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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02:36:40 1 삭제
    근본적으로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철학책을 많이 읽어두는게 사고하고 내가 어떻게 해가는게 좋은것이다 이럴땐 어떻게 생각을 해야한다. 이상황이면 괜찮다. 이건 어떠한 감정이다. 라는 것을 더 자세히 알게 해주기 때문에 좋은것같습니다. 남들도 다 이런 생각을 했구나 알수가 있으니까요. 육체적인 작용으로는 역시 땀흘리는 운동을 해서 스트레스해소를 하는게 도움이 될것같구요. 술은 도움이 될때도 극소수로 있겠지만, 일시적인 것이고 본질적으로는 더 나빠질수도 있으니 피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어쩔수 없는 상황을 제외하고는요.. 기운내세요 다 괜찮을거에요. 지금 내가 힘든 이유를 어딘가에 정확히 적어보는것도 좋을것같네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02:28:54 1 삭제
    무엇을 좋아하는지 뭘해야 행복하는지 왜 모르냐면요. 안해봤기때문이에요. 저같으면 다 때려치고 이것저것 해볼렵니다. (사실 이미 그렇지만..;) 용기는 행동하는 순간이 용기에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02:24:34 2 삭제
    님이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글로만 봤을때는요.
    키에르케고르가 한말인데 사랑하기전에는 나에게 주관적 상대에게 객관적 사랑하면 나에게 객관적 상대에게 주관적이 된다고 합니다. 상대의 눈으로 오히려 나를 바라보게 되죠. 그래서 자발적노예가 가능해지는 유일한 감정이 사랑인데, 글로만 봤을때는 남자친구분이 님께 주관적인것 같진않습니다. 물론 님이 판단하셔야 겠지만요. 성격차이도 있겠지만 적어도 사랑한다면, 이 사람 없이 죽는다면 저라면 저렇게는 못할것같아요. 그렇다고 저분이 잘못된것도 아니고 더 사랑하는 사람이 원래 힘든 법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분과 있는게 더 좋다면. 어쩔수없는거죠. 차분히 생각해보셔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02:19:42 0 삭제
    부담가지지 마세요 제가 더 더러워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02:08:59 0 삭제
    용기가 있다 없다는건 제가 알기론 지금은 알수가 없어요 암만 입으로 용기있다 없다해도 한발짝 뗀 사람이 용기 있는 사람이고 아직 못뗀 사람은 용기 없는 사람이라고 들었습니다 먼저 생각보다 마음 굳게 먹고 뛰쳐나가보세요 두려움도 많으시겠지만 내가 조금이라도 사랑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에 집중해서 그냥 해보세요. 진짜 옆에 있는 사람이 미친건지 내가 미친건지 해봐야 압니다. 먼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세상을 보세요. 어마어마한 불행한 일들. 안일어날겁니다. 믿습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02:01:22 3 삭제
    님이랑 섹스하려고 사귀는것같은데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01:44:39 2 삭제
    사랑합니다. 아이들도 당신을 사랑할거에요. 좀만 더 좀만 더 버텨보세요. 감정이 가라앉은 후에도 남편분과 살기 싫으시면 이혼을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세상에 이혼은 흠도 아닙니다. 아이들에게도요. 아이들 입장에도 부모가 힘들게 같이 사는것보다 이혼하는게 그렇게 나쁠것같지않아요. 아니면 상담을 받아보셔도 되구요! 힘내십시오!!
    23 오늘 봉하마을 현장 사진 이라네요 [새창] 2016-05-23 23:25:21 0 삭제
    두번째 분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22 주갤펌) 강남역 홍길동 집단 린치 영상. [새창] 2016-05-21 22:34:29 11 삭제
    딴 거는 뭐 말할 필요도 없겠고 그걸 떠나서 말귀를 못알아듣네요 살인자를 유일하게 용서할수있는 여자분이 죽었으니(여자가 실제로 용서하느냐 안하느냐가 아니라) 절대 용서받을 수 없다는데 여자가 살아있으면 용서할거라고 말했다고 알아듣네요.. 하긴 글로도 난독증이 부지기수인데 말은 더 못알아듣겠지..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18:05:41 0 삭제
    평소에 일베들이 일베한다는 이유로 직장에서 짤리고.. 직장에서 짤릴수있겠죠. 인성문제니까. 관계도 끊어지구요. 그럴수있죠. 그건 끊는 사람의 자유니까요. 일베란걸 알았으니까요. 근데 안짤리는 경우도 있을거구요. 근데 그 사람들이 때리거나 직접적으로 괴롭혔답니까? 아니죠. 그사람들은 그냥 끊은거죠. 집단린치와는 비교도 안되는 보복? 그게 대체 뭐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근거 좀 보여주세요.
    그리고 폭력은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폭력은 직접적으로 면대면으로 상해를 끼치고자 피해를 주는거거든요? 실제적으로 내 몸에 위해를 당하는 거거든요? 그것도 한명한테 당한게 아니라 집단으로 당한거거든요? 인터넷으로 당하는거야 잠깐 식히면 그만인데, 몸으로 당하는건 어떻게 벗어날 방법이 없거든요? 실제 크게 다칠수도 있구요. 맥락에 따라 다른겁니다. 님이 보셨을때의 일베들이 더 하게 당해온 글에는 하하호호 했으면서 집단린치사건때 맞아도 싸다 하니까 이율배반적인것같나요? 아니죠. 사람들이 병신도 아니고 강도가 다르니까 그렇죠. 실제 위해를 끼치는건 정도를 넘어서는거고 다수가 소수를 공격하는 순간 그 소수가 약자가 됩니다. 그 사람들과 똑같이 되면 안되니까요. 경고하는 글이죠 이건.
    20 예쁜 사람이 참 많다. [새창] 2016-05-20 20:10:49 1 삭제
    껍데기니까 아무리 이뻐도 껍데기니까 나 자체가 아니니까 진짜가 아닌걸 속 깊은 곳에서는 아니까 멍한 기분이 드는 것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드네요 내 겉모습을 사랑하는 것도 좋겠지만, 겉모습이 잘린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본질적으로는 훨씬 행복할듯하네요.
    19 강남 사건 여자입장에서 답답해서 한번 써 봅니다. [새창] 2016-05-20 02:58:58 15 삭제
    쭉보니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상대방이 말하는 요지나 제대로 파악하고 그에 대해서 토론하는 걸 배우는게 우선인것같네요 뭘 말하려는지 이해할 생각은 안하고 그저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는거죠 하긴 그것도 벅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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