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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수없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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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수없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11 메이플 [새창] 2018-08-04 16:26:09 0 삭제
    메아리조차 없는 높은 계곡에서 너를 부른다
    이름도 닳아 지워질 정도로 이름을 불러도
    플란다스의 개처럼 따라갈 주인도 없어 계곡만 빙글빙글
    4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07:47:58 1 삭제
    우와
    난 진짜 개처럼 살았던 거구나 어허허헐
    4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13:40:36 0 삭제
    그런 욕 들으면서도 존대주면 나중엔 아가 앞에서 집 나가자 마자 다른 놈 꼬셔서 다리 벌렺 고 살라는 말까지 듣게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경험담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ㅡㅠ
    4605 이혼 생각 하신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6-09-12 13:26:44 7 삭제
    상황이 비슷하지는 않지만 비슷한 경험이었던 사람으로서 감히 말씀드리지만 일단 나오세요.
    저도 아기 굶겨 죽이는 게 아닐까 싶어 오래 참다 나왔어요. 믿고 의지할 사람도 없고 믿고 의지해서 더 비참하게 될 사람도 없습니다.

    내 아가, 그렇게 눈치 보며 잘 웃지도 못하다 이제는 정말 잘 웃고 낯선 이에게도 웃을 줄 아는 아가다운 아가가 됐습니다.

    아빠한테 엄마가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하는 것 아가들도 다 알고요, 더 직접적으로는 아빠가 들어오면 엄마 표정이 달라진다는 것도 느끼고요, 나중에는 엄마가 웃고 있어도 웃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돼요.

    나한테 막말하는 사람이 자기보다 작고 힘 없는 아가에게는 더한 폭력과 폭언도 할 수 있어요.

    대부분 아가 때문에 이혼을 안 한다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아가를 위해, 더불어 나를 위해 나왔습니다.

    돈 몇 푼 쓰면서 눈치 보고 별 해괴한 욕과 모욕을 견디는 것도 정도가 있는데 참고 참고 참아도 더 첨예하게 괴롭히고 힘들게 하고 결국은 내 아가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표정 못 보여주고 아가를 그저 사랑스럽게 못 보고 미안해 하면서 보게 되는 내 자신을 느꼈을 때 내가 정말 아가에게 못할 짓을 하는구나 싶어 돈 없이 일단 아가 데리고 나왔습니다.

    아가 굶겨 죽일까봐 울면서 일하고 그 추운 겨울에 옷 한 벌로 어린이집에 8-9시까지 있게 하고 정말 아가가 힘들었겠지만 그래도 아가와 얼마를 있든 온전히 사랑스럽고 이쁘고 기특하고 때로는 화도 나고 짠하기도 하지만 엄마로서 주고 싶은 사랑과 마음, 표현 등등을 누구 눈치도 보지 않고 할 수 있어 아가도 엄마도 정말 행복합니다. 먹고 살기는 여전히 퍽퍽해도 열심히 일하면 그 부분은 자연스레 좋아질 테지만 정신적 심리적 행복은 결코 시간과 자본맘으로는 이뤄질 수 없는 별개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가들도 행복하다는 말이 왜 그러한지에 대해 생각해 보시고 결단을 내리실 때라 생각합니다.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제 경험에 비춰 말씀드리지만 혹여라도 불편하시거나 기분 나쁘신 점이 있으시다면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__)
    4604 선생의 수준을 뛰어넘은 제자.jpg [새창] 2016-08-26 15:39:06 0 삭제
    나의 행복


    경매쟁이들은 겨울바람을 수원으로 몰았고
    천생의 질긴 거미줄을 끊겠다며 버린 동네를
    일 년 갓 지나 싸다는 이유로 다시 찾은 나

    급전대출 명함을 얼굴 구기듯 구겨 쓰레기통에 던질 때
    버린 곳에서 삶의 옷가지를 골라내는 노파
    굽은 등에 엉겨붙은 낡은 보따리는 나의 위로
    어깨에 걸린 전세계약서가 등을 곧추세운다

    버스 올 길을 막고
    쓰레기통을 건너다니는 노파의 시간을 본다
    부랑자와 끼니 걱정에 시름하는 삶들을 불러 와
    행복의 우위에 나를 세운다

    비교 우위에 선, 불행한 이들의 삶을 딛고 오른
    오오, 가당찮은 나의 행복은 비열



    2005.101.15
    4603 신세 한탄 좀 하고갑니다 [새창] 2016-08-21 11:28:11 10 삭제
    너무 힘들어 보이셔서 말씀드려봐요.

    '아이돌보미서비스'를 한 번 신청해서 활용해 보세요.
    주말과 휴일도 돌보미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돌봐주세요. 2명을 맡기면 금액*2가 아니라 금액*1.5라서 의외로 편하실 거예요.
    직장 휴가를 내서 여행을 가기도, 갑자기 여행 비용 마련하기도, 아이들을 떼놓고 가기도 애매하고 힘들 수 있잖아요.

    저는 평일이나 휴일이나 일을 해야 하는 혼자 아기 키우는 엄마라 아이돌봄서비스를 정말 잘 활용하고 있어요.
    선생님들도 다 교육받으신 분들이시라 아기 연령에 맞춰 잘 놀아주시고 교육이나 놀이도 잘 해주세요.
    우리 아가는 아직 26개월이라 놀이 위주로 도서관, 수영장, 놀이터, 키즈카페 등등 여러 곳을 돌아다니시면서 종일 아기와 잘 놀아주세요.
    덕분에 엄마가 퇴근하면서 아가를 인계받아도 잠깐 동안은 선생님 가신다고 서럽게 울기도 하곤 해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한부모 가정이라 정부지원금이 있는 라형이라 비용이 저렴한데, 가형이라 하셔도 주말과 휴일 한 달 동안 하신다 해도 완전 큰 금액이 아닌 한 번 여행 갔다온 정도일 거예요.

    주중에도 몇 시간씩 이용하실 수도 있고 하니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저는 할머니께서 계시지만 너무 연로하시고 아프신 분이시라 할머니께서 돌보시긴 너무 힘드시고 퇴근해서 보면 집이 난장판에 할머니는 치우고 치우시다 앓으시고, 저는 힘들게 와서 그것 치우고 아가 돌보고 하느라 서로가 너무 힘들어서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했는데 아가도 좋고, 할머니도 좋고 저도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어서 진짜 좋아요.

    일하시면서 아이 둘을 돌보기가 정말 힘드실 텐데 꼭 이용해 보시길 강권해요!!!

    우리 같이 힘냅시다!!! 엉엉,
    4602 내가 본 사람 중 차에 가장 돈지랄 하는분 이야기.... [새창] 2016-07-19 14:59:07 0 삭제
    홍구 님, 죄송하지만 아머야 님께 알려주신 메일주소로 저도 메일 보내려는데 괜찮으세요?
    4601 친구들에게 죽고 싶다고 해봤다 [새창] 2016-06-19 19:59:38 0 삭제
    내 베프 새끼는 아지매 죽으면 무덤에 쉬아 싸주면서 병신이네 낄낄하면서 놀릴 거라고 쉬밤바 새끼 ㅡᆞㅡ^
    4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17:53:54 1 삭제
    오옹, 고마워요~^^
    4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14:02:22 14 삭제
    으헝~ 제 시와 제 닉까지 정확하게 기억해주시고 언급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ㅠ_ㅠ
    연게에 원글 작성자 분과 님께 위로도 드리고 고마운 인사하고 싶어서 전문 올렸어요
    4598 안중근을 한남충으로 몰아가는 여초카페....jpg [새창] 2016-05-14 00:16:04 0 삭제
    게다가 일베 용어 말투까지....
    일베는 전방위적로 고립되는 게 자신들의 성지를 구축한다는 것으로 착각하는 듯
    4597 안중근을 한남충으로 몰아가는 여초카페....jpg [새창] 2016-05-14 00:13:40 1 삭제
    여초카페인데 왜 여혐들이 모인 것 같은 말투들은 대체 왜일까......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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