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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수없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7
    방문 : 9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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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알수없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51 닉네임으로 행시 써드릴게요, ^________________^ [새창] 2013-11-03 18:15:06 0 삭제
    번 님,


    번개가 번쩍이는 순간, 나만이 찍을 수 있는 사진 한 장 가슴에 담는다
    4250 귀여워죽겠네요 마치 [새창] 2013-11-03 16:10:14 0 삭제
    옹? 저기 수유역 6, 7번 출구 사이 먹자 골목 지나 좌회전 하면 나오는 곳 아닌가,
    거리가 왠지 눈에 익어서, ㅎㅎㅎㅎㅎ
    4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16:08:13 1 삭제
    호우호우호우 님, 작을까봐 걱정인 거예요, 흑흑, ㅠ_ㅠ
    4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15:40:05 2 삭제
    마지막 사파리 점퍼 사고 싶네요
    하지만 사이즈가 안 맞겠지, 흑흑,
    4247 ㅉㅉ 요즘 여고생 클라스좀 보소,, [새창] 2013-11-03 13:05:17 3 삭제
    제목 앞 ㅉㅉ을 작성자는 쯧쯧으로 썼을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짝짝~!!으로 읽으면 되죠, 뭐, ㅋ
    4246 닉네임으로 행시 써드릴게요, ^________________^ [새창] 2013-11-03 13:02:32 0 삭제
    동준이다앙 님,

    동그랗게 모여드는 마음들
    준비도 없이 오는 겨울들이 시려워
    이리저리 떠돌다 춥지 않기 위해
    다른 이의 체온으로 자신의 몸을 녹이고 자신의 체온을 나눠주며
    앙다물었던 입술들이 둥글게 퍼지고 있다



    ---------------------

    주변환경 님,

    주식으로 돈 좀 벌어볼라 했지
    변변찮은 수입이지만 한방만 잘 터지면 대박이라니까
    환장하고 덤벼들었지 매수 매도에 날아가는 수수료만 잔뜩
    경을 칠 노릇이지만 공부하지 않고 하면 그냥 도박이더라


    ----------------------------

    잘될 거예요 님

    잘게 부서지는 윤슬들을 향해 슬그머니 웃어본다
    될 성 부른 높은 떡잎부터 알아본다지만
    거머리보다 질기게 생에 달라붙어 있는 나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이렇게 온몸으로
    요단강 건너기 전까지 생을 밀어가려 한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__)
    4245 닉네임으로 행시 써드릴게요, ^________________^ [새창] 2013-11-02 19:23:14 0 삭제
    이 시각 이후로 댓글로 신청하실 분들이 혹시라고 계실지 몰라 말씀드립니다.

    신청하셔도 됩니다만 즉각적으로 행시를 지어드리기는 힘들 듯합니다.
    오늘 댓글을 다셨다 내일 오후 즈음에 자신이 달은 리플을 확인하시고 해달 게시글 제목을 클릭하시면
    아마도 이 시각 이후로 신청하신 분들께서는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들 하뭇한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4244 닉네임으로 행시 써드릴게요, ^________________^ [새창] 2013-11-02 19:21:31 0 삭제
    화려한 미래 님,

    화창한 날들이 지나고 모든 것이 생기를 잃고 낙하하는 계절
    여민 옷깃과 문틈으로 파고드는 찬바람
    한기 스미며 오소소 돋는 소름
    미처 정리하지 못한 여름옷과 겨울옷들
    래프팅을 하던 동강은 지금쯤 얼마나 차가운 색을 띠고 있을까를 생각하니 시원하면서도 더 싸늘해지는 오늘



    --------------------------

    충견의 모범 님

    충효는 사람이 지녀야 할 기본이라 하셨던 당신은
    견공도 아니면서 왜 당신 밥그릇에 밥을 채워주는 도적에게 그토록 충성하셨습니까
    의당 주인이면 도적이든 무엇이든 그저 섬기기만 하면 되는지요
    모습은 사람꼴을 갖추고 어찌하여 개의 삶을 살라 하시는지
    범상한 당신의 머릿속을 내게 주입하지는 말아주십시오 나는 개와 비슷한 얼굴일지 몰라도 속은 사람이고 싶으니
    4243 닉네임으로 행시 써드릴게요, ^________________^ [새창] 2013-11-02 18:06:3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스터. 진실 님, 원래 그렇게 하려 했는데 콕콕 짚어 말씀하셔서 그렇게 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시 해드릴게요, ㅋ

    미풍이 불어오는 곳
    스치는 바람에 뭍어나는 향긋한 내음
    터덜터덜 지친 신발을 겨우 끌고 돌아오던 퇴근길
    진이 빠진 채 배고픔도 모른 채 쉬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했는데
    실없이 웃는 코는 어머니의 밥냄새가 골목으로 마중나왔기 때문이다
    4242 닉네임으로 행시 써드릴게요, ^________________^ [새창] 2013-11-02 18:02:11 0 삭제
    앗, 이제 딩기리 놀려 했더니 뉴비 등장!!!! ㅎㅎㅎㅎ

    유메피아 님,

    유토피아를 꿈꾸는 게 잘못은 아니지
    메타픽션이 날개를 달도 날아오르는 일도 상상의 세계를 현실로 끌어내리고 싶어서겠지
    피아가 구분되지 않을 혼돈처럼 현실과 상상이 헷갈리게 되면 마블링될 뿐 섞이지 않는 현실에 괴로워 할까 행복해 할까
    아스카 짱, 네가 2D라 정말 다행이야
    4241 닉네임으로 행시 써드릴게요, ^________________^ [새창] 2013-11-02 17:57:32 0 삭제
    월향 님,

    월인천강이라는 말처럼 내 마음이 천 개의 강을 비추지는 못하더라도
    향 내음 퍼지듯 마음의 따스함이 당신에게도 전해지고 당신도 누군가에게 전해주고 그렇게 세상이 말랑말랑 따스하게 될 수 있기를



    ----------------------------

    고구마호박 님,

    고구마호박이 아니라 호박고구마라니까요
    구구단 못해도 콩나물 살 수 있다고
    마나님도 아닌데 똑똑한 며느리 둬서 시집살이 하네
    호박고구마 호박고구마 호박고구마!!!!
    박차고 현관을 나서니 정작 갈 곳이 없는 문희 여사의 안타까우면서도 웃음 나오던 뒷모습



    ----------
    쳐도랏나 님,

    쳐묵으라 할 때 쳐묵어라
    도로 넣어버릴삐까
    랏따뚜이도 아닌데 왜 내가 니 배고프다 하면 밥 해줘야 하는데
    나 시집 가고 나면 니 뭐 해처묵고 살라꼬 이러나 퍼뜩 정신차리래이


    ----------------------------

    Mr.진실 님,

    엠비씨는 엠븅신이 됐고
    알카에보다 못한 개병신과 상병신
    점점 대한민국의 시간은 뒤로 흐르다 못해 어느 지점에 안착하고
    진상도 이런 진상들이 없었는데
    실존하는 인간들의 생각이 모 아니면 도도 아닌네 네 편이 아니면 빨갱이라 하니 씨발 좆도 그누무 빨갱이 좌좀 종북, 니들 북한 없었음 어찌 살려고
    4240 닉네임으로 행시 써드릴게요, ^________________^ [새창] 2013-11-02 17:41:52 0 삭제
    서광의 돌진 님,

    서서 가면 같은 거리 같은 시간도 왜 그리 더디던지
    광속으로 오는 시간은 없어도 돌아보면 어찌 그리 시간은 재빠르기만 한지
    의문이 의문을 낳고 생각이 생각을 낳던 시간도 자신들이 무엇을 낳았는지도 까마득하기만 하고
    돌아보면 별 것 없는 인생 그 시간에도 지금도 왜 그리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진탕 술을 마신다 한들 채워지지 않을 공허함이 가로등에 비친 그림자마냥 몸을 부풀리지만 또 다시 내일이면 공허를 감춘 채 웃는 얼굴로 살아야 하리


    ---------------------

    감질 님,

    감나무에 남아 있는 까치밥을 떨어트리기 위해 아둥이던 갈퀴보다 앙상한 손가락
    질질 끌리는 낡은 신발을 끌으며 썩은 감을 달게 씹고 사라지는 야윈 등은 까치보다 못한 목숨일까
    4239 닉네임으로 행시 써드릴게요, ^________________^ [새창] 2013-11-02 17:34:52 0 삭제
    경상도또라이 님,

    경을 칠 년 어디서 애비도 모르는 아를 데려왔노
    상놈도 그리는 안 한데이
    강생이 새끼 내 몬 키운다 차아래이
    또라이도 이런 또라이가 없다카이
    라면도 아깝데이 빠데뿌리기 전에 썩 냅삐래
    이 양반아 이 아 주디 좀 보소 무참히 소식없던 둘째놈 아 아인교


    -----------------------

    시크릿위시 님,

    시큼한 귤 하나 입에 넣고 나니
    크악 소리 절로 나며 벌어진 입 밖으로 흐르는 침
    [찌]릿 째려보는 아내의 눈매 끝에 매달린 애정
    위대하기보다 위태롭지 않게
    시원하지는 못하더라도 따스하게 안아주는 아내의 눈빛에 오늘도 가슴이 부르다
    4238 닉네임으로 행시 써드릴게요, ^________________^ [새창] 2013-11-02 17:22:21 1 삭제
    헤일리 님,

    헤이리에서 만들었던 세상에 하나밖에 없을 그림접시
    일반적이 아니라면서도 좋다고 웃던 내 모습이
    리코더 소리보다 투명한 오카리나 소리를 따라 공간 속에 퍼지고 있다


    ----------------------------

    리즈러블리 님,

    리모컨 버튼을 이리저리 눌러봐도
    즈믄 시간이 넘는 동안 기다렸던 너는 어느 곳에서도 나오지 않고
    러시아 발레극단의 희고 가는 다리가 잠시 티브이 화면에 스쳤을 때
    블란서 유랑악단이 떠올랐던 이유는 무엇일까
    리모컨으로 네게 가는 거리를 조정할 수 있다면 너는 내 앞에 있어야 할 텐데 어느 거리를 떠돌고 있는지를 몰라 애꿎은 리모컨만 만지작 만지작


    ---------------------

    아랑라 님,

    아침마다 해만 뜨면 지겹지 않겠니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
    랑이라는 이름의 도시는 물결을 닮아 있을까
    라디오를 켜니 랑과는 멀리 떨어진 센 강의 전경이 흘러나오고 있다
    4237 닉네임으로 행시 써드릴게요, ^________________^ [새창] 2013-11-02 17:09:50 0 삭제
    리얼판타지 님,

    리믹스된 기기들이 난무하는 시대
    얼리어답터를 지향하지만
    판다보다 게으른 나의 두뇌는 쉽게 가동되지 않고
    타다닥 타버린 시냅스들의 연결고리는 쉽게 살아나지 않으니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라 하였으니 그저 눈앞의 리뷰들만 달게 핥고 있다


    ----------------------------
    백칠씨비 님,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을 기다려야 했던 시절은 지났는 줄 알았는데
    칠칠맞게도 이누무 역사라는 상늠이 깜빡 했는가벼
    씨펄 씨펄 속으로 삭히며 허리도 못 펴고 일했던 울 아배 허리는 지금도 안 펴지는디
    비비 꼬인 겐지 뭐가 어쩌코롬 된 거인지 요상하게도 동네 노인정에 가면 그때가 질이었다는 소리만 들리니 내사 복장터져 뒤져불겠어라


    ------------------

    할기분아냐빼

    할 마음도 없으면서 왜 그랬니
    기지배야
    분위기 파악도 못한 건 내가 아니었는데
    아주 작정하고 알맹이 쏙쏙 빼먹고 나니 이제
    냐냐니뇨 노래 부르고만 싶지
    빼긴 뭘 빼 네 손가락에 끼워준 반지나 빼 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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