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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수없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7
    방문 : 9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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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수없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81 [익명]큰아빠의 저질섹드립 제가 예민한건가요 [새창] 2015-02-25 11:36:42 0 삭제
    시발, 이러니 성추행 해놓고도 '딸 같아서'란 소리가 나오지,
    아오!!!
    4580 아내가 위독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2-05 00:26:42 7 삭제
    지금은 출혈이 멎어서 수술을 할 수 있고, 수술 후 놀랍도록 회복하셔서 행복하게 지내신다는 글 올라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4579 [익명]가족이라고 이야기 하며 스트레스 주는 남편 친구들.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5-02-04 23:04:46 0 삭제
    이리저리 엮이고 앞으로의 일도 걱정되고 또 얘기를 한다 해도 그 얘기를 잘 받아들이고 별 소리 없을 인간들이 아니니 그냥 확실하게 선만 그어 달라 하세요
    집에 놀러오는 일도 없게 하고 친구들이랑 며칠 여행을 가든 뭔 난리를 치든 존중해줄 테니 대신 나를 그 사람들과 어울리게 하거나 같은 곳에 있거나 서로 입에 오르내리지 않도록 확실하게 선만 그어달라고요

    쓸데없이 남편 친구들까지 내 친구처럼 지내거나 좋게 지낼 필요 없어요
    안 맞고 불편하면 남편은 잘 놀라하고 나는 그곳에 끼게 하지 않게만 해줘도 되는 거예요

    님인지 친구인지 하는 건 사실 복잡한 인간관계 상 님 편이라 말했다가 친구들과 딱 끊으라면 그럴 수도 없어서 주저했을 텐데 그러지 말고 말 그대로 선만 확실하게 그어달라 하세요

    더불어 지금까지 속에 쌓인 것들은 내가 많이 화났었구나, 내가 많이 속상했었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화 내도 되는 일이라 또 받아들이시고 혹여라도 다시 마주치면 겁내지 마시고 당당하게 인사하고 지나치세요 혹여라도 뭐라 하거든 그때 화내도 늦지 않고요

    절대 그 사람들 만나서 관계 개선이나 그때 서운하고 화났다는 말 해봤자 얻을 건 화병과 더한 스트레스밖에 없어요
    몇 마디 말로 이해하고 미안하다 할 사람들이면 진작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죠
    외려 지난 일 왜 아직도 담아두고 이제 와서 뒷통수 치냐고 지랄할 거예요
    또 님만 나쁜 년에 바보되는 거니까 말 그대로 선만 확실하게 긋고 집에도 찾아오지 말라 하고 전화를 받는 것도 님 없는 곳에서 하고, 놀러가거나 하는 일들만 얘기해주라 하세요

    스스로 병을 키울 필요 절대 없어요
    4578 생초콜릿(파베) 만드는 방법입니다. [새창] 2015-02-04 21:19:54 0 삭제
    으허허허헝~ 언젠가 나를 위해 만들어 먹기 위해 스크랩
    알기 쉽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흑,
    4577 어떤 유통회사의 츤데레들 [새창] 2015-02-04 21:04:22 1 삭제
    우웡~ 다른 것보다 4번은 진짜 우왕굳 킹왕짱!!!
    4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1 23:47:05 0 삭제
    아기들도 그렇게 많이 심하게 우는 일이 생기면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더라고요
    되도록이면 피하지 마시고 아기를 안아주시고 달래주시면서 아기가 못 알아듣더라도 왜 못 주는지 얘기해주고 아기의 서러움에 함께 공감하면서 쭈쭈 못 먹어서 서럽지, 엄마가 옆에 있는데도 쭈쭈를 못 먹어, 이렇게 얘기해주면서 아기에게 최대한 공감해주세요
    패스트푸트룰이라고 저도 둥이 맘이 가르쳐줘서 여기저기에 적용하는데 그렇게 해주는 게 이유를 설명하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된다더라고요

    수면교육은 되도록 안 하는 게 좋겠다는 입장이지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으니 뭐라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아이를 피하지 말고 함께 있으면서 공감해주시면서 우는 아기 달래주시고 안아주시고 그러는 게 훨씬 더 아이가 상실감을 적게 느끼게 될 거예요

    아기들이 쭈쭈랑 헤어지는 게 첫사랑이랑 헤어지는 것과 같다고 전에 오유 단유방법 올라왔을 때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얼마나 서럽겠어요, 그렇게 서러운데 엄마마저 사라지면 아기는 더 서럽고 혼란스럽고 처절히 버려진 것 같을지도 모르니 함께 해주세요
    엄마에게 젖 냄새가 나서 수면교육하기가 힘들기는 하겠지만 정신적 상처를 최대한 덜 주는 게 아무래도 좋으니까요

    토닥토닥,
    4575 혹시 출산용품이나 중고 아기옷이라도 [새창] 2015-01-30 15:12:41 0 삭제
    저는 3번 받고 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이제 슬슬 기기 시작하면서 잡고 일어서려 하고 있어서 봄이면 입히기 좋을 듯해서 신청해요

    가능하다면 2번 중에서 수유팩만이라도 받을 수 있다면 고맙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우리 아가는 여름에 태어나서 아직 겨울도 처음이라 봄이 되면 좋은 옷이든 낡은 옷이든 잘 입히고 잘 삶고 세탁해서 놔둔 옷들, 그때 나눔할 계획인데 그때 다른 분들께서 이렇게 많이 참여해주신다면 감사하겠어요, 흑,
    지난 번 임부복 나눔했는데 아무도 신청 안 해주셔서 속상했어요, 그거 좋은 옷인데, ㅠ_ㅠ
    4574 [익명]문학을 좋아한 쓰레기야 [새창] 2015-01-30 01:04:18 6 삭제
    광대가[狂貸歌]









    친구, 힘겹던 연주는 끝났다



    어지러움을 느끼게 하던 불빛들

    귀에 닿기도 전에 한데 엉켜 적막하던 소음들

    수다한 사람들이 지나가도 아무도 없던 텅 빈 광장



    눈물로 범벅된 얼굴 위로 하얀 낮 초생달을 띄웠으나

    밤은 초승달을 닮은 손톱으로 자라고

    낮은 야위어 가는 계절이다



    여위어 가는 생의 한 계절이 지나고 있을 뿐

    여느 때보다 가을 태풍이 잦아도

    천둥에 흔들릴 세상이나 번개에 무너질 자존은 없다



    화려함에 넋을 잃고 떠도는 유령들

    에게는 네가 유령이니

    서로의 세상이 달라 노래가 울리지 못했을 뿐



    미친 듯이 춤을 추자

    가득한 소음 속에서 음악도 없이

    화려한 불빛 속에서 조명도 없이



    신발을 벗어 흔들다 알몸으로 뛰어다니며 춤을 춘들 어떠하리

    술 취한 혀가 제 몸짓으로 춤을 춘들 어떠하리

    새의 날개도 춤추며 떨어진다



    세상은 슬퍼서 아름다웠다

    슬픔이 아름다워 세상을 사랑했다

    사랑해서 얻은 슬픔은 결코 슬픔이 아니었다



    폐허로 가득찬 이 도시에 힘겹던 음악도 그쳤으니

    몇 개의 달이 지나기 전 빌려 온 노래도 눈물과 함께 돌려주고

    다시 광대의 음악으로 광대가를 부르며

    잊었던 광인[狂人]의 몸짓말로 언어의 춤을 추자




    ------------------
    누가 뭐라 하든 타인에게 해를 입히지만 않는다면
    자신의 길을 갈 권리가 있고, 동시에 자신이 선택한 길에 대한 책임만 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타인들과 자신의 시선이 다르다 하여 타인의 잣대에 의해 자신을 함부로 평가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글을 좋아하고 글 쓰기도 읽기도 좋아한다 하여 반드시 작가나 시인이 되어야 하는 것 또한 아니니 즐기시면서
    자신이 사랑하는 문학, 글과 함께 행복을 영위해 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
    4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04:31:48 0 삭제
    왕건파닭? +_+???
    4572 삼시세끼 꼬박꼬박 쳉겨먹은 제주도 여행기 3편 [새창] 2015-01-22 18:49:22 0 삭제
    아, 제가 얘기한 건 구워 먹는 고등어만인데 확실하게 말을 안 했네요
    고등어는 조금만 지나도 비려서 못 먹는다고, 정말 싱싱해야만 회로 먹을 수 있다고 하던데 숙성회도 맛있을 듯해요,

    침으로 기절시키는 건 일본만 있는 줄 알았는데 ㅎㅎㅎㅎ
    수족관에서 키우는 것도 쉽지는 않겠지만 참 나날이 발전하네요,

    덕분에 맛깔 난 음식들도 소개받고 배경에 대해서도 알게 돼서 고맙다는 인사드려요~ ^____________________^
    4571 삼시세끼 꼬박꼬박 쳉겨먹은 제주도 여행기 3편 [새창] 2015-01-22 16:37:18 0 삭제
    고등어는 잘 가던 한식당에서 알려줬는데 거기도 고등어는 노르웨이산을 쓰더라고요
    외환위기 때 환율 땜시 고등어를 못 산다고 해서 알게 됐는데 ㅋ

    우리나라 고등어들은 거친 동해를 헤엄쳐 다니느라 근육돌이들이고
    노르웨이 고등어들은 유유자적 노닐어서 지방이 많기 때문에 육즙도 많고 더 맛있다더라고요,

    지금은 방사능 땜시 노르웨이산을 안 찾을래야 안 찾을 수가 없는 슬픈 현실, 흑,
    4570 스트레스 받아요 위로 좀 해주세요 [새창] 2015-01-20 02:37:53 4 삭제
    신랑은 시어머니가 챙기라 하시고 친정 가세요
    위에도 다 얘기 나와 있네요,

    아기 잘 키우고 싶으시고 키우면서 아기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싶으시죠?
    누가 뭐라 해도 고집하셔서 친정 가세요
    신랑 밥 시어머니가 해주겠어요?

    신랑 밥만 챙겨도 힘들 판에 아주 시부모 밥에 모시기까지 해야 하니 산후조리가 아니라 산후몸망가지기네요
    4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01:07:48 1 삭제
    유미러브 님 덕분에 또 몰랐던 걸 알게 됐네요, ㅎㅎㅎㅎ
    그럼 그 의사가 거짓말 한 거로군요,
    나쁜 의사, ㅋ
    자연분만 고집해서 그렇기는 해도 거짓말로는 하지 말고 사실대로 자연분만하면 내 경우엔 아기나 산모나 안 좋다고 명확하게 얘기해줬음 더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ㅋ

    유미러브 님, 고맙다는 인사드려요~ ^____________________^
    4567 외가댁 강아지들 2탄 [새창] 2015-01-20 00:14:19 4 삭제
    저만할 때의 강아지들 꼬리를 보면
    저 앙증맞고 짤막 통통한 꼬리로 붓글씨 쓰고 싶어져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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