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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외국에서 공부하며 비즈니스적으로 배운 것 공유할게요 [새창]	2017-02-22 10:47:53	0	삭제
		와...아기그림보고 심쿵했네요.... 사람의 표정을 그릴때는 나도모르게 그 표정을 지으면서 그리게되는데, 저는 절대로 못그릴 그림같네요. 아무리 사진을 보고 따라한들.... 아기의 표정 묘사를 보니, 작성자님이 어떤 성정의 소유자이신지 짐작이 가네요. 뎃생 잘 하시요ㅎㅎ^^ 조금만 더 가다듬으시면 프로로서 손색이 없으시겠어요. "강약의 조화"를 어떻게 그림에 섞으며 녹여낼까를 고민하시면 좋겠어요!! 일러스트들에서 작성자님의 따뜻한 심성이 녹아난다는것이 정말 큰 장점이신것 같아요!!
	151	외국에서 공부하며 비즈니스적으로 배운 것 공유할게요 [새창]	2017-02-22 00:38:50	6/6	삭제
		안녕하세요. 그림보고 제 나름의 평 남겨요. :) 저는 그냥 디자인전공자로서 보이는것을 말씀해 드릴게요. 칭찬보다는 이쪽이 더 작성자님께 도움이 될지도 모를것같다는 생각에... <발상과 표현>거의 처음 나왔을때 미대입시를 치룬사람인데, 노친네의 고정관념일수도 있는 코멘트예요. -그림에 디테일이 부족해보여요. 즉, 오브제들이 다들 두루뭉실하다고나 할까요. 나무의 일부분에 텍스쳐감이 빡 들어간것이 있다거나 요정님의 표정이나 옷의 디테일이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구도가 상당히 평면적으로 보여요. 물론 그냥 이 구도를 작성자님이 의도하신것일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아직 입체적인 뎃생력이 부족하신 상태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눈이 쌓여져 있는 모습이 부자연스러워요. 사진마냥 극사실주의자가 되라는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 아직 덜 완성된 학생의 작품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소묘연습을 틈나는대로 하시면 훨씬 더 발전하신 모습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본기가 탄탄하게 갖추어진 상태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만화를 상당히 좋아하지만, 웹툰은 안보는 어느 꼰대가.....ㅠㅠ
	150	집단 강간 당한 여성한테 벌 주는 사우디 수준. [새창]	2017-02-21 18:01:45	24/96	삭제
		이슬람교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런 야만적인 일은 이슬람교 자체가 쓰레기여서 일어나는 것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긴글 쓸려다가 간단히... 1.사회구조적인 모순으로 인해 일어나는 문제의 책임을 약자에게 떠넘기는 사례임. 2.여기서 사회구조적인 모순이란? 부유한 소수의 남성이 다수의 여성을 차지해버리는 시스템. 3.만약 가해자에게 엄한 처벌을 한다면? 4."ㅆㅂ, 니들이 여자를 다 차지하고 있으니까 이렇게된거 아냐(물론 내가 이말에 동의하는것은 아님). 날 처벌하겠다구? 너네들은 마누라가 차고 넘치는데, 너무 불공평해!! 확 다 엎어버릴까부다." 5.만약 가해자를 처벌할경우, 기득권층의 특권에 대한 분노와 의문이 제기될것. 6.결국 기득권층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피해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는것으로 무마. 이슬람교 자체가 문제인게 아니고 그냥 저쪽세계가 아직 봉건사회라서 그런것임.
	149	트랙터 연비는 4~5Km 정도라고 합니다. (도와 주세요.) [새창]	2016-11-26 07:40:53	35	삭제
		표창원 의원님 트위터를 보니 후원계좌 진짜 맞습니당.
	148	대구입니다 ㅋㅋㅋ [새창]	2016-11-22 20:53:03	5	삭제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님 그거 잘 보관하다가 손주한테 물려주시면 진짜로 문화재로 지정될 가능성 큽니다. 잘 보관하세요
	147	찾기힘든 하우스 웨딩홀 민폐같아요;; [새창]	2016-11-22 20:43:35	7	삭제
		더글라스(?)인가보네여ㅋㅋㅋ 주차는 어디다 할련지 궁금했었는데 주차도 헬일듯
	145	엄태웅 아내 윤혜진, 둘째 결국 유산 [새창]	2016-10-27 16:50:11	308	삭제
		김연아를 여친으로 두고도 안마방에 드나드는넘도 있던걸요....
	144	만취 70대, 노약자석 앉은 임신부 ‘폭행’ [새창]	2016-09-28 22:27:36	44	삭제
		5월 말께였나? 1호선 석계역쯤이었던것 같은데.... 어느 젊은 남자가 노약자석에 앉아있던 임산부 따귀를 짝짝 때린일이 있었죠..... 세상이 왜이런지....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22:16:17	6	삭제
		작성자님도 잘못, 가져간사람도 잘못... 두사람 다 똑같이 잘못했다라는거 전 납득이 안가는데요.... 지하철에 뭘 두고 내린게 물론 잘한건 아니지만...그래요. 잘못했다면 잘못한거지만 적어도 <범죄>는 아니잖아요. 님의 말씀이 성립할려면 우리나라 법전 어딘가에 <깜빡죄><유실죄> 항목이 있어야 할듯....
	142	[펌] 타이타닉 칼은 생각해보면 볼수록 불쌍한놈 [새창]	2016-09-28 22:09:09	39	삭제
		예전에 건축학개론을 보고 감동에 허우적거리고 있는 남편을 향해 "뭐야. 결국 얼굴 반반한거밖엔 없는 이혼녀가 약혼자있는 사짜남자를 후려볼려다가 실패했다는 스토리네?? 아마 지금쯤 엄태웅을 시작으로 열심히 전남친 투어중일겨." 라고 했다가 남편이 "내 감동 물어내"라며 이틀간 삐져있었음. -..+
	141	(슬픈착샷)쇼핑몰사진과 실제상품의 차이 [새창]	2016-09-28 20:58:17	2	삭제
		이건 쇼핑몰에 실제착샷 던져주고 반품비도 니들이 내라고 클레임 걸어도 될만한 것 같은데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11:56:27	1	삭제
		작성자님 꼭 찾아서 ㅇㅅㅈ 부탁드려요 ㅠㅠㅠㅠㅠ 십만원하는 플라스틱 쪼리도 속쓰려서 일주일간 소화도 잘 안되던데...ㅠㅠ 엄마가 좋은맘으로 사주신 코트라니...ㅂㄷㅂㄷ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11:55:24	1	삭제
		전 헬스장에서 비비안웨스트우드 쪼리 누가 들고간적이...ㅋㅋ 가슴쓰리지만 한개 더 삼. ㅠㅠㅠㅠㅠ 바닥에 던져놓은것도 아니고 탈의실 입구 신발장에 놓았는데.....심지어 몇번 안신은 새거였는데...ㅠㅠ 탈의실이라서 CCTV도 없고 고대로 이저먹었네요. 씨앙뇬....-.-;;;;
	138	어느 맘카페 월 수입.jpg [새창]	2016-09-28 11:52:04	2	삭제
		2012년경 다음에 임신관련 제일 큰 카페(였을것같음;;가물가물;;적어도 3위안)에 공동구매 오픈하는게 50만원이었어요. 네이버 맘OO릭에서도 견적받아봤는데 금액은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광고종류도 여러개였던걸로 기억) 입이 떡벌어지는 기백만원단위라서 거긴 걍 패스했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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