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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양크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0
    방문 : 2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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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양크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질문있습니다~ 산후도우미요... [새창] 2014-06-10 14:38:16 3 삭제
    그냥 눈 딱 감고 두달 조리 받으세요....
    아마 아시는 분이라 좀 더 불편하고 내집에 다른 누군가가 들어와 살림을 해 준다는거에 불편 할지도 모르지만....
    제가 첫째 한여름에 낳고 집에서 조리하다 우울증이...ㅋㅋㅋㅋ
    조리원에서 나오면 3주된 아기는 첫번째 급!!!!!성장기를 맞으십니다.ㅋ그럼 진짜 먹고 울고 오분자고 먹고 울고 오분자고..ㅋㅋㅋ밤새도록 하십니다....이때 멘붕...너도 울고 나도 울고 아빠도 웁니다...ㅋㅋㅋ
    그리고 아기낳고 엄청 무지 예민해 지니 마음 단단히 먹으시구요....도우미는 지원해 주신다면 꼭 받으시길.....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0 22:48:38 1 삭제
    희망을 드릴까요...?전 별로 안아팠아요.
    겁 잔뜩먹고 갔는대 마취가 제일 아팠고 마취 풀리면 아플꺼라 그래서 긴장 엄청하고 있었더니 그냥 뻐근....하다 하고 끝났어요...
    하루종일 아 조금 지나면 아픈가?지옥은 아직인가?견딜만 한대??하고 하루 지나갔어요..ㅎㅎ
    저도 빼기전에 잇몸 엄청 부어있어서 약 이틀 먹고 가기 한시간전에 진통제 먹고 가서 빼고 약 시간 맞춰서 먹었더니 참을만 했어요.저도 잇몸에 1/3만 나온 상태였고 약간 누운 사랑니였어요.
    문젠 빼고 나서 두달쯤 음식물이 자꾸 끼어서....ㅠㅠ그게 정말 불편.....ㅠㅠ
    45 지금 동영상나옵니다 보세요 jtbc [새창] 2014-04-27 21:16:39 0 삭제
    보다가 못보겠어서 돌렸어요...
    배 기울어져 가는 상황에도. 친구에게 구명조끼 양보하고 자긴 다시 가져오면 된다고...
    엄마 아빠 동생 걱정하고...ㅠㅠ끝까지 못보겠어요...ㅠㅠ
    43 우울증 걸릴거 같아요.. [새창] 2014-04-23 17:38:20 4 삭제
    인터넷과 뉴스를 당분간 멀리하시기를 바래요...
    내가 웃고 먹고 떠드는 하루에 죄책감을 느끼기보다 오늘같은 평범함을ㄱ감사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한국에서 틈만나면 오유보고 잠도 못자고 눈만뜨면 생존자가 있을까찾아보고....그러다 무기력해지고..눈물만 나고...아이 둘 자는것만 봐도 슬프고...생활이 안되더라구요...
    그 와중에 저런 글을 읽었어요..우리 내가 살아가는 하루를 죄책감 갖지말고 더 열심히 살아가야요....
    41 급) 와이프가 임신 7~8 주에 감기에 걸렸어요 [새창] 2014-04-21 22:25:45 0 삭제
    내일 산부인과 열면 바로 병원가세요....
    인터넷에서 보구 이거저거 먹으면 안돼요!!!!!
    열나는거 조심해야 해요...밤에 열 많이나면 산부인과 분만실로 문의하거나 응급실 가세요..
    40 서울에서 속초까지 야간운전 위험할까요? [새창] 2014-04-21 21:01:34 0 삭제
    오마나!!!
    서울에서 속초까지 고속도로 시원하게 뻥 뚫려 있어요!!!
    밤운전 과속만 안하면 위험하진 않으나 언제나 안전운전!!!!
    초보이신분은 운전 피하시구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1 12:39:30 5 삭제
    본인 상재로 확률게임 하시게요???단 1%라도 그 확률이 내가 되지 말란법은 없어요.....
    같은 여자로서 어느정도의 성형은 자존감 회복을 위해 찬성하는 편 이지만....한번에 싹 다요????
    성형도 유행 탑니다....강남언니들 찍어내는 공장같은 성형외과 말고 최대한 수소문해 내 얼굴에 맞게 상담해주는 병원 찾아 전문가랑 상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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