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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무개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9-28
    방문 :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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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개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싸인해줄께 종이 있어??? [새창] 2008-03-16 17:53:55 0 삭제
    송일국씨인가요?

    37 상상초월 거꾸로 지은 집 [새창] 2005-12-16 21:34:46 0 삭제
    일반사람들이 사는 집은 아니고 보아하니 카페정도의 건물인거 같네요...
    건물모양만으로도 상당한 홍보효과를 노릴수 있을듯 합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3 13:41:58 2 삭제
    제가 58중대에 있다가 광주로 전출내려왔었더랬죠...현역일반병들의 전방은 dmz쯤 되겠지만 시위진압하는 전의경부대의 최전방은 그당시 광주쯤이었죠...부대분위기 자체가 틀려버리더라구요...매년 4.5월만 되면 긴장하기 시작합니다...
    일주일에 하루정도 안할까 매일 시위진압하구요...굉장히 힘들었던 시절의 한페이지였습니다..아참 저는 94년 2월 군번입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3 13:34:25 4 삭제
    저 위에 422기라고 쓰신분 혹시 58중대 출신 아니십니까? 58중대가 연세대 앞에 있고 예전부터 연세대전담반 비스구리한 부대였는데...저는 그 58중대에서 잠시 생활했던 416기입니다...
    오히려 예전에 더 전의경들이 덜 다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엔 전의경들의 거친 반격이 어느정도 용인됐었던 시절엔 시위대들도 조심할수 밖에 없었는데...지금의 전의경들은 무방비상태로 폭력에 노출되어있는거 같습니다...물론 예전의 시위진압방법을 찬양하는건 아닙니다...
    34 이 세상의 마지막을 이 사진과 함께... [새창] 2005-11-20 00:48:46 0 삭제
    國害의원들한테 들어갈 돈으로 정부는 할일을 해라...

    우리가 나라를 이뤄서 사는 이유가 뭐냐...

    "더디가도 함께 가자"
    33 일본 판정 진짜 더럽네 ㅡㅡ;;; [새창] 2005-11-19 21:05:16 0 삭제
    그리고 루슬란의 복수는 극진회 출신의 페이토자가 방금 했습니다..

    통쾌하더군요...서울대회 ko 이상의 멋진 ko를 보여준 페이토자

    한마디로 '굿'입니다...아마 전적도 있고 해서 세미슐츠의 벽은 넘기 힘들어

    보이지만 그래도 굿이였습니다..^^;;
    32 일본 판정 진짜 더럽네 ㅡㅡ;;; [새창] 2005-11-19 21:01:14 0 삭제
    새삼스레 무슨 말씀들이 그리 많으십니까?

    무사시가 한두번 저래온것도 아닌데...설마 이번은 안그럴것이다라고..

    기대하셨단 말입니까?

    차라리 무도인이 아니라 별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스트리트파이터

    출신이였다면 욕을 좀 덜 먹겠으나...그래도 아직은 순수한 무도인에 대한

    동경심이 있는 저로서는 무도인을 자처하는 무사시는 사람으로 안보입니다...

    무도인이라면 정말 부끄러워 할줄 알아야 하는데...
    31 두고보자 벤츠ㅅㅂㄻ -┏ [새창] 2005-11-19 16:40:03 4 삭제
    글에는 반대 1표를...

    리플에 요약해주신분께는 추천1표를...

    이유는 글쓰신분이 아시겠죠
    30 [수정] 배추가 비싸긴 비싼가봅니다 =ㅅ=;; [새창] 2005-11-19 01:48:34 0 삭제
    한단에 500원도 안하는게 아니라...한포기입니다...
    그리고 지금 마트에서 500원이하에 파는 배추는 미끼상품이라는겁니다...
    하루 물량 1000포기 이상 팔지 않고 1인에게 5포기 이상 팔지 않는 미끼상품입니다..정상적인 배추1포기 도매가격은 1000원이상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29 채연과 스타하는 임요환직찍~★ [새창] 2005-11-16 12:25:33 0 삭제
    ↑↑네...많이 어설퍼요...
    28 남양유업 음료수에서 썩은 조개 나와 '충격' [새창] 2005-11-16 11:42:26 4 삭제
    회사 사장이 와서 저 음료를 원샷하면 모든걸 용서한다..
    27 영등포 지하상가 신발가게 ㅅㅂㄹ ㅁ 이것들 또 사고쳤네~(펌) [새창] 2005-11-11 14:14:30 24 삭제
    나그네에요/ 좀 생뚱맞으신 리플이네요...님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인해서 저 여

    자도 그랬을거이다 라고 추측하시는거는 좀 아니라고 봐집니다...저는 지방에

    사는 관계로 저 영등포상가니 어쩌니 하는곳은 잘 모릅니다..허나 많은 다른분

    들의 리플과 증언으로 보아 저런일이 그곳에선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는 일

    로 보여집니다...아니그렇습니까? 그런데 님의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저 일도 그

    런식으로 일이 꼬인 종류의 형태라고 보셔서는 안될거 같습니다...

    님이 하신 말씀중에 미안해하기만 했어도 폭력을 휘두르지 않았을것이다???

    상당히 폭력을 미화하시고 정당화 하시는거 같습니다...
    26 훈훈한 자료 하나... [새창] 2005-11-10 02:43:17 0 삭제
    저렇게 착하고 귀여운 여동생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한 사람은 나뿐인가..ㅡㅡ
    25 '아내가 울었어요'의 모유수유 하는 사진입니다. [새창] 2005-11-08 22:52:24 3 삭제
    진짜 개그다...모유먹으면 키가 안큰다니..52131님 그게 제정신과 제대로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하는 말일까? 이런말은 좀 심할지 모르지만...주변에서 님보고 머저리라고 하지 않나요?
    24 첫작품- 늙은죄수 ㅎ평가해주세요 [새창] 2005-10-30 20:31:54 3 삭제
    실화도 아니고 지어낸 얘기인데...제가 너무 오바했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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