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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익명]담배펴본적없는데 [새창] 2016-05-25 01:51:07 0 삭제

    92 [익명]오늘 저녁에 남자 만나러 가는데 [새창] 2016-05-25 01:48:28 0 삭제
    아무래도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보시고 그 사람이 말하는 것 자연스럽게 대화의 내용에 집중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질문을 준비하는 것보다는 긴장만 안하시면 더 잘보시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01:45:11 3 삭제
    너무 급하게 생각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4년이면 짧은시간 아니죠.. 그래도 엔조이 엔조이하지만 사람과 사람사이가 그렇게 칼로 무썰듯 쉽게 잘라지고 붙고 하는게 아니니까요. 괜히 안좋은 방향으로 코꿰지 않을지. 너무 그사람한테만 집착하지마시고 여기저기도 둘러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섹스만큼 좋은 건 없으니까요.
    90 [익명]예쁜 여자랑 사랑하는 여자랑 일치하는 분 있나요? [새창] 2016-05-25 01:33:27 2 삭제
    느껴지는건 님 탓이 아닙니다. 그 죄책감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여자친구분과 그 여자를 잘 살펴보세요. 누가 더 아름다운지. 누가 더 없으면 안될것같은지.
    89 [익명]서울로 여행을가려고하는데요..혼자여행 [새창] 2016-05-25 01:29:50 0 삭제
    서울 외곽쪽은 3만원 정도 일텐데 왔다갔다 차비 시간 감안하면 차라리 사실 찜질방이 나은것같기도 하구요.. 아 하루에 1만원~1만5천원 고시텔수준의 곳도 있는것은 압니다. 미리 예약해야 되지만.. 저도 예전에 왔다갔다 많이 할때 대부분 선릉역 찜질방 이용했는데 시설이 좋아서 전 좋더라구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01:26:48 4 삭제
    짜증나면 나는 거지 짜증나는데 이유나 권리가 있습니까 감정이란 자연스럽게 들어 '버리는'거지 선택하는게 아니죠.
    근데 헤어졌을때의 감정보다 다른 남자와 사귀게 되고 섹스를 하게 되는 상상을 하니까 더 짜증이 난다는건 아무래도 그 여자분이 경험이 없고 나밖에 몰랐기 때문에. 처음이 님이 아니라 남이기때문에. 즉 지배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행복하길 바래주세요~
    87 [익명]결혼 예물관련 의견 조율이 안됩니다. [새창] 2016-05-25 01:16:08 0 삭제
    예물을 떠나서 뭐 걍 결혼기념 선물이면 그러려니 하면 되지 않을까요? 당당히 요구하니까 짜증나긴 하겠지만요. 그래도 평소에 정말 이쁜 시계가 하나 가지고 싶다면 뭐.. 평소 씀씀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님 돈에서 부담하는게 아니라 합친 1억에서 빼는거라면 1천 빼더라도 9천이니 앞으로 벌거 감안하시면 비용으로는 그렇게 크진 않을것같아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01:11:21 3 삭제
    저랑 비슷하네요 잘생긴게 어딥니까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01:09:30 2 삭제
    근데 이미 잠수를 아예 탄 상태라면 연락하는것 자체가 없어보이지 않을까요? 물론 어떻게 계속 카톡을 보내다보면 다시 연락이 될지도 모르지만, 그 분 외모가 많이 마음에 드시는가보네요 승부욕을 자극한다거나..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01:04:45 2 삭제
    요즘 호날두 쩔지 않냐?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01:02:36 4 삭제
    남자랑 자는거는 쉽죠 데이트 약속하고 영화보고 술마시면 됩니다. 근데 제 생각엔 진짜 좋은 남자를 아직 못만나신것같은데 아쉽네요 잘 살펴보면 좋은 사람이 분명 있을것같은데..
    82 난 x신이다, 개x신이다!! [새창] 2016-05-25 00:57:11 0 삭제
    멀리 뛰려면 먼저 다리를 굽혀야죠. 조만간 뛰어오르실겁니다. 준비만 잘하시면요 좀만 더 힘내세요 얼마 안남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집중하시구요
    81 [익명]제가 처음이라서 그런데 원래 이렇게 힘들어요? [새창] 2016-05-25 00:54:59 0 삭제
    원래 그렇게 안힘듭니다 일한날까지 돈받고 그만둔다하고 때려치세요 편하고 돈많이주는거하세요
    80 [익명]태어날때부터 삶이정해져있다는거..저만 그리느끼나요? [새창] 2016-05-25 00:52:16 1 삭제
    어떻게 하셨길래 모든 걸 걸고 싸우셨나요?
    79 [익명]죽는게 맘편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새창] 2016-05-25 00:47:12 3 삭제
    아빠 삶이고 엄마 삶입니다. 죽지마시고 똑똑히 살펴보세요. 물론 힘드시겠지만, 아빠는 님의 아빠인게 본질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의 주체죠. 이미 그전에도 황혼이혼했으면 이라고 느끼실정도의 사이라면.. 20몇년간 지내온 가족의 와해라고 생각해서 너무너무 힘드시겠지만 껍데기뿐인 가족보단 이혼하더라도 아빠는 아빠 엄마는 엄마 변하지 않습니다. 죽음을 논할정도의 문제까진 아닌것같아요. 아직 확실하지도 않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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