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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수없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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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수없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26 주차된 차 긁어도 눈치봐서 튀세여ㅋㅋ 짜피 못잡음ㅋㅋㅋㅋ [새창] 2019-01-25 20:46:38 0 삭제
    저도 이렇게 오른쪽 옆구리가 엄청 긁혀 있고 찌그러져 있더라고요 ㅠ_ㅠ
    평소 잘 챙겨주지 못해 붕붕아 ㅠ_ㅠ
    많이 아팠을 텐데 ㅠㅅㅠ
    4625 왜 이렇게 입양을 많이 해요? [새창] 2019-01-07 20:28:20 1 삭제
    이런 생각들이 정말 멋지고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세상을 바꾸는 건 아주 커다란 힘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어떻게 보고 행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을 정말 삶으로서 멋지게 보여주신 분이시네요 +____+!!!
    4624 다섯 시간의 지옥 [새창] 2019-01-07 19:44:14 1 삭제
    지점장님 생각이 옳으신 거예요.
    하룻동안 일이긴 하지만 몇 분이든 얼마든 아이를 혼자 놔뒀다는 게 문제라는 점에서는 저는 반박할 수가 없어요.
    그게 맞는 행동이고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제 행동과 생각을 더 검열하고 생각과 행동의 더더욱 확실히 하는 말씀들이어서 감사드립니다. (__)
    4623 다섯 시간의 지옥 [새창] 2019-01-07 19:42:01 0 삭제
    고생보다 정말 두 사람 모두 응급실 갈 상황을 모면한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
    4622 다섯 시간의 지옥 [새창] 2019-01-07 19:38:58 1 삭제
    아닙니다. 맞는 말씀하셨어요.
    아이를 차에 놔두면 마음이 불안해요

    식당에서는 운전석 쪽이 공터여서 아이가 문을 열더라도 사람들이 다칠 일도 없었지만 일어나서 보면 보이는 자리였기도 했어요.
    그렇다 해도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 2~3분에 한 번씩 나가서 달래고 데려오고 하려는데 안 돼서 몇 번을 그러던 사이에 전화가 왔던 것이고

    광천에서는 제 폰으로 엄마께 전화를 한 뒤 제 폰은 차에 놔두고 다녔어요. 2~3분 사이지만 그 역시 문제였죠.

    무엇보다 걱정되는 부분이 아이가 5세라 차문을 스스로 열 수 있고 어디로 나가버리면 정말 미아가 되기 쉬운데 다행히 아이에게는 엄마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확실해서 잠들었을 경우엔 업고 다니거나 그러는데 그땐 엄마를 부축해드려야 해서 그게 쉽진 않은 상태였고요.

    여튼 다들 걱정해주신 부분이라 제가 오히려 감사할 따름입니다.
    관악산호랑이 님께서 말씀하신 기사도 봤기에 더더욱 그런 일들을 주의하는 편이고요.

    그럼에도 변명만 늘어놓고 있는데 애가 징징거린다고 무조건 차에 놔두고 볼 일 보거나 하지는 않는다는 것만 마지막 변명으로 남깁니다.

    자다 깬 상태고, 출근하며 등원시킬 때 계속 떼를 쓰며 차문을 여는 바람에 정말 사고 크게 날 뻔도 한 적이 있을 정도로 고집도 떼도 한 번 쓰면 말릴 수가 없는 상황이었고, 엄마께서는 피곤하시고 배가 고프신 데에다 부대찌게를 드시고 싶어 하셔서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세세하게 다 쓸 수는 없었지만 어쨌거나 아이를 차에 혼자 놔두는 일은 참 위험하고 위험한 일이 맞습니다.
    혼자 두 사람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게 쉽지 않다는 건 알지만 앞으로는 더 엄격한 기준을 제 자신에게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걱정해주신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_ _)
    4621 다섯 시간의 지옥 [새창] 2019-01-07 02:14:29 2 삭제
    계란찜이 싫어졌어요 ㅋㅋㅋㅋㅋ

    삶은 계란찜이 아니라 상한 계란찜이요 ㅎㅎㅎㅎ
    4620 다섯 시간의 지옥 [새창] 2019-01-07 02:13:52 2 삭제
    119에 응급처치나 의료상담을 했을 때 본문에서 말한 상황,
    까무러지거나 체온이 내려가거나, 식은땀, 고열, 등등 평소와 다른 이상 증세가 있으면 병원으로 가야 한다고 하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면 지켜봐야 한다하더라고요

    손발을 만져 보시고 평소처럼 따끈하고, 숨소리도 괜찮다면 엄마께서도 편히 주무셔도 될 듯해요 ^_______________^

    요즘 장염이 다시 유행인 듯하던데 아이가 몇 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아라면 약국에서 파는 포카리 같은 전해질 가루 사서 많이 먹이시고, 유아라면 포카리를 많이 먹이셔도 좋아요

    초코라떼 님, 아이도 별 탈 없을 테니 너무 걱정 마시고 단 몇 시간이라도 푹 잠하시길 바라요 ^^
    4619 카광 - 몰래카메라 후에.manhwa [새창] 2018-09-02 13:19:57 4 삭제
    폭행! 폭행!
    성이든 뭐든 폭행!!!이 관건인데
    저런 정신적 폭행은 왜 이리 가볍게 처분되는 것인가!!!!
    4618 논란이 끊이지 않는 수나라 113만 대군에 대한 명쾌한 해답 [새창] 2018-09-02 13:09:36 4 삭제
    의자왕과 삼천궁녀 낙화암도 엄청난 부풀리기죠 ㅋㅋㅋㅋ
    몇백 명만 떨어져도 쌓인 걸 생각하면 절벽에서 뛰어도 바닥

    낙화암을 보면 또 높은 절벽도 아님 ㅠㅡㅠ
    4617 베오베 가야 해요. 그리고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________^ [새창] 2018-09-02 12:32:04 0 삭제
    말 없이 추천해주신 분들과 지난 글들에도 이낌 없이 겨려해주시고 지치지 말고 꾸준히 행복하게 지내라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우리 도야지 사진 몇 장 올려요 ^_____________^

    아이도 자기 초상권이 있는데 엄마가 마음대로 올리면 안 된다 생각하기도 하고 애먼 곳에 의도치 않게 쓰일 수도 있어 얼굴은 안 나오는 사진만 올렸어요

    어제 소풍을 갔다 의도치 않게 콘서트도 함께 관림하고 왔는데 흥이 많은 아이라 엄청 즐거워 하고 아침에도 일어나자마자 어제 소풍이 정말 재밌었다고 또 가자고 하더라고여 ㅋ

    다들 고맙습니다!!!
    4613 자랑하고 싶어요 [새창] 2018-09-02 00:14:55 0 삭제
    댓글과 추천을 주신 분들께서는 자신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아시리라 생각해요
    그 마음들 꼭!! 돌려받으실 거예요!!!
    정말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_______________^
    4612 뻘글 [새창] 2018-08-07 17:02:45 2 삭제
    아콩 뻘글에 이렇게 응원들 하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__)

    지치지 않고 엄마이자 하나의 존재로서 튼튼하고 행복하게 아이와 무럭무럭 클 수 있도록 힘낼게요!

    진심이 담긴 말씀들, 꼭 기억하면서, 우리 말썽꾸러기지만 예쁜 아이와 한 순간이라도 행복한 시간을 더 가꿀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겠어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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