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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란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7
    방문 : 1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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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즐거운 추석? 전 우울해요 .. [새창] 2013-09-18 03:10:39 0 삭제
    헤어지자고 해도 아니래요 7년 만나면서 자길 왜 못 믿냐고 오히려 화내요..
    .
    지금 고양이가 물어서 피 한바가지 쏟고 서럽네요 ..

    냥이도 제편이 아니네요 ..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04:29:41 0 삭제
    첫번째 사진 어린 차변!!!
    13 [익명]제발 도와주세요 가족이 실종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3 02:19:27 1 삭제
    아직도 연락이 안되는건가요? ㅠ.ㅠ
    12 [익명]제발 도와주세요 가족이 실종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3 02:19:27 1 삭제
    아직도 연락이 안되는건가요? ㅠ.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2 10:13:02 0 삭제
    전 자기전에 못 참겠다 싶으면 바로 냉장고 가서


    저지방 우유 반잔을 천천히 마십니다...

    만성 위장염이라 초반엔 힘들었는데 지금은 속쓰림은 없어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2 10:08:01 0 삭제
    다이어트는 누가 하라고 해서 하는게 아닙니다.

    살빼면 이쁘겠다고 해도 내가 계기가 생겨서 시작하는게 아니면
    격려든 독설이든 한귀로..... 상처 받아도 그날 하루만 이죠.

    제가 그랬는데 제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2달쨉니다ㅜ.ㅜ
    8 줄 초상 이네요 .. [새창] 2013-05-10 23:22:55 0 삭제
    아직은 힘들다고 징징되고 싶네요 .. 아예 생활패턴이 꼬여버리고 분명히 퇴근후에 피곤한데도 엄마 생각하다가 울곤 하네요 ..
    그래도 항상 엄마랑 같이 있다고 믿으니깐 다른분들도 겪으신 분들도 계시니깐 잘 버텨야죠!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해요.
    7 줄 초상 이네요 .. [새창] 2013-05-10 23:08:06 0 삭제
    엄마한테 사촌언니셨어요..엄마는 외동딸이셨고.. 남동생만 있으셨어요^^;
    6 어머니를 떠나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새창] 2013-04-28 00:24:33 0 삭제
    한 것이 제일 한이 되고 저한테 화납니다.

    제발 끝까지 노력해보세요...
    혹여 안좋은 결과가 되더라도.... 후회안하세요.
    힘내세요...
    5 어머니를 떠나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새창] 2013-04-28 00:22:44 0 삭제
    저도 돈이라는것 때문에 어머니의 건강 상태가 악화 되셨을때 큰병원에
    치료도 못받고 .. 마음만 아파 하며 거의 방치한거였죠.. 중환자실에 계셨는데
    긴급의료지원 상담도 다 받아봤는데... 그전 병원비가 760정도 밀려있다고..
    10일 외박 좀 끊어달라고 해도 혹시 그상태로 먹튀가 우려되서 인지..
    퇴원하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기초수급자이고 장애2급이셨는데..
    기초수급자 전에 밀린 병원비라고 하더라구요...
    어머니 큰병원 옮겨서 단 며칠이라도 치료 받게 하려고 2시간 을 차타고 갔는데..
    전화로 문의한거랑 직접가니 말이 틀려지더라구요.
    사설엠블란스도 알아봤었는데두요....
    결국 거지같고 제일 욕심나는 요상스런 돈 때문에..
    저도 일주일전 엄마를 보냈어요......
    부디 기운 내시고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그리고 아직 희망 놓지 마세요...돌아가시면 후회합니다....
    그때 병원에 우겨서 라도 딴병원 옮겨서 치료 못 받게 한ㄱㆍ
    4 저희 엄마 .. 좋은 곳 으로 가셨겠죠? [새창] 2013-04-28 00:07:47 0 삭제
    언제 베스트에..ㅜ.ㅜ
    감사합니다 .. 내일 납골당에 갈 예정이예요.
    병원에서 찍으셨지만 아주 환하게 웃고 계시는 사진이 있거든요..
    아침에 무심결에 핸드폰 액정 보다가 일주일전 엄마 돌아가신 시간이라
    더 서럽게 울었네요.매일 아빠한테 짜증내고 대들었는데 지금은 잘하려고
    노력중이구요 .. 당분간 돈만 죽어라 열심히 벌어서 제가 유치원 때부터
    하고 싶던 제꿈 이뤄서 별이 되신 엄마께 보여드릴꺼예요.
    마음 잘 추스리고 힘낼께요 정말 다들 감사합니다~
    3 몸이라도팔아야할판 [새창] 2013-04-24 20:14:00 0 삭제
    ...돈이 없어 제대로 된 치료 한번 못해보고..
    엄마를 며칠전에 보냈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알아본 결과... 긴급응급지원 이라고
    당장 병원비 낼 형편이 안될경우 지원해주는거 같은데
    자세한건 102번 상담 받아보세요..
    저도 아픈 엄마 치료 못받으시고 떠나셔서 너무 힘듭니다.
    돈도 없고 20대중반인데 모아둔 돈도 없어 이렇게 되버려서
    후회하거든요 아버님 쾌유하세요
    2 저희 엄마 .. 좋은 곳 으로 가셨겠죠? [새창] 2013-04-24 00:40:23 0 삭제
    감사합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꺼라 믿어요 ..
    편히 주무시는 거라 생각하며 평생 기억 해야죠~ ..
    1 저희 엄마 .. 좋은 곳 으로 가셨겠죠? [새창] 2013-04-24 00:40:23 0 삭제
    감사합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꺼라 믿어요 ..
    편히 주무시는 거라 생각하며 평생 기억 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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