 않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대다수임을 생각해 보면 꽤 비틀린 생각을 하고 계신 듯하네요

    어쩌면 작성자가 어린 시절 부모님께서 경제적 여건이 안 된다는 이유로 본인에게 제대로 해주지 못했다 생각하고, 그것 때문에 자신이 이렇게 살고 있어서 불행한데 돈 없이 애 낳는 인간들 참 대단하다, 애는 어떻게 키우려고, 애 불행하게 뭐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내제되어 있다고 보이는데 참 안타깝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네요

    본인이 그렇다 해서 모든 부모가 경제적 여건이 안 된다는 이유로 심성 비뚤어지게 아이를 키우는 것도 아니고
    부모의 경제적 여건이 아이의 미래를 확정하는 것 또한 아닙니다
    물질적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면 세상의 부호들은 모두 행복하기 그지 없을 테고 미래에 대한 불안도 없어 돈을 더 긁어모을 생각도 안 할 텐데 말이죠

    적어도 우리 아기는 님처럼 키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하게 해주네요 ^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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