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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수없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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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수없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9 23:52:21 9 삭제
    아,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의사한테 자연분만하면서 세균샤워 하고 아기한테도 좋고 그러니까 꼭 자연분만 하고 싶다고 했다가 무지 혼났어요, ㅋ

    세균샤워 같은 거 지어낸 말이라고, 근거도 없는 얘기에 현혹되지 말고 아기랑 엄마 상태 보고 수술할지 자연분만할지 정하는 거라고요,
    4565 아이가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뺨을 맞았다고 말해요 [새창] 2015-01-18 02:36:27 89 삭제
    아이들은 거짓말로, 혹은 상황을 부풀려서 말할 경우도 많다더라고요
    뺨을 귀여워서 톡톡 한 것도 관심 받고 싶어서 맞았다고 할 경우도 있고 여튼 아이들의 거짓말들 사례가 꽤 되더라고요
    물론 어린이집에서의 일이 아니라 일반적 아이들의 발달과정 중에 있다고 하는데

    문제는 지금 어린이집 사건이 빵빵 터지고 있어서 무척이나 걱정되실 수밖에 없는데
    선생님께서도 잘 해주신다고 여겨서 잘못 물어봤다 아이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와 안 물어보기도 힘든 상황이시라 더 걱정되시는 듯한데 이럴 경우에는 선생과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해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먼저 그날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시고 아이가 이런 말을 하는데 그건 왜 말을 안 하냐 등등, 혹시라도 거짓말 같으시면 씨씨티브이 확인해 보자 하시고요

    그래도 제 마음은 아기가 과장되게 말한 것이었음 좋겠어요,
    정말로 맞은 거라면 아이 마음에 얼마나 상처가 되고 어머니 마음도 아플 테니까요, ㅠ_ㅠ
    4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8 02:30:35 1 삭제
    저는 아기를 힘들든 이쁘든 아기와 함께 할 시간은 6년밖에 없다는 생각이라-온전히 아기에게 엄마와 아빠가 주가 되는 시기가- 유치원만 보내고 어린이집은 안 보내려 하고 있었어요

    워낙 천성도 아이 같은 데가 있어서 체력만 잘 유지하면 아이랑 놀아주고 궁금해 하는 일들이나 뭐나 참 재미질 테니까요

    문제는 정말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아이를 안 보내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보내야만 하는 부모님들은 얼마나 가슴이 미어질지 그게 더 안타까워요,

    그나저나 선택 잘하셨다고 생각해요
    어쩌면 일찍 낳으셔서 일찍 키우시기에 조금 늦게 시작하더라도 공백 없이 더 탄탄한 커리어를 쌓으실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________________________^
    4563 신박한 스포츠 짤.gif [새창] 2015-01-17 22:57:51 2 삭제
    어.. 취한다,에서 혼자 미친듯이 웃어서 아기가 자다가 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62 이번엔 안면강타 인천 부개동 어린이집 폭행사건cctv 영상 [새창] 2015-01-17 22:34:15 0 삭제
    아... 진짜... 이런 일이... 볼 때마다 심장이 서늘해져서 마비가 오는 것 같은데 아기들은 얼마나 놀라고 무서울까...

    너무 어릴 때 받은 학대나 생긴 트라우마는 치유하지도 못한다는데... ㅠ_ㅠ
    기억할 수 조차 없어서...
    아... 진짜 아무리 화가 나도 어떻게 저렇게 아무런 완화장치나 무엇도 없이 저럴 수가 있는지...
    저러고선 웃는 얼굴로 학부모들을 대했을 텐데... 아... 진짜...

    돈이 없고 키우기 힘들어도 정말이지 세돌까지는 옷도 대충 입혀도 되고 좋은 거 안 해줘도 되니 어떻게든 데리고 키워야지

    어쩔 수 없이 아기들을 맡겨야 하는 부모들은 얼마나 죄 짓는 심정이고 참혹한 심정일지
    매일이 걱정인데 거기에 믿고 맡긴 곳도 어떤 일이 있을지 몰라 마음 졸여야 하는 부모님들은 진짜 생지옥이 따로 없을 텐데....ㅠ_ㅠ
    4561 딸아이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5-01-17 18:13:54 4 삭제
    우리 똥똥이, 눈 감아~

    아니 신생아가 어찌 이렇게 이뻐요?
    복권 당첨되셨네요, ㅎㅎㅎㅎ

    아마 클수록 더 이뻐질 텐데 어쩌면 걱정이 느시겠어요, 너무 이뻐서 ㅎㅎㅎㅎㅎㅎ
    4560 애기눈꼽 [새창] 2015-01-17 01:03:19 0 삭제
    눈과 코가 연결되어 있어서 그럴 거예요
    우리도 눈물을 흘리면 콧물도 같이 흐르잖아요,
    그게 눈과 코가 연결되어 있어서 그렇다는데
    그런 경우에는 어린 아기들은 눈 앞머리와 콧대 쪽을 맛사지 해주면 많이 좋아진다고 하던데
    크게 힘들거나 아기가 아프거나 하는 일은 아니니 한 번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4559 오늘 백화점에서 엄마잃어버려서 보호해주고있었던 아이 심쿵썰 [새창] 2015-01-17 01:01:19 14 삭제
    어린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정말 괜히 있는 게 아님을 뼈에 새기는 요즘이에요

    참 귀여운 아기네요, 아이구~라니, ㅎㅎㅎㅎㅎㅎㅎ
    4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00:58:44 0 삭제
    선생님께 맞은 아이들... 그럼 부모님께는 안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문장에서 이 글이 반대를 받는 이유가 되네요

    차라리 '혹시나 어린이집에 다니기만 할 뿐 집에서 방치되거나 맞는 아이가 없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도라면 몰라도
    위의 문장은 어린이집에서 맞은 아이가 집에서라고 안 맞을까라는 말은 집에서도 맞는 아이라 어린이집에서도 맞을 만큼 문제 있는 애다라는 내용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글을 올리기 전에 다시 한번 살펴보시거나 혹은 올린 뒤에라도 다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저 문장 하나로 부모님들 가슴에 천근만근의 분노를 지우신 것이나 마찬가지에요
    더구나 이 글을 그 아이 부모님께서 봤다면 어떤 기분과 심정일지, 얼마나 참혹한 심경일지 헤아려 봤으면 좋겠습니다.
    4557 아이를 폭행한놈과 이를 방관한 교사들 수준도 똑같네요 [새창] 2015-01-17 00:53:50 1 삭제
    아기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교사도 문제지만 그런 교사를 채용하고 그런 낌새나 행동을 어느 정도 알면서도 눈 감아주거나 모른 척하는 원장들이 더 문제라고 봐요,

    더불어 인천에서 일이 몇 번 있기는 했지만 모든 인천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그렇지는 않겠죠,
    언제나 문제 되는 일들이 가시화되지 잘 되는 일들은 당연히 여겨져 오히려 별 말이 없으니까요,

    이런 일들이 없어서 일선에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많은 선생님들께서 상처받지 않으시고 자부심 느끼면서 돌볼 수 있기를 희망해요

    어느 사회, 어느 집단이나 늘 문제 있는 것들 때문에 싸잡아 그 단체, 집단이 욕을 먹기 마련이지만
    인천 지역 선생님들을 모두 해고한다면 아기들은 누가 돌보고 선생님들은 어떻게 다시 뽑을 것인지에 대한 대안은 생각해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감정적으로 말씀하신 듯한데 댓글도 아닌 본문이라면 조금 더 감정의 템포를 늦추고 글을 올리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4556 아이들 사고는 정말 순식간이네요. [새창] 2015-01-17 00:49:22 42 삭제
    아기가 그런 사고를 당했을 때 아기도 많이 놀랐을 텐데
    어머니께서 함께 놀라 소리지르고 울먹이시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하신 게 참 잘하신 듯해요
    아이들은 대부분 그런 경우 스스로 놀라서 울기도 하지만 보호자가 놀라면 더 놀라서 울더라고요

    에휴, 저도 아기가 이제 잘 뒤집고 배밀이도 잘 해서 가끔씩 침대에서 떨어질 때가 있는데 자주 떨어지는 곳에는 베개를 놓고 바닥은 일단 매트를 깔아놔서 충격이 그나마 덜하게 했는데

    올라가다가 떨어지는 경우에는 최대한 주변에 장애물이 없도록 하는 게 좋겠네요,
    아직 아기가 그 정도로 움직이지는 못해서 저도 대안은 잘 모르겠지만
    아기가 어머니께서 침착하게 대응하고 보살펴주셔서 심리적으로도 덜 놀라고 금방 안정을 찾았을 거예요
    이제 차근차근 낫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
    추후에도 다치는 일 없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크기를 바라요

    그나저나 어머니께서 밤에라도 푹 자야 낮에 아기 돌보시기가 조금이나마 나으실 테니
    윗분 말씀처럼 자책하지 마시고, 아기 키우면서 있을 수 있는 일이니 크게 안 다쳐 다행이다, 컨디션 좋게 만들어서 더 잘 돌보자,하는 마음으로 푹 주무시고 계시기를 바라요, ^_______________________^
    4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20:13:05 0 삭제
    사랑으로 모든 걸 포장하려 해도
    사랑이 한낱 두 음절 낱말은 아니라는 사실을

    학대와 사랑이 닮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학대하는 사람들임을

    정말 사랑한다면 생각할 필요도 없고 작고 연약한 아이들 힘으로 짓누르기 좋으니 학대하기 전에, 폭력을 사용하기 전에 이것들만 빼고 뭐가 더 좋을지에 대해 생각한다

    사랑이라는 단어가 유행가 가사보다 못하고
    아무렇게나 지껄여지고 함부로 사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적어도 너 따위가 한 짓거리를 사랑이라고 말하지는 마라,

    사랑이 너무나 가엾고 처연하잖느냐,
    4554 역도선수들의 점프력 ㅎㄷㄷ [새창] 2015-01-15 21:25:32 0 삭제
    허벅지의 힘이 확실히 파워 퓨슝퓨슝~
    4553 "우는 소리 나가면 안 돼", 우는 아이 입에 가제 수건 쑤셔 넣는 원장 [새창] 2015-01-15 21:21:12 1 삭제
    시발, 저런 것들이 말하는 소리는 누구도 들어선 안 돼!하고 혀를 잘근잘근 조각내버리고 싶네,
    정말이지 원생들한테 피해주는 선생들 나올 때마다 원장들부터 다시 봤으면 좋겠네,
    원장이 제대로 정신머리 있으면 그런 선생들을 밑에 두겠냐고,

    아오, 시발, 아오, 시발, 교육자가 아니라 돈 벌 도구가 교육인 거고, 아기들은 그저 돈을 벌 수단과 도구일 뿐인 거지 아오, 아오!!!!
    4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5 21:17:37 0 삭제
    물론 정부와 사회에서 아이의 양육을 책임져야 한다는 게 아닙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생각해보니 책임회피로 들릴 것 같아서 추가로 댓글 다는 중입니다, ㅋ

    우리 국민들 삶의 질을 놓고 평가할 때 정말 얼척없다는 얘기를 많이 하죠
    일반 스팩 좋은 젊은 친구들은 그 스팩을 쌓기 위해 부모들에게 지원받고 자기가 한 노력이 얼마인데 눈 높아서 취업 못한다는 소리나 듣고 있고, 어쩌다 취업하면 출퇴근도 마음대로 못하고 휴가도 마음대로 못 쓰고 그러는 게 일반적이죠,
    대략 우리 국민들의 현실이 어떤지 다들 알 테니 긴 말 할 필요는 없겠네요

    아이를 낳으라고 홍보하고 권장한다면 그에 맞게 대비하고 대응하고 뒷받침해줄 제도적 시설적 제반 장치들이 필요하죠
    문제는 아이만 낳으면 달랑 일이 년 얼마 지급하고 땡입니다
    육아시설만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일찍 일을 끝내고 돌아와 아이를 돌볼 수만 있다면
    아니면 출퇴근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서 오전 오후 엄빠가 돌아가면서 돌볼 수 있게 한다던가 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다면 누가 저렇게 돈 들이고 가슴 졸이면서 아기 맡기고 싶을까요

    더불어 아이의 문제만이 아니라 노인문제나 실업문제 등등의 모든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로 관심을 가져야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어떤 상황이 닥쳤을지라도 든든할 수 있을 텐데 당장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관심을 멀리하거나 나중으로 미루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물론 선후,중요도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노인, 여성, 아이가 해방되어야 진정한 인간해방이라고 자유주의 이후였나,에서 봤는데 여전히 제일 약한 것은 아이들이죠
    시대에 볼모로 붙잡혀 있는 지금보다 더 어지러운 시대를 살아야 할지도 모르니 그게 더 안타깝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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