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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수없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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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수없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12:21:10 1 삭제
    김똥깨 님, 제 댓글에 마음 많이 상하셨을 듯한데 먼저 죄송하다고, 사과부터 드립니다. (__)
    귀찮아서가 아니라 힘들어서라고 해야 했는데 아기가 보채기 시작해 수정하지 못한 채 올렸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알기론 그렇게 한 방에 맞추는 예방접종은 1차 때부터 그렇게 맞아야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우리 애기도 처음에 그 주사를 권유받았는데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잠시 수입 금지 되고 다시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 무료로 맞게 해주고 교통비도 택시비로 지급해준다더라고요
    임상적으로 문제가 없다고는 해도 조금 걱정돼서 됐다고 했는데 얼핏 들으면 참 솔깃하긴 해요
    아기 힘들게 몇 번이나 맞지 않아도 되고 외국에서도 문제 없이 쓰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잘 쓰다 중단된 뒤 다시 들어왔다고, 별 문제 없다고 그러는데... 그런데 왜 중단됐는지는 잘 말해주지 않고-혹시라도 이권 다툼이었다 하더라도- 그래서 좀 걱정돼서 안 했거든요
    혹시 그 주사가 아닌가 싶어요

    여튼 제 댓글 때문에 많이 기분도 나쁘시고 마음도 상하셨을 텐데 정말 죄송합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아기 예방접종 잘 맞고 아프지 않기를 바라고 김똥깨 님께서도 조금이나마 기분도 마음도 가벼워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 일찍 댓글을 다시 달았어야 했는데 늦게 죄송하다고 해서 더 죄송합니다.
    부디 너그러이 헤아려주셔서 마음 풀어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__)
    4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23:58:20 3 삭제
    우리 아기는 아직 3차 맞아야 할 시기라 한 번에 4개를 맞기는 하는데...
    7개의 주사라....

    애기가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예방접종 기본 4가지만 해도 열이 나거나 토하고 몸에 이상이 오는 아기들도 많은 것으로 아는데 7개의 주사면 너무 과해요
    어른이 그렇게 맞는다 해도 안 아픈 게 이상하지 않겠어요?
    하물며 애기가 얼마나 힘들지...

    귀찮으신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혀 아기를 위한 일이라고는 생각할 수가 없네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도 한 번에 7개의 주사 맞는다고 하면 본인이라면 어떠시겠어요?
    4489 혼자 아기 키우는 엄마의 주절거림 #9 [새창] 2014-11-29 23:52:46 0 삭제
    1 캥거루 자세가 인큐베이터에 있는 미숙아들에게도 정말 좋다고 나오더라고요
    인큐 안에 같이 있던 쌍둥이 얘기도 그렇고 접촉이란 정말 정서적으로나 뭐로나 정말 좋은 듯해요
    지금도 몸 뭉뚱그리거나 그냥 서서 안아줘도 아기는 두려움 없이 여기저기 마구 팔을 뻗고 몸을 움직이는데
    아마 엄마가 자기를 지켜주고 있다는 믿음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어요

    이제 기어다니면 또 엄마에게서 멀어지고, 그렇게 크고, 그렇게 크는 모습을 대견해 하면서 한편으로는 아쉬운 양가감정을 지속적으로 느끼게 되겠죠?
    엄마들은 다 골룸 스미골일 수밖에 없을 듯해요, 흑흑
    4488 해농이!! [새창] 2014-11-29 23:45:00 4 삭제
    해농이가 흥하네,
    인형도 나왔으면 좋겠당 ㅎㅎㅎㅎㅎ
    4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17:04:12 10 삭제
    아버지께서 조분조분 조용한 성격이신 듯해요
    그래서 아기도 놀랄 일도 없고 아빠랑 잘 어울릴 수 있어서 아빠에게 더 애교도 많고 아빠에게 더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고 그런가봐요
    아빠들은 아빠가 좀 터프하고 엄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딸들은 작성자 님 같은 아빠를 사실 더 선호하는데 말이에요, ㅎㅎㅎㅎㅎ

    정말 아기들에게 바라는 것은 건강하게 별 탈 없이 자라는 것, 그것 하나면 충분하더라고요

    오늘과 내일 아기와 함께 재미지게 많이 놀아주실 수 있기를 바라요~
    4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17:01:2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수는 더한 복수를 낳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이라도 가실지 모르니 너무 늦게만 들어가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85 도서정가제 솔직히 그냥 독서량 떨구는거 이외에는 의미없을 것 같은데.. [새창] 2014-11-29 14:59:23 11 삭제
    할인율이 높았던 유아동 책들의 정가가 다시 낮게 책정될 듯하고,
    성인 간행물들은 어차피 읽을 사람들만 읽는다는 생각으로 높게 책정했던 게 사실이라 소설이나 자기개발, 경제 경영 등의 책값이 떨어지지는 않으리라고 봐요

    책 가격이 높을수록 후진국이라고 하는데 뭐, 도서정가제 안 하더라도 먹는 것도 줄이는 마당에 열렬한 애독자가 아닌 이상 실질적으로 큰 상관은 없을 듯합니다. 유아동 도서들은 내년 초쯤이면 그 전의 가격과 비슷하게 책정될 듯하고요

    문화선진국이 되기를 바랐던 김 구 선생의 희망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독서도 자기개발이나 경제 경영서만 팔리고 베스트셀러나 팔리곤 했는데 뭐...
    4484 한 여자 때문에 입 다문 재벌가 남자들 [새창] 2014-11-28 23:13:41 0 삭제
    임진왜란이나 일제강점기 때에도 우리 선비들에게는 노블레스 오블리쥬가 있었죠
    의병을 모집해서 진두지휘하며 싸우거나 돈을 대는 방식으로요

    특히 일제강점기 때 전라도 지방의 선비들의 일화는 특히 더 많은데 아무래도 곡창지대여서 상대적으로 더 부유하기도 하고 평민들이 수탈도 많이 당하는 등 몇 가지가 어우러져 더 활발하고 더 많은 항쟁이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는데
    일제강점기 이후, 즉 6.25 이후 그런 것은 눈을 씻고 찾아볼 수 없는 게 바로 친일파들에 의한 권력의 응집 때문이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해방 이후 항일항쟁을 했던 분들은 모두 빨갱이로 처벌받고 도망다녀야 했던 만큼 더하죠,

    게다가 현대에서는 권력과 자본까지 독점적으로 가지고 있으니...

    결론은 이 처절한 근현대사의 원흉, 이승만 개씨발잡놈의 호로새끼!!!!
    4483 새누리 김진태 의원, 또 막말 "버르장머리 없는 아이 버릇 고치려면 밥 [새창] 2014-11-28 16:14:27 3 삭제
    이 벼룩이 간을 째먹고 튈 인간들아!
    그러며서 무슨 아이 낳으라고 GR들이야!!!

    국민들이 다 너희 악덕정치패거리들처럼 사람 등처먹은 돈으로 흥청망청 놀고 먹고 이중국적 취득하고 그러는 줄 알아!!!

    그렇게 아이들한테 국세 쓰기 싫으면 낳으란 강요를 하지 말던가,
    국가에서 출산 장려하고 낳으라고 했으면 국가에서도 일정 정도 책임을 지게 복지나 아이들 병원, 학교에서 급식 만이라도 책임을 지던가!
    의무는 없이 권리만 휘두르려 하고
    무슨 니들이 루이 14세들이냐!

    아오, 빡쳐!!!
    4482 오로지 행복만이 너와 함께하길 [새창] 2014-11-28 16:10:04 0 삭제
    따스한 봄날에도 비가 오는 날도, 흐린 날도 있게 마련이니 그런 날은 잠시 마음을 내려두고 아빠도 편히 쉬어보세요
    다음 날 마음에도 맑은 하늘이 열리면 저절로 아빠 얼굴도 밝아질 테니 아내와 아기의 얼굴도 햇님처럼 밝게 빛날 거예요

    그럼 가족 모두가 가벼운 마음고 밝고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되겠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

    힘들 때는 힘들다고 아내 분께 얘기도 하고 위로도 받고 그러시기를 바라요
    4481 [브금]킬라킬 요약.gif [새창] 2014-11-28 15:00:08 25 삭제


    4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8 14:55:22 0 삭제
    행복의 무게만큼 책임감이 커져서 그런 거겠죠, ㅎㅎㅎㅎㅎ
    두 아가는 행복하겠어요
    이렇게 책임감 강하고 사랑하는 마음도 큰 아빠와 엄마를 둬서요 ㅎㅎㅎㅎㅎㅎ
    4479 아빠가 아플때 딸아이 반응 [새창] 2014-11-28 13:06:01 8 삭제
    아이고, 고 녀석 참 이쁘고 사랑스럽다, ㅎㅎㅎㅎㅎㅎ

    아기들은 엄마가 하는 것들을 보고 따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빠가 아프실 때마다 엄마가 아빠를 참 잘 돌봐주시고 간호하셨나봐요
    아기가 그렇게 하는 것을 보니 말이에요,

    엄마 아빠가 사이도 좋아서 아기도 더 사랑스러운 아기로 자라는가봐요 ^____________________^
    4478 생후 60일 된 아기 아빤데요. 아기가 너무 많이 우네요.... [새창] 2014-11-28 13:04:10 1 삭제
    PURPLE Crying이라고 검색해 보시면 자료가 많이 나올 거예요
    백일 전후까지 이유 없이 우는 아기들의 울음을 칭하는 말이더군요

    아내분께서 엄마가 뭘 잘못하거나 아기를 제대로 돌봐주지 못해 우는 게 아닌가 싶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자괴감이 생기실 수도 있어요
    많이 달래주시고 아기들 중에 퍼플 크라잉이라는 과정을 거치는 애기들이 꽤 된다며 함께 자료 찾아보시고 안심시켜주세요, 잘못하거나 잘 못 돌봐주거나 하는 게 아니라고, 그런 아기들이 있는 거라고,

    아기가 울음을 그치지 않아 많이 힘들고 지칠 때는 아기가 울더라도 양육자도 스트레스 상황에서 잠시 벗어나 있다 다시 아기를 돌봐줘야 다시 돌볼 에너지도 생기고 스트레스도 조금이나마 풀 수 있다고 하네요

    엄마 탓이 아니라고, 아기가 아직 세상이 너무 낯설어서 힘들게 적응하고 잘 살아가기 위해 저렇게 애쓰는 거라고 말씀해주세요

    이 댓글 읽고 자료 찾아보신 뒤부터는 아기가 놀랍게도 더 이상 그렇게 울지 않고 방긋방긋 잘 웃기를 바라요 ^______________________^
    4477 토닥토닥이 싫은 아기 [새창] 2014-11-26 01:50:04 0 삭제
    요즘 우리 애기도 밤에 안 자서 일주일 고생하다 밤 10시가 되면 젖병으로 배부르게 먹인 뒤에 쭈쭈 물려주고 재워요
    한 시간 정도는 자다 깨서 쭈쭈 찾고 그러는데 그때마다 물려주고 나면 나머지 시간은 7시간 정도 쭉 자더라고요
    배가 덜 불러서 쭈쭈를 계속 찾는 것 같아 젖병이 빨기 쉬우니 노력한 것보다 더 배부르게 먹고 잘 자는 듯해요

    참, 몰랐는데 아기들이 엄마 목을 잡거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것은 엄마, 안아주세요라는 아기들의 언어래요

    11개월이니 이유식 시작했을 때도 아마 다 집어던지고 그랬을 텐데 어쩌면 신기하고 자기는 그게 뭔지 모르니 귀찮아서 던지는 것일지도 모르니 차근히 친해지게 가지고 놀게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유식 시작하기 전에 이유식기들을 죄다 엎을 수 있을 만큼 엎고 가지고 놀게 해주라 해서 지금 놀게 해주는데 무거운 유리그릇이 막 날라다녀요 ㅋㅋㅋㅋ

    밤중 수유와 보챌 때 쭈쭈 물려주기... 참 계륵이죠, 계륵,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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