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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21:47:20	6	삭제
		맞아요 조국현상이란 말도 있었죠~ 본인이 고사했다지만
	272	한괴뢰 편집장 트윗명... [새창]	2017-05-16 03:29:14	5	삭제
		바꿀 수 있다고 하더라도, 확실하지 않은 것을 비난에 첨가를 해선 안된다는 생각은 같습니다. 그건 누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구요.
	271	전효성 인스타 .jpg [새창]	2017-05-16 03:23:19	0	삭제
		님 이미 이 게시글은 연게가 아니라 베오베에서 보신 분들이 대다수고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전효성을 옹호하고자 하는것도 아니며, 님이 스스로 다양성을 침해하면서 다양성 타령하시며 욕을 하시니 모순점을 발견했을뿐입니다. 다양성을 억압할수있을때는 그 다양성이 타인의 다양성을 억압하는 그 순간뿐입니다. 그 역시도 피해를 주는 것이냐 아니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요. 맨 처음에 그 이야기하신분께 그 이야기 자체를 막은 분은 몇분 되지 않고요. 님이 말씀하신 링컨의 비유가 전혀 맞지 않는것은 소수의 이야기를 다수의 이야기처럼 하셨으니 그 사례와 아예 반대가 되는것이고요. 님 말씀대로 '마음' '감정'이란것은 논리로 표현되지 않는 경우가 많죠. 이성과 감정은 배치되는 것이며, 내 감정이 마음에 안든다고 타인을 욕한다면, 그게 옳은 것입니까? 감정으로 욕을 했다면, 감정으로 욕을 들을 준비를 해야만 하는것이고요. 자신이 당해보지 않는 이상 모른다. 라는 것 자체를 본문의 전효성에게 적용시킬 생각은 왜 하지 않으십니까? 첫댓글 쓴 분을 비난하는 분들께만 그 잣대를 들이미시고요. 용서해주자는 표현을 쓰는 사람까지 같은 묶음으로 할순 없단 겁니다. 그리고 님은 어느 입장이 더 합리적이라는 판단이 들면 그쪽이 좋고 팬이라서 그 편을 드시나 봅니다. 다시 말하지만 반대가 아니라 비공감이고요. 수고하시길 바랍니다.
	270	한괴뢰 편집장 트윗명... [새창]	2017-05-16 02:44:17	8/9	삭제
		가입하고 아이디를 바꿀수있나요? 2011년이면 메갈이 없었죠? 이갈리아의 딸들 소설을 감명깊게 봤거나 여성주의자라면 잘못된것일까요? 확실하지 않은 것으로는 굳이 비난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269	한겨레 기자들 대화내용 [새창]	2017-05-16 02:38:13	5	삭제
		노승희는 기자가 아니지않나요?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268	전효성 인스타 .jpg [새창]	2017-05-16 02:12:15	3	삭제
		님, 일단 반대가 아니고 비공감이고요. 공감하지 않는다는 뜻이죠. 물론 공감이란것이 옳고 그름의 잣대가 될순 없습니다. '일베녀 물타기 하는거 같네' 이건 비난입니까? 표현의 자유입니까? 어떤 사람에게 비판을 할때에는 반드시 근거란것이 있어야 하고,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된다면 비공감을 할수있는것이죠. "꽤 오랜시간 반성하는것같은데 이제 용서해줍시다"는 님이 금방 말한 날선 댓글에 포함되진 않는것같고, 그 대댓글에 3개정도 심한 날선댓글은 충분히 비판받을만한데 겨우 3개에요. 그런데 님은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있는겁니다. 그걸가지고 뭐라 하는거 자체가 다양성 자체를 존중하는 마음이 없는거죠." 라고 논리를 펼치셨죠. 비판받을 준비가 되지 않는다면 애초에 말을 하면 안됩니다. 생각만해야죠. 밖으로 표출해냈다는건 내 말에 책임을 지는게 당연한겁니다. 애초에 용서해주자는것도 그게 그런말을 하지말라는것과는 달라요. 논리적으로 용서해주면 안된다를 말할수있다면 반박해낼수 있는것이죠. 님 논리대로라면, 세상에는 어떤 말을 해도 되는겁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시는 하나의 증거로 "근데 제가 그런것까지 신경써야하나요? 관심도 없었는데?" 이런게 있지만요. 그리고 님이 다양성 이야기 하신 직후에 "뭔 쟤랄들을 떨어재낍니까?"라고 쓰셨다는건 말 좀 했다고 뭐라하는 사람 모두에게 욕을 하셨으니까 비판을 받으시는것 아닙니까? 날선댓글에 날선댓글을 날선댓글로 한것은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가장 심한 날선댓글은 욕을 쓴 님이고요.
	267	전효성 인스타 .jpg [새창]	2017-05-16 00:50:20	0	삭제
		용서해주자 라고 했다면, 용서못하는 이유를 말하면 되는거쥬. 불합리하게 욕을 한다고 생각하면, 그에 대해 이유를 들어서 반박을 할수가 있는거쥬. 님 말씀은 표현의 다양성을 극한으로 긍정하자는것같은데, 남에게 피해를 주는 표현의 다양성이 그렇게까지 긍정되기는 어렵쥬. 님이 쟤랄 거려서 기분이 나빴다는 이유로 님을 쟤랄맨이라고 부르는 사람에게 다양성 인정하시고 "난 이렇게 보는데 저사람은 이렇게 보는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그 다음에 그 사람의 마음을 돌릴 설득을 할 생각을 해야지" 하셔염
	266	김정숙 여사, 민원인 라면대접 오보행.gisa [새창]	2017-05-15 00:22:30	1	삭제
		그 60대 민원인에게 라면 먹고 가라고 한게 틀렸다는 말인가요? 다른 분들에게 다른건 대접했다고 해도 그 60대 민원인이 라면가져 나왔다는건 사실인듯한데..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14:07:08	0	삭제
		세세히 보니 30개 중에서도 여사라는 단어 자체와 임윤옥씨가 나뉘어져 있는데 검색되어져 있는것들이 몇개 있어서 실제로는 20개 조금 안될듯합니다.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14:03:21	1	삭제
		30개정도면 자신있게 저렇게 말하는건 역시나 자충수를 둔게 아닐까 합니다. 그냥 애초에 병기를 했다고 했다면 크게 문제가 안되었을텐데..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14:02:13	0	삭제
		역시 팩트 궁금해하는것조차 비공감을 받는군요. 저 기사는 그렇다면 확실히 손병관의 앞뒤가 다른것을 알수있겠네요. 오마이뉴스에서 2011년이후~2012년말 18대 대선까지의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연합뉴스를 제외하고 개인의 자격으로 쓴 것으로 임윤옥씨라고 쓴것이 63개. 임윤옥여사라고 쓴것이 30개 조금 못미치네요.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13:28:10	0/23	삭제
		한경오 편들자고 하는게 아니라 팩트를 확실히 했으면 해서, 손병관이 새로 올린 업데이트 페북에 사진에 해당하는 멘션은 본인이 아니라 대부분 제휴회사 것이라고 하던데 혹시 그럴 가능성은 없나요?
	261	■ 대통령과 영부인을 비하하는게 회사방침이라는...오마이....씨ㅂㄹㅁ [새창]	2017-05-14 12:59:36	1	삭제
		그러니 저 해명 자체가 잘못된것이지, 과거에도 씨라고 쓴 전례가 꽤나 있다면, 이번에 씨라고 했다고 그 자체가 악의적이라고 단정지을수는 없다는겁니다. 왜 씨를 써야 하는가 그것에 대한 이야기는 할수있지만요.
	260	■ 대통령과 영부인을 비하하는게 회사방침이라는...오마이....씨ㅂㄹㅁ [새창]	2017-05-14 12:11:33	9	삭제
		혹시 아예 김윤옥여사라고 쓴거라고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자면, 제가 검색해보니 김윤옥씨라고 한게 더 많긴 많습니다. 지딴에 방어하려고 저렇게 단정적으로 했나본데 검색해보고 여사라고 하기도 했지만, 씨라고 많이 불렀다. 이런식으로만 말했으면 됐을텐데..
	259	꼿꼿한 오마이의 훌륭한 언론관과 해명 [새창]	2017-05-14 12:00:40	1	삭제
		김윤옥씨라고 썼던 경우도 꽤 많긴 하네요. 굳이 따지면 씨라고 한게 더 검색이 많이 나오긴 합니다. 트윗하기전에 지네 회사에 검색만 해봐도 나오고 여사로 썼던 경우도 있었다고 하면 될것을 왜 굳이 저렇게 써서 알아서 욕먹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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