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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여자 둘이 식당가면 무시 받아서 짜증나요... [새창]	2016-07-10 23:53:00	18	삭제
		이거 전 나름 팁이라고 생각하는데 좀 비공 먹을라나 ㅠ 저는 블로그 운영 하느라 들어가기 전에 일단 간판이랑 가게 메뉴판 가게 전체적인 매장 모습 같은 거 찍고나서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 보는데요 일단 그렇게 하면 서빙하시는 분들도 좀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느낌 더 있고...웬만해서는 사장님이나 실장급 되시는 분들이 오셔서 주문 받아주시더라구요. 물론 저는 블로그에 블 자도 말 안꺼내고 그냥 조용히 사진 찍고 조용히 밥 먹고 돈 다 내고 주믄할 때도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사 일부러 더 꼬박꼬박해요~
	274	몸에서 향이 난다는 소리 들은분계신가요? [새창]	2016-07-09 13:34:57	6	삭제
		저도 예전에 사귀던 남친이 그런 말 자주 하더라구요 저는 팔 접히는 부분에서 특히 많이 난다고... 애기 분 냄새 같은 거? 애기 살 냄새 같은 거? 여튼 뭐라고 딱히 설명은 못하던데 그냥 애기 냄새 라고 밖에 설명 못하겠다더라구요. 글고 냄새릉 맡으면 기분이 일단 엄청 편안해지고 잠이 솔솔 오고 기분이 좋아진다고... 여자들은 저한테 그런 냄새 난다는 말은 안하던데 제가 살던 집에 놀러오는 사람들은 다들 그냥 집이 너무 편하고 잠이 솔솔 온다고 하면서 다들 우리집에오면 자기도 모르게 낮잠자고 돌아가더라구요 ㅋㅋㅋㅋ 그건 제가 이사를 가도 희한하게 제가 사는 곳에 놀러온 사람마다 다 그 말을 함 ㅋ 일명 잠귀신 붙은 집이라고 획기적인 불면증 치료제를 학계에 발표하라면섴ㅋㅋ 근데 오랜만에 옛남친을 다시 만났는데 냄새가 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그 후로 만난 다른 남친들도 냄새는 못 맡아봤다 그러고...
	273	아 메가박스 가격올리는거 봐라 존나.... [새창]	2016-06-30 19:45:08	1	삭제
		이 영화 재밌어요~~볼만 해요^^
	272	후방주의) 세르비아의 시위 [새창]	2016-06-30 19:20:28	24	삭제
		그만해 이사람들아...ㅠㅠ 단 1분의 판타지도 허락하지 않다니 ㅠㅠ
	271	저도 남편자랑 [새창]	2016-06-28 22:51:02	1	삭제
		칭찬받아 신나네요 우헷 감사합니다
	270	저도 남편자랑 [새창]	2016-06-28 22:21:47	0	삭제
		문어무너문어무너무 맛있었어요 ㅋㅋ
	269	저도 남편자랑 [새창]	2016-06-28 22:20:57	4	삭제
		아직 식 올린지 열흘 밖에 안된 신상이라서...ㅋㅋㅋㅋ
	268	저도 남편자랑 [새창]	2016-06-28 20:57:05	1	삭제
		헙~!
	267	저도 남편자랑 [새창]	2016-06-28 20:35:28	0	삭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릇에 담았더니 너무 이뻐보여서 저 스스로도 뿌듯해 했어요 ㅋㅋ
	266	저도 남편자랑 [새창]	2016-06-28 20:34:32	0	삭제
		ㅋㅋㅋㅋ문어 다리 끝이 춤춘 것 같이 탱글탱글한 게 귀엽죠~~ 보는맛 ㅋㅋ 감사합니다★
	265	저도 남편자랑 [새창]	2016-06-28 20:33:49	0	삭제
		탱글탱글한 문어 보여주고싶다고 좀 흔들어 달라했더니 ㅋㅋㅋ 휘리릭 돌리더라구요 저희 신랑에게 요리 배우시는 건 문제가 아니에요 ㅋㅋ다만 최소 6인분 이상의 레시피를 바우게 되실거에요 ㅋㅋ
	264	저도 남편자랑 [새창]	2016-06-28 17:33:24	5	삭제

	263	저도 남편자랑 [새창]	2016-06-28 17:32:03	8	삭제
		마지막으로 요건 부대찌개 둘이 한끼 먹을 양으로ㅠ저만큼을 누가 다 먹으라고
	262	저도 남편자랑 [새창]	2016-06-28 17:29:36	11	삭제
		ㅋㅋㅋㅋㅋ 귀염귀염
	261	저도 남편자랑 [새창]	2016-06-28 17:27:58	4	삭제
		요거는어디서 받아온 장어를 구워서 양념을 직접 만들어서 양념 장어구이 해 준 거에요 제가 원래 장어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맛있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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