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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막애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7
    방문 : 26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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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애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이 그림 원본 찾아요 ㅠㅠ ★ [새창] 2014-12-16 22:57:58 21 삭제


    154 '경비원 분신' 아파트서 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새창] 2014-12-11 14:13:43 18 삭제
    저 아파트
    저번에 주민 인터뷰에서 아파트 집값 떨어지니까 그만 방송 하라고 화내지 않았었나요?

    이 아파트 집값은 언론이나 경비원들이 떨어뜨리는 게 아니고
    본인들 스스로 깍고 있네요.
    저런 이웃들 옆에서 누가 살고 싶겠습니까.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6:51:48 269 삭제
    사과를 하시러 온 것도 아니고
    사과를 받으러 그분의 영업소에 가셨다구요?

    아니 사과를 하려면 제대로 찾아와서 사과를 해야지
    사과 받으러 찾아오라는 건 또 무슨 경우죠?
    152 [익명]하...코수술 했냐는 소리를 많이듣습니다 [새창] 2014-11-20 23:23:50 6 삭제
    제 친구는 코 했더니 눈 했냐는 소리 듣던데...
    150 [긴글]페르시안 장모님 두마리 모시는 집사의 냥이 털관리 소소한 팁! [새창] 2014-11-17 09:50:22 2 삭제
    우리애들은 몇년 째 유기농 사료만 먹이는데도 왜 이렇게 털이 많이 빠질까요 ㅠㅠ
    다이어트용으로 먹이는데 털관리라인이랑 섞어서 줘보면 좀 괜찮아질까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03:12:13 66 삭제
    임보비는 안받을테니?
    임보비는 너가 줘야 되는 돈이구요 ㅡㅡ;;
    분양하는 것도 아니면서 돈은 안받겠다 생색은 너가 왜 내세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20:51:53 12 삭제
    눈썹!!!! ㅋㅋㅋ 눈써어어어어업 ㅋㅋ ㅋㅋㅋㅋ

    콧물!!!! ㅋㅋㅋㅋ 코코코코콧무우우울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게귀여워요
    어쩜저렇게 사랑스러운 요소를 다 가지고있을수있지?
    147 인터스텔라를 관통하는 한마디의 스포 [새창] 2014-11-12 11:18:04 0 삭제
    주인공이 유령이라구요 ㅋㅋ
    146 이 과자가 지금 내용물을 속이는 것도 모자라서! [새창] 2014-10-19 16:45:42 13 삭제
    저기 과자봉지에 써져 있는 멘트도
    "본인이 하세요"가 아니라
    "이런 오감자 같은 녀석"이 필요하다는 것...

    다시 말해
    "내"가 돋보이기 위해 "이런 양념같은 녀석" 한명 구해서 미팅 데려가라는 의미 맞죠?

    뭐 이런...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12:59:03 0 삭제
    스타야♥ 오늘 이모가 집에 좀 들를게~
    문 좀 열어줘^^
    144 브금)털실로 만든 고양이.jpg [새창] 2014-10-06 00:36:06 56 삭제
    털실이 아니고 양모로 만든 양모펠트 작품 인 것 같은데요.
    양모를 펠트용 바늘로 찡러서 모양을 만들어서 저렇게 표현 할 수 있어요
    143 산책중 우연히 발견한 어떤글 ..소름주의 [새창] 2014-10-04 18:51:12 17 삭제
    예전에 잠시 고시원에 지낼 때 였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려 하는데
    어디선가 가까운 곳에서 여자가 흐느끼며 우는 소리
    그리고 울면서

    도와주세요...도와주세요....

    흑...흐윽....


    하는 소리도 들리고...
    그때 시간이 6시 반 정도...해도 다 떠 있었고 밝은 시간이었는데
    너무 무섭고 걱정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앞의 원룸 건물에서 나는 소리인듯 해서 부부싸움인가 싶었는게
    그러면 함께 소리지르고 싸우는 남자 목소리가 들려야하는데
    흐느끼며 도움을 청하는 여자 목소리 밖에 들리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점점 여자 목소리가 작아지기 시작하자 마음이 더욱 급해져
    얼른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이 오는 동안까지 약 3분...

    제가1층으로 내려가서 문 열어드리고
    상황설명 해 드리고 다시 제 방으로 올라가서 문밖에 귀를 기울이는게

    그때는 여자 목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내가 신경과민으로 설마 환청을 들은걸까
    내가 미쳐가나...내가 꿈을 꿨나...괜한 신고를 했나

    하는 생각도 들리구요


    경찰아저씨들이 복도를 돌아다니시면서
    다른 방들 문을 다 두드리시고 체크하시는데
    아무도 그런 소리를 못 들었다고 하는거에요

    아..정말 내가 헛것을 들었나 싶어서
    괜히 신고했나 하고 한참 자책하는데


    제 옆방 문을 두드리고
    옆방여자에게
    "이 앞 원룸에서 여자 우는 소리가 들렸다는데 들으신 거 있으세요?"
    라고 하는데

    저는 제 옆방 여자의 말 한마디에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앞 원룸 아니고 이 윗방이던데요"
    ....세상에....
    어디서 일이 벌어진 것도 다 알면서 그 여자의 태연한 목소리라니
    여자가 울면서...
    우는 소리와 흐느끼는 소리가...그리고 신음소리가...ㄱㄱ 당하는 여자가 도움 요청하는 게 뻔해 보였는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않았다니...
    만약 ㄱㄱ 당하는 사람이 윗집의 그여자가 아니고 나였다면...
    만약 나 대신 아무도 신고해 주지 않았을텐데...
    그리고 내 옆방여자는 본인이 당할 수도 있는 일이엌ㅅ을텐데도
    태연하게
    윗방이던데요
    하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다니...
    142 자취생의 아침식사 [새창] 2014-09-26 20:42:51 1 삭제
    오오오....오곡밥~!!
    비싸서 장바구니에 넣어만 두고 바라보다 결국 최저가 흰쌀밥 구매한 저와는 달리
    부르주아시네요 ㅋㅋ님 부럽~!
    141 푸짐한 제육쌈밥 2인분에 1만 4천원 ㅎㅎ [새창] 2014-09-21 23:56:43 2 삭제
    아...드디어 동네가 나왔네요 ㅠㅠ 감격....
    상호를 알려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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