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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랄바대장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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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바대장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우리집 고양이의 역사 (사진 많음 주의) [새창] 2016-04-15 18:15:42 3 삭제
    아이폰 사진 편집 기능으로 90도 4번 회전시키신 뒤 저장하시면, exif 데이터가 덧씌워져서 게시판에 올릴 때 안 돌아가게 됩니다.
    260 정신 나간 최경환 [새창] 2016-04-01 16:58:44 1 삭제
    참 일관성 있는 인간말종 집단, 개누리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18:43:25 7 삭제
    1. 대한민국 헌법 제39조에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방의 의무를 진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수련회 참가에 대해 이와 동일한 가치 판단을 하시는 겁니까?
    2. 수련회가 좋은 수단이 "될 수도 있다"는 의견에는 일단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눈에 띄는 "불합리한 수련회"를 보아도 비판해선 안된다는 이유는 성립되지 않죠. 적어도 전 제대로 된 수련회보다는 그 반대의 경우를 더 많이 경험하고 보아왔던 것 같습니다만? 혹시나 나이가 적어서 경험이 어쩌고 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지만 올해 47세입니다.
    258 최민희임다, 오후 5시쯤 테러방지법 저지 필리버스터하는데요. [새창] 2016-02-24 09:09:07 0 삭제
    역대 정권에서 국정원(구 안기부, 중정)이 저질렀던 조작, 날조 행위들을 죽 한번 정리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관련 자료만 챙겨서 읽으셔도 상당한 분량이 될테지요. 최근 있었던 유우성 간첩조작사건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57 기자 vs 대변인 [새창] 2016-02-19 00:02:40 0 삭제
    아니, 애초에 그 보고서 내용을 여기서 말하는 것이 "적절치 않은" 이유가 대채 뭐여?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18:38:50 10 삭제
    가서 보고 왔는데, 가격도 비싸지만 다소 캐릭터화 된 디자인이더군요. 여기 올라온 것 보다는 조금 덜 땡기네요.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17:47:30 0 삭제
    갖고싶다. 안 팔겠죠?
    254 노답 ㅋㅋ [새창] 2016-02-15 11:03:43 2 삭제
    ㄴ 당사자 요청에 따른 것이라니 일단 이해는 되는군요. 사과는 납득할 만한 수준으로 받으셨기를 바랍니다.
    253 노답 ㅋㅋ [새창] 2016-02-14 11:28:30 17 삭제
    게임모임 관리자 분께 두 가지만 말씀드립니다.
    1. 출처보완은 의견 쓰라고 만든 것이 아닙니다. 지우시고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용도에도 맞지 않지만, 아래 내용을 읽기도 전에 마치 제기된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이젠 별 것 아니다, 라는 인상을 주네요. 최소한 제3자인 제 관점에서는 다 해결된 것으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2. "제 3자분들에게도 감히 부탁드립니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비난해주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은 프림님께 인정하고 사과드렸습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글쓴분(프림)이 뭔가 의사소통을 하고 일차 마무리하신 것은 알겠습니다만, 사과를 받아들이시고 이 정도면 충분한 사과가 되었다, 라고 하신 적이 있나요? 일단 덧글 상에서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녹취록(?)에서 나왔다면 더 할 말 없으나 그렇지 않은 거라면 상기시켜드리지요. 사과는 사과받는 당사자가 용납을 해야만 사과인 겁니다. 사과를 하는 사람이 사과했다, 해서 사과가 아닙니다.
    252 노답 ㅋㅋ [새창] 2016-02-14 11:08:14 0 삭제
    말씀 대부분에 공감하나, "팀스피크의 사람들이 글쓴이님이 과거에는 핵사용자라는 "의혹"만큼은 일어나도 어쩔 수 없습니다"라는 부분은 이견이 있습니다.
    첫째, 팀원들이 해당 게임 관련 정보나 영상등을 폭넓게 보고 나서 글쓴이가 핵사용자가 "아니라는" 방향으로 의혹을 풀려고 했어야 합니다. 남을 단죄하는 방향이 아닌 이해하려는 방향이 우선시되어야 했다는 거지요.
    둘째, 확실하지 않다면 개인의 편향될 수 있는 시각을 집단 내에 공론화시켜서는 안됩니다. 비록 그 집단이 폐쇄된 소규모 게임클랜이라 해도 말이지요. 설사 누군가가 그런 행동을 하려고 한다 해도 스스로 자정할 수 없는 상태라면 그 집단은 잘못 가고 있는 것이죠.
    251 베충이들 에게 낚인 KBS [새창] 2016-01-31 15:29:37 10 삭제
    돈의 흐름이란 것이 참 어렵네요. 몇 가지 의문사항만 짚어볼까 합니다.

    1. 현금화(깡)을 한 최초 수령자는 왜 반드시 “성남 밖에서” 그 돈을 쓸거라고 가정하고 있는 건가요? 전통시장 외의 다른 용도로 쓰고자하는 것이 동기 요인이라면 굳이 성남 외 지역에서만 사용한다고만 전제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2. 상품권을 깡으로 구매한 사람은 왜 또 반드시 “성남 밖의 사람”인가요? 간단히 생각해봐도 성남시민 아닌 사람보다는, 성남에 살지만 상품권 수령 대상자가 아닌 시민들일 가능성이 높지 않겠습니까? 굳이 성남까지 와서 써야 하는데 말이죠.
    250 오유는 편향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12:18:19 7 삭제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야당이 개누리당과 같은 방식으로 국정화한다고 추진한다면 총선에서 비례대표 야당 안 찍습니다.
    249 타커뮤니티 눈치 봐가며 오유 이용해야 하나요? [새창] 2016-01-28 11:33:41 3 삭제
    무엇을 우려하시는지는 알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오유인들이 겪어온 외부의 비판, 아니 비난들은 그런 성격의 것들이 아니었습니다. “일베나 오유나”라는 것으로 대표되는 시각에 대해 느껴야 했던 황당함과 역겨움은 다시 언급할 필요가 없겠지요. '양약고어구'라 합니다만 굳이 쓴 맛 참아가며 먹어보지 않아도 좋은 약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는 약도 있다, 라는 점 또한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248 새끼 철새를 바라보는 어미의 마음 [새창] 2016-01-20 22:53:10 0 삭제
    음... 저런 동물은 더 보고 싶지 않군요.
    247 국정화 밤샘토론에서 유시민... 말이 통해야 토론이 되지.. [새창] 2016-01-20 22:21:55 0 삭제
    진심으로 저것들 좀 패버리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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