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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막애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7
    방문 : 26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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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애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광주광역시 광천동 천변1 [새창] 2013-04-23 17:08:32 0 삭제
    아...오늘 비 안오면 저도 슬렁슬렁 강아지 데리고 나가서 촬영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비가 너무 많이오네요
    지금 딱 찍어야 이쁜 색감 나올건데
    물도 불어서 저 정도 나오려면 또 몇일 기다려야겠죠?? ㅠ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3 17:06:5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완전 공감되네요 ㅋㅋ
    18 성욕이 너무.. 심해요 [새창] 2013-04-21 21:59:43 18 삭제
    헐 폰으로 보다가 실수로 이 글 스크랩하기를 눌러버렸어요
    폰에서는 어디로 들어가야 스크랩 목록 지우기 할 수 있나요?
    30대 아가씨가 이런 글 스크랩 한 걸 누가 볼까봐 민망하네요;
    17 진짜 귀찮고 진짜 하기싫음ㅋㅋㅋㅋㅋ [새창] 2013-04-21 20:19:52 0 삭제
    아 요것만 보고~~~아 요거 곧 끝난단 말이야~~ 이거 끝나고 심부름 할께..ㅋㅋㅋ
    이러는 것 같은데요 ㅋㅋㅋ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1 20:16:39 0 삭제
    발정기가 온 건 아닌가요?
    저희집 고양이는 발정기가 시작되니까 마운팅 하더니 이불에다가 오줌을 싸더라구요
    스프레이도 뿌려대고
    15 고양이가 너무 사람같아요.. [새창] 2013-04-15 02:37:37 11 삭제
    울집 냥이도 예전엔 부르면 냐앙~ 하고 대답하면서 왔는데...다른방에 있다가도 은돌아~부르는 소리 들으면 대답하면서 달려왔었어요 ㅋㅋㅋ지금은 일부러 들어도 못 들은 체 한다는 거~
    14 우리 큰아들 [새창] 2013-04-13 02:04:43 4 삭제

    이번엔 셋째 아들입니다.
    이녀석은 딱히 아들이라기보다는 조카...정도 되겠네요 ㅋㅋ
    친구네 고양이인데 당분간 제가 맡게 되었습니다.
    아직 한살도 안된 똥꼬발랄냥이~
    13 우리 큰아들 [새창] 2013-04-13 01:39:01 4 삭제

    둘째 아들 사진 보여드릴게요~

    이녀석도 떠돌던 유기견이었는데 저 사진 찍었을 때 까지만 해도
    몸도 제대로 못 가누고 하루에도 스무번씩 발작 일으키고 앞도 잘 안보이던 녀석이었는데
    꾸준한 재활치료 덕분에 완전 나댐나댐 강아지 됐어요 ㅋㅋㅋ맨날 산책가자고 조르고 ㅋㅋㅋ
    12 우리 큰아들 [새창] 2013-04-13 00:41:56 0 삭제
    헐럴러럴러럴....머지...왜 이게 베스트에 ㄷㄷㄷㄷ
    가...감사합니다....
    이 영광을 우리 은돌이한테 돌려야겠네요 ㅋㅋㅋ
    이미 중년에 들어선 우리 은돌이~
    유기묘로 돌아다니다가 구조되서 우리집에 온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네요~~

    우울할 때 위로가 되어준 우리 은돌이~~격하게 아낀다 ~~!! ♥-♥
    11 우리 큰아들 [새창] 2013-04-13 00:31:29 0 삭제
    몽키티비 /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충격쇼크아닌가요?? ㅋㅋ
    재클린 / 애가 성격이...정말 젠틀해요 사람꺼, 고양이꺼 딱 첨부터 구분을 해서 단 한번도 사람 밥 먹는데 달라고 하거나 물건 헤집어 놓는 일 없이 너무 젠틀해요~
    깜이맘 / 네~~하지만 같이 지내는 녀석들은 전부 머스마라는 게 함정 ㅋ 게다가 저녀석은 곶아 라는 게 함정 ㅋ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1 22:02:15 0 삭제
    저도 애기 엄마들 상대로 하는 일을 하는데요
    정말 희한한게요 엄마가 되면 사람이 바껴요
    물론 모든 엄마들이 다 그러시는 건 아니지만 자기 자식에 관련된 일에서는 정말 사람들이 굉장히 이기적으로 바뀌더라구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도도하던 아가씨였던 여자들이 애기 낳고 애기에 관련된 일에서는 누구보다도 이기적으로 변하는 모습이 새삼 놀랍더라구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1 21:59:19 0 삭제
    진짜이건....그뒤는....으음...
    6 [익명]착각좀하지마라...............어으.... [새창] 2013-04-11 17:24:33 2 삭제
    90년대 연애서적에서 본 것 같은 멘트 날리는 남자!! 라는 부분 완전 공감~~!~!!
    전에 회사같이 다니던 오빠가 딱 그런 타입
    나나 그 쪽이나 둘다 남친 여친 있던 사이였는데
    방자전 영화 보고 와서 영화에 나오던 스킬 나한테 써 먹던...

    여자 뒤에서 어깨를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쳐다보면 여자가 두근거린다고 했던 거...그걸 왜 나한테 써먹냐고!!!
    일부러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척 딴 짓하느라 얼마나 진땀 뺐는지..하아...

    여자친구는 있지만 여자한테 인기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그랬다는 건 이해하나.....당신 매력없다고!! 눈꼽만치도!!!!

    점심시간 뿐만 아니라 사장님 안계실 때 마다 옆에서 연습한다고 매일매일 기타연습해서 내가 시끄럽다고 일 없어서 심심한거면 밖에 나가서 좀 기타 치시라고 해도...굳이굳이 앞에서 기타연습 하던 그 오빠 !!!!! 으아아아아악~~!!!!기타 치는 거 하나도 멋 없다고!!!!!

    여자한테 인기 많고 싶다는 순수한 일념은 이해해요 하지만 눈에 너무 뻔히 보이는 행동이라서 정말정말 짜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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