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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	안희정 피해자 관련 궁금증 하나 [새창]	2018-03-08 02:22:06	7	삭제
		제가 알기론 그 텔레그램은 2월 25일 이후인것으로 압니다. 이미 마음먹은 상태일수도 있죠
	287	안희정 피해자 관련 궁금증 하나 [새창]	2018-03-08 02:16:46	4	삭제
		네 다만 표정으로 판단할순 없다는 걸 말씀드린겁니다
	286	미투운동등으로 댓글도 안달았지만 오늘 올라오는 글들보고 [새창]	2018-03-08 02:11:57	3	삭제
		피해의 경중이란걸 따지는 것이 애매하긴 해도 굳이 따지면 무고로 억울하게 당한 사람보다 성폭행 피해자의 심적 고통이 훨씬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과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자는 것이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큰 것을 위해서는 작은 것은 희생해도 마땅하단 말씀을 하고싶으신건가요?
	285	안희정 피해자 관련 궁금증 하나 [새창]	2018-03-08 02:02:50	15	삭제
		피해자라면 365일 내내 우울증에 빠진 얼굴을 해야하진 않잖아요..; 설령 마음은 그렇다고 할지라도 겉으로는 티를 내지 않으려고 담담한 척 했을수도 혹은 피해받은 사실을 애써 지우려고 했을수도 있는것이죠..
	284	정봉주. 확정지을 순 없지만 묻고 싶습니다. [새창]	2018-03-08 01:56:18	0	삭제
		제가 처음 느끼기엔 왜 깜도 안되는 걸로 미투운동을 하냐라고 들려서 댓글을 달았는데 그런 의미라면 저도 공감합니다 근데 뭐 고백의 목적에 대해서는 기사 하나밖에 아직 나오지 않았으니까요, 어떻게 전개 될지 보면 알겠죠 내일 아마 정봉주가 입장발표를 할테니 지켜보면 되겠네요..
	283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키자??? 말은 참 좋아보여 [새창]	2018-03-08 01:52:07	3	삭제
		법 뿐만 아니라, 확실한 정황과 증거가 있냐 없냐로도 판단하면 안되겠습니까? 조민기 조재현 김기덕은 다수의 피해자와 증거자료가 있고요, 그게 아닌 경우도 분명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증거도 없는데 일단 무조건 단정짓고 욕하고 매장시키는게 옳습니까?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8 01:43:24	14	삭제
		애초에 진영논리에 빠진 사람들인데요 내편 니편 의리를 지키자 우르르르
	281	정봉주. 확정지을 순 없지만 묻고 싶습니다. [새창]	2018-03-08 01:37:02	2	삭제
		공감합니다 저또한 권력에 대한 억압으로 진행되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은 되지만.. 이미 여자 대 남자로 굳혀진 분위기에다가 미투운동 확산에 제일 힘쓰는 사람들이 누군가 생각하면 힘들겠죠. 나중에 군대나 직장의 부조리, 학창시절의 왕따 등에 대해서도 이런 분위기가 오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80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키자??? 말은 참 좋아보여 [새창]	2018-03-08 01:27:50	6	삭제
		mb나 위에 언급하신 건들은 증거도 있고, 정황상 확실한 것이고요, 대다수의 분위기나 몇가지 정황만 두고 단죄해선 안되죠. 그렇게 하지 않고 욕하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로 욕하는게 무엇이 잘못되겠습니까?
	279	정봉주. 확정지을 순 없지만 묻고 싶습니다. [새창]	2018-03-08 01:24:07	1	삭제
		그런데 본인이 "저는 미투운동을 합니다"라고 한게 아닌데, 꼭 사회적으로 평가받는 미투운동에 한해서만 폭로할수있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권위적인 관계를 제외한 성적 피해에 대해서는 폭로할수 없습니까? 정봉주에 대한 것이 사실이든 거짓이든, 성추행에 해당하든 아니든 그것을 떠나서 말입니다.
	278	참이해가 안되는일임 저쪽에서 아니정을 날린거는 ㅇㅇ [새창]	2018-03-08 01:16:54	5	삭제
		jtbc가 먼저 피해자한테 접근했나요? 피해자 변호인 측이든 피해자든 먼저 접촉했을텐데요...
	277	정봉주 건은 미투가 아닙니다. 그리고...의문점. [새창]	2018-03-08 01:15:45	8	삭제
		쓴 기자도 숙명여대이고, 내용 속의 강연이 숙명여대 강연인데 지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야기하다가 알려졌겠죠.. 님말씀대로 진보쪽의 공작일수도, 아니면 정봉주를 그 사건 이후로 정말 싫어했다가 선거 나온다니까 터뜨린것일수도 있겠죠
	276	정봉주. 확정지을 순 없지만 묻고 싶습니다. [새창]	2018-03-08 01:12:32	5	삭제
		'권력에 의해 숨죽여왔던 부당한 성적 요구에 대한 고백'이 미투의 본질이긴 한데요. 크게는 성적 피해에 대해 억눌려왔던 여성들의 용기이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든 성희롱이라 느꼈고, 본인 말대로 그런 사람이 시장으로 나간다니 이런 사실을 세상에 알려주고자 밝힌거라면 뭐가 문제가 되겠습니까. 사실이라면 님말씀대로 추태정도 혹은 약한 성추행정도로 평가받겠죠.
	275	[익명]노숙6일차 [새창]	2018-02-02 01:39:11	0	삭제
		폰을 바꿨더니 카톡기록이 없어졌네요.. 카톡 아디 bsjiujitsu 입니다 잘지내시죠? 나중에 밥이나 한끼합시다!
	274	S.E.S - W/O/U [새창]	2017-06-11 23:26:47	0	삭제
		강추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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