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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혹시 일본 전국시대 소설중 짧은게 있나요? [새창]	2015-09-04 03:50:37	0	삭제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0322881 한스미디어에서 나온 '패왕의 가문'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2	[질문][결말주의]미쓰다 신조의 작자미상 하권 내용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5-08-04 21:59:05	1	삭제
		원래 그렇게 끝납니다. 원서에서도 한 장을 비웠는지는 정확하게 기억나지가 않는데, 일단 그렇게 뚝 끊기는 건 맞습니다. 파본 아니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1	왕좌의게임!! 일서!! 구하는 방법 8ㅁ8!!! 아시나요!! [새창]	2015-06-24 17:24:19	1	삭제
		아니다, 그냥 ISBN을 적어드리는 게 낫겠다....;; 상권은 4150118442, 하권은 4150118450입니다. 국내 온라인 서점에 들어가서 검색해보세요.
	20	왕좌의게임!! 일서!! 구하는 방법 8ㅁ8!!! 아시나요!! [새창]	2015-06-24 17:22:47	0	삭제
		아마존 재팬에 가셔서 七王国の玉座〔改訂新版〕（上） (氷と炎の歌１), 七王国の玉座〔改訂新版〕（下） (氷と炎の歌１)를 검색하세요. 이게 국내에 ''왕좌의 게임(얼음과 불의 노래 1부)'로 나온 책입니다. 들어가시면 전자책이 나오는데요. 거기서 文庫라고 적힌 부분을 클릭해서 문고를 표시해주세요. 아래로 쭉 내려가면 등록정보에 ISBN이 나옵니다. ISBN 열 자리를 복사해서 국내 온라인 서점(교보문고, YES24, 알라딘)에서 검색하면 책이 나오니까 주문하시면 됩니다. 배송에는 보통 1주일 정도 걸릴 겁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01:15:51	44	삭제
		익명Y2NiY님, 나이 먹으면 외모에 경제력도 보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고 그냥 현실이 그렇습니다.
	18	잘 읽히는 고전문학, 추리소설 추천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4-11-07 18:22:39	1	삭제
		고전 미스터리 좋아하시면 시공사에서 나오는 엘러리 퀸의 작품을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17	책제목 찾아요..ㅠㅠ [새창]	2014-10-22 18:20:52	0	삭제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9805384 혹시 임레 케르테스의 '운명' 아닌가요. 우울한 느낌이고 제2차 세계대전 수용소에서 있었던 일이라기에 퍼뜩 생각났는데... 그런데 표지는 하얀색이 아니네요.
	16	아우 진짜 추리소설읽다가ㅜㅜ [새창]	2014-10-09 22:43:16	0	삭제
		그래서 추리소설 리뷰 쓸 때는 정말 조심해야 하는 건데... 자기들도 당하면 엄청 화날 거면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어지간하면 남의 리뷰는 안 보고 그냥 책 봅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9 01:09:03	0	삭제
		감사합니다. 스크랩해놓고 천천히 읽어보아야겠네요.^^
	14	(본삭금) 추리소설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10-09 01:06:41	0	삭제
		심리전... 두뇌 싸움이라... 아무래도 범인의 정체가 어느 정도 드러나 있어야 그런 재미가 있을 듯한데요. 일단 영미 추리소설 중에서는 엘러리 퀸의 '그리스 관 미스터리'가 재미있습니다. 일본 추리소설 중에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성녀의 구제'나 아마노 세츠코의 '얼음꽃'을 한 번 읽어보시는 게 어떨까요?
	12	[프랑스 스릴러] 현기증-프랑크 틸리에 [새창]	2014-08-28 18:42:39	0	삭제
		그렇지는 않아요.ㅎㅎ
	11	[논란] 씨리얼 눅먹? 바먹?? [새창]	2014-08-27 09:25:22	0	삭제
		요새는 안 먹지만 시리얼 먹을 때는 시리얼 와작와작 씹어먹고 우유 한 모금 마시고 그랬어요.ㅎㅎ
	10	처음 써본 장르문학입니다... [새창]	2014-08-27 03:59:02	0	삭제
		일단 그냥 쭉 읽었는데요. 무난하게 잘 읽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인공 캐릭터 두 명이 몇 살인지 모르겠네요. 왕립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하니까 10대? 앞으로 어떻게 쓰실지는 모르나 나이와 외모가 드러나지 않으니 캐릭터의 이미지가 잘 안 잡힙니다. 그리고 '그'라는 삼인칭 대명사를 조금 많이 쓰시는 듯하다는 느낌이 조금 드네요. 쓰면 안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가 누구를 가리키는지 한 번에 와 닿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챕터 1에서 챕터 2로 넘어갈 때 좀 뜬금없네요. 일단 고대의 숲이 두 주인공이 있는 곳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과연 걸어서 가면 얼마나 걸릴까요? 덧붙여 프람은 문관 스타일의 지적인 캐릭터로 보이는데 아무 준비도 없이 여행을 떠나(동행 역시 아무런 지적도 하지 않고) 느닷없이 상단을 만나다니 개연성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탈출할 때요. 아무리 방심했다지만 용병이라면 실력 하나만 믿고 살아가는 사람일 텐데 검술에 자질이 없는 프람이 단숨에 칼을 뺏어 목을 잘라버리다니 좀... 프람이 지략을 짜내고 레오가 힘으로 도와주는 편이 캐릭터의 성격을 드러내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원래 제가 책을 읽을 때 지엽적인 면에 치중하는 성격이에요. 비판만 했다고 마음 상하지 마시고 좋은 글 쓰시기 바랍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13:17:40	0	삭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참 재미있죠. 책을 그렇게 많이 쓰고도 이 정도 작품을 또 써내다니 참 대단한 작가인 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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