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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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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8:43:19 0 삭제
    그래도 남편이 설마 죽일것같진않아요. 님에게도 죄책감을 심어주는 일일텐데요. 그래도 말씀은 꼭 최대한 빨리 하세요. 그 사람의 아들이고 님의 남편인데 진실을 알 자격, 알 권리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이 글을 보여주셔도 될것같네요.. 항상 조심하시구요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47 독일 유학오세요 [새창] 2016-05-24 18:32:54 0 삭제
    학부로 들어가려면 뭐 시험쳐야한다던데 그거 치셨나용? 석사과정은 기본조건이 4년제 졸업이면 되나요?
    46 [익명]인생...정신과를 가볼까요 ㅋㅋ 너무게을러요 [새창] 2016-05-24 04:35:14 1 삭제
    만화는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매개체죠. 결코 현실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상상이죠. 그래서 좋은것만 보여요.
    그것과 비교하여 현실을 비관하지마세요.
    게으르다는건 천성도 있겠지만, 무엇인가를 절실하게 하고싶은게 없다는 뜻도 된다고 생각해요. 님 인생은 님이 바꿀 수 있어요. 안되면 뭐 어때요. 하다가 때려치고 바꾸면 되지. 만화 많이 보셨으면 이제 한번 그렇게 살아보세요. 안되면 뭐 어때요. 한번 쪽팔리고 마는거지.
    45 [익명]전문대생 진로고민 들어주세요ㅠㅠ [새창] 2016-05-24 04:26:03 0 삭제
    대충 찾아보니 약대 지원하려면 어차피 2년다녀야하고 그나마 약대에 마음이 좀 가있으시다면 괜찮은 방법인것같네요.
    그래도 왜 약대를 가고싶은지 진짜 할수 있을것같은지 좋을것같은지 중간에 고민해보시고 아니라면 스스로 돌아보시는 시간도 가져보셔요~
    알아서 잘 찾아보셨겠지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egaaaa&logNo=220549774533 혹시 60학점못채우실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44 [익명]엄마가요... [새창] 2016-05-24 04:15:38 1 삭제
    엄마가 아직 님을 떼놓고 싶지않으신가봅니다. 님밖에 모르셨나봐요. 근데 님은 엄마딸이 아니라 님자체거든요. 그걸 엄마가 알게 해야 합니다. 아프지만요. 냉정해지세요. 님은 엄마 소유가 아닙니다. 싸워서 이기는 수밖에 없어요.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도망치던지요. 분명 그렇게 하면 키운 값 내놓으라고 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목적으로 키웠냐고 하시고 천천히 갚는다고 준다고 하세요. 그렇게 님이 어른이란걸 이젠 자기의 어린 딸이 아니라 님 자체의 인격이란걸 주지시켜야 합니다. 님 인생이니까 싸울때 포기하면 안됩니다. 지면 평생 잡혀살거에요. 그래도 엄마 미워하지는 마세요. 딸밖에 모르는 사람이니까..
    43 [익명]전문대생 진로고민 들어주세요ㅠㅠ [새창] 2016-05-24 03:46:19 0 삭제
    근데 화학공학이랑 약대가 연관성이 있나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03:35:44 0 삭제
    못할것같은데 못하는거죠 잘못된거 아닙니다 그래도 성숙한 사람이라면 당당하게 나오는게 좋지않을까요?
    이미 엎질러진 물. 쪽팔리면 가지마세요. 다른 의미로 쪽팔리면 가시구요. 님 선택이고 다음부터는 도망치지는 마세요.
    41 [익명]전문대생 진로고민 들어주세요ㅠㅠ [새창] 2016-05-24 03:25:33 0 삭제
    공백기. 직업에 대한 공백기겠죠. 괜히 다른사람과 비교하면서 불안해하거나 쫓기지마세요.. 의외로 놓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도 회의감으로 다른 과에 입학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도 부모님과 뼈저리게 싸우면서 공백기 엄청나게 많았는데 지금 남부럽지않게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까요.. 님 인생이니까 남말보다는 자신감있게 님말을 따라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님 인생에서 뭐가 중요한지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03:20:50 0 삭제
    상상해본적이 없지만 지금 해보면.. 헤어진 여자친구에 대한 감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미련이 있다고 하면, 다른 남자를 만나게 되었을때 실망감이 크겠죠. 이미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손을 잡아버렸으니까. 헤어지면 글쎄요. 그렇더라도 이미 마음이 돌아가긴 힘들지 않을까요. 그래도 죽어도 이사람아니면 안될정도라면 1년간 헤어진채로 있지도 않았겠죠. 별 감정 없을것같습니다.
    39 뭘 위해서 살아야 할까요? [새창] 2016-05-24 03:16:45 2 삭제
    많이 힘드셨겠네요. 씻을 수 없는 상처겠죠.
    그리고 지금도 많이 힘드시구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죠.
    친아빠나 새아빠나 친엄마나 엄마나 전부 성숙하지 못했고 님을 힘들게 했습니다. 주체적인 님을 사고하는 님의 본질을 힘들게 한게 아니라 그냥 쉽게 생각하는 그들의 딸. 소유물로 생각한 딸을 그렇게 힘들게 한거겠죠. 진짜 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사람들은 님의 성장한 인격을 알지 못하죠.
    그럼에도 님은 되게 잘 자라신것같아요. 밝고 건강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싫어하도록.. 장하십니다.
    사랑을 많이 못받으셔서 답답해서 감정이 없으니까 힘드시잖아요? 근데 제 생각에는 조만간 사랑을 엄청 줘서 이 세상이 무채색에서 아름답게 변하게 해줄 사람이 분명 나타날것같은데.. 실패해도 되고 망쳐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죽지는 마세요. 제가 알기론 분명 세상엔 아름다운게 있는데 그걸 못보고 끝내버리시면 안될것같아요. 세상엔 님같은 분들도 많으니까 같이 으쌰으쌰 해보면 안될까요? 조금이라도 재미있는거 뭐 없을까요? 응원합니다. 꼭 행복해지실거에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03:04:48 1 삭제
    님은 안그러신가요? 뱀도 있고 악마도 있다면 양도 있고 소도 있겠죠 어딘가에.. 잘 살펴보세요.. 그리고 갑자기 그렇게 변한것같진않아요. 그랬다면 원래 그랬겠죠.
    37 [익명]전문대생 진로고민 들어주세요ㅠㅠ [새창] 2016-05-24 02:59:46 0 삭제
    만약 저라면 셋중에는 첫번째가 나을것같습니다. 학교 휴학하구요. 어차피 길게 볼거라면 당장 이번에 수능을 안쳐도 되고 내년도 있고 차분히 생각해볼것같아요..
    36 [익명]전문대생 진로고민 들어주세요ㅠㅠ [새창] 2016-05-24 02:58:31 0 삭제
    뭘 하고 싶으세요? 확고한 생각이 있어야 기름을 넣은 기관차가 달릴텐데 단지 4년제 대학을 목표로 가봐도 뭘할지 모르겠고인상태에서 남은 5개월동안 제대로 성적을 올릴수있을지도 모르겠고, 편입도 님이 좋아하시는건 아닌것같고 전과도 차라리 약대가 가고싶으시면 공부를 바로하지 편입을 안하실거라면 좋은 선택은 아닐것같습니다. 먼저 나중에 어떤사람이 되고싶은지 내가 뭘할때 가장 좋은지 깨닫는게 중요할것같아요.
    35 [익명]고딩 남동생이 담배를 피는데 [새창] 2016-05-24 02:51:27 0 삭제
    낼모래면 성인이고 자기가 피고 싶으면 자기 마음인데 부모님도 집에서 담배를 안피신다면 집에 냄새는 안나게 해야죠. 뭐 그것말고는 뭐..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02:49:02 0 삭제
    어느 상황에서 참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쨌든 님이 느끼기에 아닌것을 아니라고 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그사람은 그사람의 가치관과 성격. 님은 님의 가치관과 성격. 그걸 이해를 못하는 사람은 설명을 해줘도 서로를 인정하지 못한다면 만날 필요가 없죠. 그리고 님이 그사람을 중2라고 생각하듯 그사람들이 님을 그런식으로 생각을 하는 것 자체는 또한 자연스러운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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