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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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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02:31:12 0 삭제
    만약 제가 님을 알았다면 우선 헬스장이라도 데려가서 운동시킬것같아요 대개 몸이 좀 좋아져서 왠만한 아이들보다 훨씬 강해지면 대부분 긍정적이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두려움이 없어지고 자신감이 생기니.. 과거는 과거일뿐입니다. 중요한건 현재에요 이제 시작입니다. 진짜 하고 싶은게 뭔가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02:20:49 0 삭제
    페북 트윗 하나 더 만든게 그렇게 큰 문제인가요? 비밀 가지고 있으면 안되나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02:15:33 0 삭제
    님 공부를 하기전에 우선 왜 대학을 가야 하는지. 부담감, 엄마 아빠 잔소리 사회적 시선 모두 버리고 님 스스로 생각을 해보세요
    대학 왜 가야 되지? 남들이 다 가니까 남들이 뭐라고 하니까? 남들이 실패자라고 하니까? 남들 남들 남들 남들이 나랑 뭔 상관이에요
    대학 가지마세요 안가도 행복하게 잘 삽니다 대학을 가야하겠다는 열망이 들때 공부하세요 지금은 대학가도 안될것같습니다.
    책이라도 보세요. 철학책 종류나 뭐든요.
    좀 더 늦게시작해도 괜찮습니다. 그걸 못하게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정답이 아니니 무시하세요. 님 스스로를 믿으세요. 괜찮습니다.
    그러더라도 피하지마세요 현실을 피하지마세요. 쫄지말고. 먼저 건강해지세요. 몸이든 마음이든 전부요. 맑고 건강한 상태로 세상을 보세요.
    진탕에 빠지든 행복에 겨워지든 똑바로 뜨고 보세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02:02:14 1 삭제
    가면 벗으세요 혼자 있는게 좋은데 남이 뭐라고 한다구요? 이상하게 본다구요? 뭐 어때요 님도 그사람들 이상하게 보세요 하기싫은걸 왜 해야 하죠? a를 b라고 하는데 아닌걸 맞다고 하는데 그건 뭐죠? 개소리죠 듣지마세요 무시하는 법을 배우세요 개소리들 다 막고 님 소리를 듣는 연습을 해보세요. 님이 좋아하는 사람을 찾아보세요. 보다 현실적인 대책으로는 지금 아는 사람 한명도 없는 곳에 가서 잠시라도 살아보는게 좋을것같구요. 철학 책들도 읽어보시는게 좋을것같네요. 대부분의 철학자들은 밝은 사람도 있지만, 방구석에서 내내 책만 읽고 생각만 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공감 가는 부분이 많으실거에요. 그리고 내가 틀린게 아니구나. 내가 잘못된게 아니구나. 저 사람들 말이 맞는게 아니구나. 느끼실거에요~ 화이팅 님은 아무 잘못도 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더 잘 사실수 있어요 분명히
    104 [익명]말할 상대가 없어서... 하소연 죄송합니다.. [새창] 2016-05-26 01:49:29 0 삭제
    사람마다 다르져
    103 [익명]자기환멸드네여.. [새창] 2016-05-26 01:47:29 0 삭제
    그게 왜 쓰레기죠? 성욕을 느끼면 쓰레기? 초밥보고 군침돌아도 쓰레기겠군요
    102 [익명]재수생 독립, 현실적으로 많은 분들 생각 부탁드려요 [새창] 2016-05-26 01:46:06 0 삭제
    고시원 20~30 / 밥 라면 제공이면 식비도 10정도 / 돈 아예 없으면 알바하셔야죠 생활비야 당연히 되는거고 일단 나가보고 못하겠으면 들어오세요. 그래도 나가볼만할겁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01:43:35 0 삭제
    근데 왜 결혼하고 하고 싶으세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01:39:00 0 삭제
    계속 아파서 기침하는데 집에 있지 어디가서 하겠습니까? 입막고 기침하는게 건강상 좋지도 않고 손에 병균 다 묻는데 더 악순환이 되면 될거에요. 기침은 목에 걸린 병균을 뱉고싶다는 뜻인데..
    시험때문에 예민하신건 알지만 도서관 가세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01:36:21 0 삭제
    개인의 가치관이죠. 차도 할부인지 모르지만 어쨌든 모은 돈으로 산 재산이고. 아직 29이니 나이도 어리고 이제 할부 끝나간다 싶으면 본격적으로 돈 모으면 되죠~ 님도 돈이 있으시면 뭐 대출로 집장만 하시면 뭐 결혼이야 할수있겠죠.
    98 [익명]ㅅㅂ 여잔데 죽고싶다 지금 당장 [새창] 2016-05-26 01:30:36 0 삭제
    우울할때가 있으면 필연적으로 즐거울때도 있습니다 지금 돌아가시면 그걸 못느끼잖아요~ 일단 하나하나씩 천천히 얘기해보세요 이 감정이 뭔지. 적어도 알고. 끝까지 알아봐야죠.
    97 [익명]예쁜 여자랑 사랑하는 여자랑 일치하는 분 있나요? [새창] 2016-05-25 02:10:28 5 삭제
    근데 너무 껍데기에 집착하지마세요. 지금 여자친구랑 정서적 교감을 얼마나 나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 분의 외모가 갑자기 달라진다면? 지금 예뻐보이는 그분의 외모가 갑자기 확 상해버린다면? 어떠실것같은지.. 중요한건 마음이니까요..
    96 [익명]성인?여러분 부탁드려요.. [새창] 2016-05-25 02:08:21 2 삭제
    그러면 지금처럼 계속 불행한 가정에서 있으면 나중에 불행하게 살까요? 전혀 배우진 않을겁니다. 오히려 더 독하게 마음을 먹을지도 모르죠. 제가 아는 가장 가까운 사람도 비슷한 경우 중 하나였는데 누구보다 밝고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오히려 그전보다 더 잘살았다고 들었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엔 막내걱정도 하시겠지만 사실 본인이 제일 불안하신것같아요. 당연히 불안하죠 20살인데. 엄마 아빠가 이혼한다는데. 안무서운게 이상하죠. 그래도 아버지가 갱생의 의지가 있다면 다행인데, 지금도 불륜하고 계신거죠? 차라리 아버지는 아주 가끔 보고 사는게 정서적으로 더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아버지도 아버지의 삶, 어머니도 어머니의 삶을 누릴 권리가 있어요. 외할머니에게 욕을 하고 십몇년동안 대놓고 불륜을 하신거면 전통적인 가정 하에 사는 것은 힘든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막상 나가보면 뭐 진정한 소중함을 느낄수도 있지만요. 아버지도 님의 아버지로서의 삶이 최우선이 아니라 본인 자체의 주체적인 삶이 우선인게 당연한건 인정을 해줘야 합니다.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02:00:02 2 삭제
    눈에 먼지가 들어가서
    94 [익명]성인?여러분 부탁드려요.. [새창] 2016-05-25 01:57:21 3 삭제
    네. 아버지의 인생이 중요합니다. 님도 성인까지 키웠고. 20년이면 책임은 질만큼 졌다고 생각해요. 이혼을 안하는게 책임인지는 모르겠지만. 태어나서 한번도 있어본적이 없던 가정의 와해가 두려우시겠지만, 그래도 아버지는 아버지, 어머니는 어머니라는건 변하지 않죠.. 제 생각엔 같이 있어서 불행하다면 떨어져 사는게 동생한테도 차라리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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