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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수없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7
    방문 : 9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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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수없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66 베오베의 시계 나눔글이 이상한 듯 하여서 글 올립니다. [새창] 2013-11-05 16:58:46 7/17 삭제
    태클 걸려는 것은 아니지만 오유의 광기와 거지근성이 아닌 인간의 속성일 뿐이죠,

    오유든 네이버든 다음이든 결국 인간들이 향유하는 것이고, 다음이나 네이버 다른 커뮤니티를 이용할 때마다 다른 인격을 보인다면 그것도 큰 문제겠지만
    어느 정도의 그 성향을 맞춰주는 경향이 있겠죠, 그렇다고 이런 일을 오유의 광기와 거지근성으로 보기보다 인간의 내적 속성이라고 보는 게 오히려 훨씬 낫다는 생각입니다,

    나이가 어리든 많든 적은 대가를 지불하고 많은 소득을 얻을 수 있단느 말에 혹하는 게 단순하고 단선적으로 생각하고 자기 좋은 식으로 해석하는 게 인간의 속성이니까요,

    왜? 무엇 때문에? 어떤 목적으로 고가의 제품들과 상품권들을 나눔하는지도 없고,
    그 아래 달린 댓글들 중에 주의하라, 왜 이런 나눔을 하는지 말해달라 하는 댓글들이 많이 달렸지만
    그것을 무시하고 급속하게 늘어나는 댓글을 보면서 참 인간이란 얼마나 간사하고 멍청한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것들을 보면 어르신들이 박근혜나 새누리당 뽑는 것도 어느 정도 이해도 되긴 합니다
    생각하는 게 귀찮고, 박근혜 어려서 부모 그렇게 잃고 불쌍하다, 한나라당이 짱, 이게 머릿속에 박혀 있고 감정의 노예가 되다 보니 그런 것인데
    조금만 생각해도 조금은 꺼려질 법도 한데....

    잘 먹고 잘 살게 해주겠다니 무턱대고 찍는 것이나
    고가의 제품과 상품권 주겠다니 무턱대고 개인신상 스스로 까발리는 것이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구원해야지 누가 해줄 문제도 아니니..... 흠,

    블라 무지 먹겠군,
    4265 [익명]오 하느님 왜 제가 치질인거죠 [새창] 2013-11-05 15:36:20 3 삭제
    치질은 직립보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일이라 알고 있는데
    누워 있기보다 물구나무 서기를 많이 하시는 게 장을 제자리로 옮기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
    밖으로 빼꼼히 나오려는 녀석을 쏙 들어가게 하기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 병원은 빨리 갈수록 좋습니다,
    치료받지 않아도 나아야 할 잔 긁힘이나 이런 게 아닌 확실한 증세가 있는 병이라면 더더욱,

    얼른 치료받으시고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ㅎㅎㅎㅎㅎ
    4264 베스트 글 보고 써보는 강아지 버려본 썰 [새창] 2013-11-05 14:35:13 4 삭제
    ㅎㅎㅎㅎ 귀염터지시네요, 두 분 모두, ㅎㅎㅎㅎㅎ

    나도 울 쉐이, 집에서 키울 때, 아파트 단지에 잘 풀어놓고 그랬는데
    병원에 입원했다 백일 만에 외출 간신히 허락받았다 다시 차 타고 병원으로 오는데 아무리 불러도 안 나타나더니
    차가 살던 동을 지나니 어디에선가 뛰어나와 진짜 미친 듯이 따라오더라고요,
    그렇게 아파트 정문을 지날 즈음에는 일부러 속력을 올렸더니 더는 따라오지 못하고 망연히 쳐다보는데 어찌나 눈물 나던지....
    버린 게 아니었는데도 정말 눈물 났었는데

    그 강아지 생각하니 눈물부터 울컥, ㅠ_ㅠ

    버린 새끼 지 자식들에게 버림받아라!!! 두 번 받아라!!! 세 번 받아라!!! 끊임없이 버림받아라!!!
    4263 극장가를 평정할 엄청난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새창] 2013-11-05 13:26:14 0 삭제
    일본 애니에서 변신물들의 변신 과정이 저런 이유는
    장차 아이들이 자라 성인물들을 쉽게 흡수할 수 있고
    미리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함이라고 애니 쪽에서 일하는 분께 들었던 기억이...

    흑흑,
    4262 베오베 간 쿨가이 교황님 동영상버전 [새창] 2013-11-05 12:27:53 55 삭제
    아이가 약간 정신지체가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그런 아이가 교황님이 얼마나 편하고 좋았으면 저랬을까 싶기도 하고,

    내가 생각하고 느낀 아이의 모습이 잘못된 것이라면 더 좋겠고,

    아이와 동물들은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잘 안다더니, ㅎㅎㅎㅎㅎ
    4261 살아있는 개를 고속도로에 유기, 도망가는 인간. 쫓아가는 강아지 [새창] 2013-11-05 12:15:47 1 삭제
    강아지 버린 새끼, 결혼해서 가정이 있거나 애를 낳게 되면 나중에 나이 들었을 때 애들에게 버림 받아라!
    4260 얼마전 베오베 간 엘리베이터 사건과 비슷한 이야기 ssul [새창] 2013-11-05 12:05:52 2 삭제
    나중에 그 여학생분 만나시면 조금 쑥쓰러워도 그날 이러이러 해서 이러했다, 그러니 조심하고 항상 뒤를 살피면서 다니라고 해주세요,
    안 그러면 작성자 분도 오해할 수 있으니까요,

    좋은 일 하셨네요,
    초보라 할지라도 그런 일을 겪었으니 그 새끼도 쉽게 행하지는 못할 듯도 하고,
    여튼 잘 하셨어요, 짝짝짝짝짝~!!!!
    4259 훈훈한 세상인듯... "학생이면 그냥 접수하지마요" [새창] 2013-11-05 11:23:50 4 삭제
    정말 나이가 어리든 많든 기본적인 예의와 자세는 그 사람의 평소 품행을 나타내주는 듯함.

    자기 돈 나갈 것 생각하면 답답하고 짜증나서 일도 손에 안 잡힌다면서
    아무리 경황이 없었다 한들 저렇게 말하는 것은 그 사람의 기본적 품성이라 생각함,

    정말 생불 만나셔서 다행이고
    그나마 감사드리고 고맙고 자신도 선행 실천해야겠다 해서 훈훈한 마무리지만

    과연 자신과 비슷한 일이 생겼을 때 어찌 대처하겠느냐가 정말 중요할 듯,

    사고 당하신 분, 혹시라도 목에 충격이 왔을지도 모르는데 별 탈 없이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4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11:16:19 5 삭제
    탕이 내 마음에 들든 안 들든 그것을 지지해주는 국민들이 있기에-소수든 다수든- 정당이 생길 수 있고 유지될 수 있는 것인데
    지들 마음에 안 든다고 없애라 하는 것은 해당 정당을 지지해주는 국민들에게 니들은 아닥하고 살라는 말과 다름 없습니다,
    국민의 참정권을 무시할 뿐만 아니라 억압하는 것이죠,

    국민에 의해 정권이 창출되고 유지된다는 게 조금은 환상에 가까운 얘기기는 하지만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기본적으로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기본권은 인정해줘야 하죠,

    한 국가의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자들이 헌법을 무시하는데 누가 헌법을 존중하겠습니까,
    4257 이문열 삼국지 ㅋㅋ 쓰레기 ㅋㅋ [새창] 2013-11-05 11:13:07 0 삭제
    개인적으로 황석영이라는 인간은 비추지만
    4256 이문열 삼국지 ㅋㅋ 쓰레기 ㅋㅋ [새창] 2013-11-05 11:12:48 0 삭제
    그냥 문체만 보세요
    안 그러면 혈압 더 올라서 완독하기 힘드실 테니까요

    아니면 책을 사신 게 아니라면 황석영 버전을 추천드려요
    4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10:55:05 2 삭제
    뜬금없는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인류 초창기에는 초능력이라 할 만한 그런 능력들이 있었다 하더라고요,

    지금도 보면 약한 짐승들이 우리는 듣지도 못하는 소리를 듣고 피한다던가
    -쓰나미나 화산 등등 직전에 새들이나 짐승들은 다 피하고 집에 묶여 있던 동물들만 죽었다던가 하는 그런 것처럼
    무속인들에게도 단지 귀신이 아니라 그런 초능력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어요,

    무당이라 생각하시기보다 자신의 직업, 남들과 다른 능력이라 생각하시고
    너무 주변 시선의식하지 마시고 이왕 결심하신 것 행복하고 즐겁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이 보이고 어느 정도 상대에 대해 파악이 되니 그 대상을 상대로 사기를 치거나
    심하다 싶을 정도로 굿을 하게 해서 과도한 비용을 청구한다던가 하는 그런 사람들이
    신들에게 미움을 사서 팔자가 더 꼬이게 되고 그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저기에서 들어본 바에 의하면 바른 심성과 올곧은 자세만 견지한다면
    흔히 말하듯이 무당 팔자는 세고 박복하다는 그런 일은 없을 듯하네요,

    부디 지금의 마음, 자신과 식구들, 어머니를 살리겠다는 그 마음 잃지 않으시고 선택한 직업에 충실하시다보면
    좋은 일들도 많이 생기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일들 많이 생기시고 어려운 분들 많이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그 복이 자신에게 언제 어떤 형태로 돌아올지는 모르지만 돌아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기분만은 정말 좋으실 테니까요, ^______________________^
    4254 미스유니버스 전통의상 [새창] 2013-11-05 10:33:40 1 삭제
    다들 기생복이라 하셔서서 로그인,

    기생복이 아니라 그 당시의 파뤼복식이었다고 합니다,

    기생들이야 파뤼가 일상이었으니 기생들이 많이 입었을 테고,
    기생들이 많이 입은 모습만 사극에서 비춰지니 기생복으로 충분히 오해할 만하다 생각함,

    이번에는 한복의 곡선과 색감 등을 정말 잘 살린 듯함,
    이뻐~
    4253 사실이글은 술게글임 근데!(귀염주의) [새창] 2013-11-03 21:07:22 5 삭제
    왜? 무슨 일 있어? 응?
    이러면서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는 듯하네요, ㅎㅎㅎㅎㅎ

    정말이지 강아지들은 주인 마음이나 기분을 잘 아는 듯해요,

    강아지 안 슬프게 술취한 백조 님도 기분 좋을 만큼만 마시고 내일은 해피도 웃고 백조 님도 웃는 사진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4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20:44:11 0 삭제
    작은 따옴표 ' '로 생각이라는 점을 표기해주거나

    1 이 정도면 욕조 광고를 찍을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2 내 다리지만 예뻤다.

    앞 문단과 뒷 문단이 다른 소설은 아닐 텐데 가장 기본적으로 시제 일치부터 하세요.

    문단 사이의 문장들도 현재형과 과거형이 뒤섞여 있네요.

    있다. ~이다. ~하다. 등등은 현재형,
    ~였다. 보았다. ~했다. 등등은 과거형.

    현재형으로 할 경우 드라마 대본 같게 될 우려가 크니 과거형으로 하시는 게 좋을 듯하고,
    대과거는 문단 앞에서 한 번만 해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그를 만났던 때는 내가 초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중학교 입학을 기다리고 있었던 '때였었다'. 그때 나는 너무 어렸고, 그는 그저 작은 삼촌 같다는 느낌이었다.

    소설을 쓸 때 시제일치는 중요하니 항상 신경 써서 쓰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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