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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추워죽겠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2
    방문 : 10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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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워죽겠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 님들...급 심심하고 기분도 꿀꿀한데 (데이터주의) [새창] 2017-11-01 23:26:20 0 삭제
    님 후다뷰티 데저트 발레트 발색샷점여 ㅜㅜㅜㅜ
    직구하고싶은데 동양인들 색조후기가 넘나리 없어욧
    자도 화장품 많아서 걱정중이었는데 님 글보니 더 분발해야할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
    245 나이차소개팅 글쓴이입니다.우리동네로 데릴러 온다고 아줌마 문자왔네요?? [새창] 2017-07-24 13:31:32 23 삭제
    우윀 토나와요. 그거완전 팔려간거잖아요. 너무해....
    244 나이차소개팅 글쓴이입니다.우리동네로 데릴러 온다고 아줌마 문자왔네요?? [새창] 2017-07-24 13:22:47 7 삭제
    http://todayhumor.com/?menbung_50264
    글쓴님 저 요글 올렸던 사람이에여.
    아마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차단을 잘 모르거나 그냥 연락이 늦으려니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요.
    글쓴님이 강하게 부인하셔도 데리러 간다고 헛소리 하는거보니
    이미 자기들끼리는 뇌피셜로 짝짝궁 끝난 것 같아 보이네요
    저 아주머니 앞으로 계속 보실건가요? 업계가 좁다던가 하는
    정말 피치못할 사정이 있지 않는 이상 확실히 끊어 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분명히 내 입장말씀드렸다. 돈이 최고라고 한 당신은 그래서 부자냐고, 행복하냐고.
    나는 인기 많아서 굳이 관심도 없는 남자 보는건 인생의 낭비다.
    죽었다 깨나도 볼 생각 없으니 무례하게 굴지 말아달라."라구요.
    좋게 마무리 하고싶다는 마음은 백번 이해가지만
    자신에게 무리가 가면서까지 글쓴님이 그 부담을 짊어질 필요는 없다고봐요. 토닥토닥 ㅜㅜ
    243 나이차 보고 생각난 따끈따끈한 내 멘붕이야기 [새창] 2017-07-24 11:53:40 10 삭제
    입:똥똥똥
    뇌:위트쩔었다
    242 나이차 보고 생각난 따끈따끈한 내 멘붕이야기 [새창] 2017-07-24 01:30:42 7 삭제
    아.. 내 남자 내여자를 남이 건드리는것도 모자라서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드신분들이 그려면...정말..야마돌죠 휘리리리릭
    241 나이차 보고 생각난 따끈따끈한 내 멘붕이야기 [새창] 2017-07-24 00:39:25 50 삭제
    제가 좀 매정하게 대한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전후의 과정이 제겐 너무 부담스러웠었죠.
    초면부터 '남자친구만 없었다면....'라고 말하거나, 자기에게도 기회를 달라는 뉘앙스.
    사람들이 제 남자친구 얘기를 하면 테이블을 쾅!! 치며 큰 소리로 "싫어!!"라고 소리지른다거나...
    어깨를 만지려는 제스쳐, 집에 데려다 주려고 하거나, 같이 여행을 가고 싶다던가..등등
    농담반 진담반이겠지만 저에겐 충분히 압박스럽고 좋지 못한 경험이었어요.
    사실 저 정도에서 끝난 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저분도 납득은 하셨겠죠. 어떻게 보면 딱하기도 해요.
    240 나이차 보고 생각난 따끈따끈한 내 멘붕이야기 [새창] 2017-07-24 00:23:03 16 삭제
    핱 진짜다 나타났다!!! 0_0 싸인해줘요..!
    좋게 타일러서 거절하면 쑥스러워서 그런줄 알거나
    열번찍어 안넘어가는..(<-진짜 싫어하는말) 이런 마음을 먹더라구요.
    그냥 싸가지 없어보이더라도 칼로 내려치는게 제 맘이 더 편해요..욕좀 먹고 말죠 뭐..
    그냥 이런일을 아예 안겪었으면 좋겠네요 휴휴
    239 나이차 보고 생각난 따끈따끈한 내 멘붕이야기 [새창] 2017-07-23 23:04:47 31 삭제
    맞아요. 저렇게 말해놓고도 아직도 사그라들지 않는 분노가 그때문이었네요.
    제 남친까지 무시당한 기분... 남친한테 너무 미안해서 얘기조차 꺼내지 않았어요.
    238 나이차 보고 생각난 따끈따끈한 내 멘붕이야기 [새창] 2017-07-23 22:38:57 45 삭제
    깔깔 유우머집을 김치에 싸서 드셔보셔요
    237 나이차 보고 생각난 따끈따끈한 내 멘붕이야기 [새창] 2017-07-23 22:28:49 130 삭제
    아... 저 말투가 저만 부담스러운게 아니었군여
    236 나이차 보고 생각난 따끈따끈한 내 멘붕이야기 [새창] 2017-07-23 22:25:34 111 삭제
    오프라인에서 저 정도는 아니었어요.
    님께서 말씀하신 점잖고 젠틀하고 위트있다는 인터넷 말투 그게 맞는 것 같아요.
    마치 젊은이라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 깔깔 유우머집 개그 선보이는 것처럼..
    235 열여섯 차이나는 소개팅을 주선한 미친 여과장 이야기를 보고 [새창] 2017-07-23 20:44:49 0 삭제
    나랑 동갑이었어도 토나오게 싫은 타입인데 나이까지 많으니 정말 이성의 끈을 놓을뻔...!!!^.^
    쇼핑몰 옷 1.2.3이렇게 물어보니 난 2번여자가 좋아~라고 하더라고요. 룸싸롱 초이스 버릇 어디가나요.
    234 열여섯 차이나는 소개팅을 주선한 미친 여과장 이야기를 보고 [새창] 2017-07-23 05:09:27 93 삭제
    비슷하진 않지만 불쾌한 경험있어요.
    나이 차이나고 이런거 저 괜찮아요. 대쉬하는 일도 나쁜 행동이 아니죠,
    근데 남자친구 있는데도 들이대고, 그걸 로맨티스트라고 여기는거 완전 역겹더라구요.
    일부러 남자친구 사진 보여주고 싫나는 티내는데도
    초면에 '남자친구만 없었으면~' 이러고 술자리에서 윽박지르고
    알바에게 진상부리고 나중엔 따로 둘이서 만나자고 하는데
    진짜 맥크리 탕탕탕으로 쏴버리고 싶더라구요.
    솔직히저도 눈이 있는데 열 살 넘는 나이차에 대머리에
    옷 완전못입고 매너는 밥말아먹고 어린애라고 환장하는 사람이
    남친 있어도 자기가 돈많으니 될거라는 심보로 들이대는 경험은 정말 끔찍했네요.
    233 남자들이 진짜 원하는 옷.jpg [새창] 2017-04-18 17:14:09 0 삭제
    .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5:29:40 1 삭제
    헐 말씨가 왜이렇게 곱고 이쁘시죠...//
    다들 같은 키보드로 치는건데 댓글러님은 묘하게 동글동글 뭉글뭉글한 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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