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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순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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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9 03:26:53	7	삭제
		장
	195	정없는 호랑이는.? [새창]	2015-01-19 03:12:10	0	삭제

	194	다들 꿈 어떻게 꾸세요? [새창]	2015-01-19 02:30:13	0	삭제
		이상하게 늘 판타지한 꿈만 꿉니다 뭐랄까 그냥 소설같이 이야기가 애니메이션 혹은 드라마, 영화처럼 보이다가 가끔 제 꿈이라도 제가 놀랄정도의 반전이 나오거나 그런 꿈을 꿉니다
	193	뜻박의 볼륨 대결 [새창]	2015-01-19 02:13:15	0	삭제
		작은 가슴 가슴 마다
	192	와 이걸 낚네 [새창]	2015-01-18 08:22:09	0	삭제
		어쩐지 대기를 눌려도 대기가 안되더라....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8 08:20:57	233	삭제
		아! 형편없다!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8 08:13:07	32	삭제
		하염없이 목맨 가족을 보며 속으로 끙끙 슬픔을 참아가는 그런 국민들이 많을것같네요..
	189	BGM)살아가면서 다시는 느끼지 못할 듯한 순간들.jpg [새창]	2014-11-30 03:31:43	10	삭제
		학교다닐때가 그립다고해서 학생들이 편한것도 아니고 니가 힘들다고 학생들이 편한것도 아니지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00:51:01	1	삭제
		저도 하루에 꿈을 많이 꾸는적이 있어서 중학교떄 꾼 꿈을 말해보겠습니다 꿈속에서는 바퀴달린 여행용 트렁크를 끌면서 어두운 길를 걷고있었습니다 어두워서 그런지 저는 벌벌 떨면서 뒤를 보더라구요 그리고 어느 순간 부터 제 뒤에 누가 살기를 띄우고 쫒아온다는걸 느낀 저는 도망치듯이 빨리 앞으로 가는데 마침 앞에 아직 문 안닫은 정육점이 있는겁니다 아마 시간상으로 11시인것같네요 전 빨리 그 정육점 집에 들어가 이상한 사람이 쫒아온다고 빨리 나좀 숨겨달라고 숨을 헐레벌떡 쉬고 땀 뻘뻘 흘리면서 말하니 정육점 아저씨가 알겠다면서 자기가 그사람 막아보겠다면서 일딴 냉동실에서 문 살짝 열고 보고있다가 위험하다 싶으면 도망치라고 저를 냉동실에 숨는걸 허락했습니다 그래서 전 제 여행용 트렁크와 함꺠 냉동실에 숨어 문을 조금 열고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날 쫒아오던 그 검은모자를 쓴 사람이 오더니 정육점 아저씨보고 다짜고짜 시발 그새끼 여기왔냐고 말하고 나의 의상착의 다말하고 욕설하면서 막 몰아붙이는데 정육점 아저씨가 계속 없다고 여긴 없다고 그런사람 없다 나가라고 라는 말만 반복하는게 짜증났는지 없는지 있는지는 내가 확인하고 간다고 제가있는 냉동실앞으로 오는겁니다 정육점 아저씨는 절 지킬려고 근쳐에 고기 쓰는 칼로 그녀석 배를 찌렸고 날 쫒아온 놈도 자기 검은색 점퍼 주머니에 있는 칼로 정육점 아저씨의 어깨를 찔렸지만 배에 큰 부상을 입은 그놈은 얼마안가 죽고 어깨에 칼 찔린 정육점 아저씨는 칼를 어깨에서 뺴내고 이제 괜찮다고 나오라고 저에게 말하시길래 저는 나와서 온통 피범벅인 상황을 보고 놀라고 정육점 아저씨 보고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한후에 그 검은색 모자에 점퍼입은 날 쫒아온 놈이 정육점 아저씨 어깨를 찌른 칼로 저는 정육점 아저씨 배를 수차례 찌르고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수차례 말한후에 전 제가 처음부터 들고온 여행용 트렁크에서 제가 그놈이 쫒아오기전에 죽인 어떤 사람의 시체를 그 정육점에 놓고 기분좋게 밖으로 나가는 꿈을 꿨습니다
	187	저희집은 성질이 급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9-09 16:15:24	10	삭제
		즉석 3분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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