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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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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11	핏불테리어에게 고통받은 분양갔던 유기견 [새창]	2013-12-29 13:24:31	19	삭제
		아... 진짜.... 핏불 주인새끼, 핏불한테 갈갈이 물리고 찢겨 죽어라!!!
	4310	열린책들 세계 문학 전집 [새창]	2013-12-29 11:53:47	0	삭제
		민음사는 진짜... 읽다가 개빡침.... 오르가즘은 나온 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판갈이도 안 돼 있고... 아.... 진짜...
	4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1:52:46	0	삭제
		도프토예프스키
	4308	이정희 레전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2-29 10:37:41	0	삭제
		이정희 씨, 지금 보니 우리 언니랑 진짜 많이 닮았다.... 헐....
	4307	구밀복검(口蜜腹劍) [새창]	2013-12-26 20:59:55	2	삭제

	4306	뭐 이런 뭣 같은 문자가... 받아보신 분 있나요? [새창]	2013-12-26 20:55:17	23	삭제
		폰번호 바뀐 지 3년 가까이 된다고 본문에도 말했는데요, 대부분의 회원정보 변경은 안 하더라도 3년이나 지났고, 열차 지연 등등의 문제 때문에라도 회원정보는 이미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3년 동안 코레일에서 문자 따위 받아본 적도 없고요, 그 전 주인이 이용하지 않았을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모든 게 조작되고 선동하고 이간질 시키고 있는 상황이니 그만큼 정보나 사실 여부를 엄밀히 검증하고 생각하고 거르고 하는 자세를 견지해야 할 듯합니다,
	4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20:46:05	2	삭제

	4304	성소수자라서 미안하게 됐습니다 클린유저님들 [새창]	2013-12-25 18:30:34	4	삭제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모르겠지만 기억해두지 마세요, 살면서 별로 도움 안 되는 기억과 감정은 훌훌 던져버리시고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 알아두시면 앞으로의 인생에서 사람을 만날 때 조금이라도 더 신중해지기도 하겠지만 더불어 불편한 기억으로 인한 감정소모도 덜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 사람들은 지금 자신들이 어떤 힘이라도 있는 줄로 착각하느라 그러는데 그런 인간들은 분명 자신들이 열악하거나 힘든 상황, 또는 남들이 도움의 손길조차 거부하는 일이 살면서 분명 생길 거예요, 왜냐하면 인성이 딱 그 정도 수준이니까요, 열 사람에게 상처받았다고 자신에게 힘이 되어줄 사람 100명이 될 수 있음에도 미리 차단하지 마시고 더불어 기억해두고 곱씹으면서 상처 키우지 마시고 잊어버리세요, 지나가다 똥 밟았다고 두고두고 그 똥냄새 맡으며 살 건 아니니까요, 많이 힘드셨겠지만 반대급부적으로 이렇게 당당하게 말씀하시게 된 계기라고도 생각하시면 자신에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더불어 많은 분들에게 상처 준 그 인간들, 분명 자신들에게 그 화살 돌아가게 될 겁니다, 자기들은 돌아가면서 여러 사람 쐈겠지만, 그 여럿의 화살이 그 몇몇에게 다 돌아가게 될 테니 데미지는 보나마나 누가 더 큰지 안 봐도 훤하고요, 지금까지 기분 나쁘셨던 것 다 날리시고 오늘 밤부터는 슬그머니 웃을 수 있고, 그래, 차라리 이렇게 되니 마음 가볍다,라던가 하는 생각으로 조금은 더 편안해지시기를 바라요,
	4303	제가 가야할 길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새창]	2013-12-25 09:40:07	1	삭제
		사시 폐지되지 않았고 매해 500명 정원으로 계속 뽑는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포기하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하시기를 바라요~ 정신의 등불을 밝히지 않으면 나중에 자신이 걷는 길이 어디인지도 모를 테니 항상 자신의 태도와 자세를 견지하시면서 노력하시고, 결과는 자신도, 다른 이들도 좋은 쪽으로 나게 된다면 더욱 좋겠네요, ^__________________^
	4302	나홀로 집에 급 크리스마스 단골 짤방.jpg [새창]	2013-12-24 20:09:01	14	삭제

	4301	문재인 의원 트윗 [새창]	2013-12-22 19:35:55	22	삭제
		문재인 의원이 나선다 해도 당장 실질적 효과가 얼마나 될지도 모르고 외려 이 문제로 당나라당에서 꼬리잡고 흔들기만 더 심하게 될 공산이 큽니다, 더구나 언론까지 통제 당하는 상황에서 쉽게 행동하기는 더더욱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생각에서야 당장 어떤 조치를 취하고 행동하기를 바라지만 실질적으로 어떤 권한이 있어 경찰을 해산할 수 있다던가 할 수는 없기에 더더욱 행동하게 될 문제 등등에 대해 생각하며 더더욱 신중하게 움직여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게 되면 당장은 속시원 할지 몰라도 후차적으로 발생하게 될 문제들까지 미리 단속하면 움직이기란 기실 그리 녹록하고 쉽지만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같은 야당 안에서 조차 적극적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잘못하면 눈총받기 십상인지라 더더욱 쉽게 움직이지 못할 수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여당과 정부야 언론과 정권을 손에 쥐고 있으니 거침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입장에서는 하나를 쥐고 하나를 다 던져버리를 수가 생길 수도 있기에 생각 같아서는 당장 나가 행동했으면 하고 지지자들이 바랄지 모르겠지만 그게 실질적으로 무언가 해결된다기보다 상대에게 꼬투리 잡힐 확률도 높고, 나가서 행동한다 하더라도 무엇이 어떻게 해결된다고 보기는 어렵기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한 뒤에 결정적 순간에 행동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야 한참 거리로 뛰쳐나가 눈앞의 현실들을 누구보다 뒤엎고 싶은 분이실 것입니다,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항상 한눈 팔지 않고 국민들을 위해 일해왔고 일하고 계신 분이니까요,
	4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19:18:35	9	삭제
		제발....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나 아니라도'나 '나 하나쯤이야'가 아니라 '나라도' 혹은 '나 하나라도'라는 생각으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게 우선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현장에 있지 못하더라도 계속적으로 퍼트리고 말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또 왜 그렇게 정권에서는 언론을 장악하려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면 말이라는 게 가진 힘이 얼마나 큰지도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생각이 말을 낳고, 말이 행동을 낳을 수 있게 되어 위의 말씀이 현실이 되는 역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4299	전 코레일 사장 “대통령의 민영화 개념 이상해” [새창]	2013-12-22 19:15:57	1	삭제
		민영화 개념만이 아니라 다른 일반 개념조차 우리와는 상당히 다릅니다, 아마도 어릴 때부터 보고 자란 세상이 맞고, 그것과 상당한 괴리가 있는 현실이 이상해서 다 자기 어릴 때로 돌려놓고 싶을 겁니다, 자기와 아버지가 뭐라 한 마디만 하면 세상이 납작 엎드리던 그 시절이 자기에겐 이상향이자 현실이었을 테니까요,
	4298	[익명]음란마귀가 단단히 꼈나봐요 진짜 ㅠㅠㅠㅠㅠ [새창]	2013-12-22 18:41:03	4	삭제
		그렇게 억압된 무의식을 풀어주도록 하세요, 외적 이미지에 신경쓰느라 억눌린 무의식은 어떤 식으로도 비집고 나오기 마련인데 더 이상하게 발현되지 않도록 이제는 조금 자유롭게 음란마귀를 풀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97	귀자른고양이,고양이학대,스코티쉬폴드사기분양 사건 진행중. [새창]	2013-12-20 11:21:08	6	삭제
		마침 이 뉴스를 보고 바로 오유 접속했는데 ㅋ 제대로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220060306697&RIGHT_HOT=R1 기사 내용 중, 길고양이들에게 '캣맘' 행세를 하며 고양이를 포획한 뒤 귀를 절단하는 등 학대 행위를 하고 판매하는 이들도 있다. 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지난 16일 길고양이를 데려와 품종을 속이기 위해 귀를 절단한 뒤 45만∼60만원의 가격을 받고 판매하려던 사례를 적발했으며 곧 경찰에 신고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길고양이를 붙잡아 귀를 자르는 등 학대하는 행위는 동물보호법과 야생동물보호법을 위반하는 범죄다"라며 "자료가 준비되는 즉시 판매자를 고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라고 나와 있네요, 제대로 처벌 받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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