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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깐순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7
    방문 : 3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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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순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14:46:17 1 삭제
    오버워치는 필 시간을 안줘서 못 피는겁니다 :3
    필려고하면 자동으로 나가지고
    그렇가고 그만 두기엔 좀 그렇고

    금연 캠페인 오버워치 :3
    300 2015년 7월 2일에 꾼 꿈. (2) [새창] 2016-06-23 01:53:41 0 삭제
    그날 꾼 꿈! 2015년 7월달 진입!
    이랄까 아직 한참 남았네요 현재까지 쭉 꿈메모를 하는 중이니 :3
    299 2015년 7월 2일에 꾼 꿈. [새창] 2016-06-23 01:43:57 0 삭제
    정말 그때 그 남자의 표정이 아주 볼만 했죠
    왠 다른 남자도 아니고 수컷 길고양이랑 바람 피니 정말 그 남자 뒷통수 엄청 쌔게 맞는 그런 표정을 하고 있더라구요
    298 신랑 신부 맞절~!! [새창] 2016-06-23 01:31:57 0 삭제
    이 이미지를 보며 알송을 틀었더만 죠죠 1부 오프닝 나와서 잠깐 흠칫했네
    297 요즘 오버워치 할때 자주 하는거 [새창] 2016-06-22 10:42:52 1 삭제
    그러고보니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로드호그가 딱 한투표 받았길래
    어떤 분이 "로그호그 자추하네?" 이러길래
    힐루 투표한 제가 그냥 "로드호그 제가 투표했다만?" 이러니깐 그분이 말하길 "ㅈㄹ 내가 투표했는데 헛소리는" 이러더라구요

    제발 이러한 장난은 그만 쳐줬으면 합니다

    자기는 재밌더라도 당하는 사람은 순간적으로 나머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거나 놀림를 받거나 정말 순식간에 기분이 팍 죽거나 우울해집니다

    제발 그러지 맙시다
    296 요즘 오버워치 할때 자주 하는거 [새창] 2016-06-22 10:34:08 1 삭제
    개인적으로는 당하는 사람은 기분이 나쁩니다
    안그래도 자추한다고 사람들이 놀리거나 욕하는 행위가 많은데 일부러 이런식으로 사람을 일명 자추충으로 몰아가는것에 대해선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따돌림 수준입니다 정말로

    자기도 힐러에게 줬다만 갑자기 자추충으로 더러운식으로 몰아가니 참

    전 그래서 투표할때 투표를 안하고 누가 저에게 투표를 하면 그때 저에게 투표합니다
    그런식으로 자추충으로 몰리기 싫어서요
    295 2015년 6월 25일에 꾼 꿈. [새창] 2016-06-20 23:37:07 0 삭제
    아무래도 꿈속 저는 연쇄살인마랑 제일 가까운 위치에 있었고 사건에 휘말려들어 죽은것 같네요
    294 자기 차에 불나면 길몽이라던데 [새창] 2016-06-20 08:22:20 0 삭제
    꼭 돈이 아니라도 좋은 일은 있습니다
    랄까 이미 이렇게 말해버리면 이미 효능을 잃어버릴수도..
    293 꿈꾼내용 말해도되나요 [새창] 2016-06-20 08:21:28 0 삭제
    무언가 좋은 꿈 이외는 다 말해도 되지않을까요?
    예를 들면 복권 맞는 꿈이라든지 아님 불를 보는 꿈이라든지 말이죠
    이러한 좋은 꿈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는 순간 효능을 잃어버린다고 하니깐 말이에요 XD
    292 약후방)정크랫 여체화 [새창] 2016-06-16 11:19:40 0 삭제
    으으 ㅠㅠ 취향저격 의족 낀 여자는 정말 매력있습니다 ㅠㅠ
    291 어제 꾼 꿈 이야기 (2) [새창] 2016-06-15 11:31:47 0 삭제
    이거 소름 돋을 정도로 무서운 꿈 이군요...
    헌 책방주인이 사람들를 하나하나 죽이고 그것을 일기로 쓰다니..
    꿈 또한 소름끼치게 딱 책방주인과 눈이 맞았을때 타이밍 좋게 일어나다니;
    290 2015년 6월 14일에 꾼 꿈. (4) [새창] 2016-06-15 02:26:37 0 삭제
    지금보니 2015년 6월 20일 꿈도 양이 많네요 :3 음 20일 꿈은 내일 15일 19일 꿈 올리고 내일 모레쯤에 올려야겠네요 :3
    289 2015년 6월 14일에 꾼 꿈. (4) [새창] 2016-06-15 02:24:12 0 삭제
    음 뭔가 2015년 6월 14일 꿈은 다른 꿈들보다 양도 많고 개판이였네요 :3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01:39:59 0 삭제
    아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죠 분명 "이러한 상황을 같이 얘기하지 않았나?" 싶어서 말해보면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하고 또 분명 이곳에서 가족들과 같이 논 기억이 있어서 "우리 이런일도 있지 않았어?"라고 말하면 가족들은 그런일은 없다고 하고요

    제가 그런 착각을 한 것 중에는 수술하는 꿈을 현실과 착각한 경우가 있는데 "어릴때 이러한 수술를 받지 않았냐?" 라고 가족들에게 말하니 다들 그런일은 없다고 하네요

    저도 작성자와 같이 지금도 그다지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다만 점차 문제가 일어나서 큰일이다 라는 생각은 종종합니다

    예를 들면 분명 이러한 약속이 있는것 같았다만 알고보니 없었다란것도 있고 분명 이러한 지식을 어디서 본 것 같다만 알고보니 꿈속에서 본 지식이였고 하여 많은 낭패를 본 적도 있었으며 가끔은 이것저것 경험담 이야기 한다고 이야기하다가 '잠시만 근데 이게 진짜로 있었던가? 왜이리 가물가물하지?'해서 곰곰히 생각하며 고민해봐도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이 안가고 결국엔 제 3자에게 물어봐서 이러한 일이 있냐고 물어보면 100% 없다고 말하고요

    랄까 글쓰는 법도 모르고 하니깐 점차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것 같네요

    솔직히 제가 엄청 중요한 일이다 아니다 라는건 말 할 순 없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래도 한번은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을꺼라 생각되네요
    287 여러분은 눈물 흘리며 일어나신적 없으신가요?? [새창] 2016-06-15 00:42:48 1 삭제
    저는 어릴때 눈물를 흘리며 일어난적이 있는데 그때 꾼 꿈이
    어느 미래였으며 가족은 저 빼고 모두 어떠한 캡술안에 들어가 있는 상태고 아무런것도 하지않은채 가만히 캡술 속에 가만히 있던 가족을 보는 꿈을 꿨습니다
    그때 당시가 초등학교 3~4학년이였는데 그때 왜 내가 눈물를 흘렸는지는 자세히 몰랐어도 아마 어릴땐 그 상황이 너무 외롭고 눈에는 보이는데 마치 없는 사람 처럼 가많이 있는것에 대해 혼란이 일어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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