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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기능보강님께 보여드리는, 개취급 성서구절의 앞단락 [새창]	2013-05-06 00:42:14	0/4	삭제
		3 이건 그냥 님의 양심에 맏깁니다 근거 대기도 싫으네요
	105	기능보강님께 보여드리는, 개취급 성서구절의 앞단락 [새창]	2013-05-06 00:41:11	0/4	삭제
		사람들과 제자들에게 까지 "위선자들아"라고 경고하건 아니었죠~ 성경을 가지고 개신교의 고름을 짜는 칼이라 말씀 하시기엔,,,,,,,,,,,
	104	기능보강님께 보여드리는, 개취급 성서구절의 앞단락 [새창]	2013-05-06 00:39:37	0/4	삭제
		2 조상들의 전통 그게 율법의 내용입니다 어째서 당신의 제자들은 손을 씻지않고 음식을 먹습니까 라고 율법의 내용을 어긴 제자들을 근거로 예수님께 대들었죠 그러다 예수님께 대박 혼난겁니다 "이 위선자들아"
	103	기능보강님께 보여드리는, 개취급 성서구절의 앞단락 [새창]	2013-05-06 00:35:11	0/4	삭제
		1. 평민 이하의 사람들이 바리사이파 사람들을 신뢰하고 따랐다구요?? 바리사이나 사두가이 모두 유대교 지도자(율법에 목매는 사람들/얼토당토 않은 율법들로 평민들 괴롭히는 사람들)들이었고 특히 바리사이는 중산층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평민이하의 사람들이 신뢰하고 따랐겠습니까??? 다만 이 두 파는 교리에 차이가 있어 서로 친한관계는 아니었죠 결론적으로 바리사이파는 권력자가 맞습니다 http://m.cafe.daum.net/2rndur/NvuR/13?docid=4147398954&q=%EC%82%AC%EB%91%90%EA%B0%80%EC%9D%B4%20%EB%B0%94%EB%A6%AC%EC%82%AC%EC%9D%B4
	102	기능보강님 보류간걸 찾아오기 위해서... [새창]	2013-05-06 00:24:03	0	삭제
		열심히 췄더니 가족이 씻은듯이 나았습니다 파라님 그 애기동자 귀신에게 어떤 마음이 들겠습니까? 이 예에서 애기동자는 자신의 재미를 위해 대상자를 놀려먹었지만 성경에서 예수님은 고집세고 교만하고 믿음없는 권력자들에게 그 여인의 믿음을 보여주고자 했던 일입니다 개취급 했던 것에 대해 아직도 예수님이 너무했다 여자가 기분 나빴을것이다 꼭 그래야만 했나,, 라는 생각이 들면 걍 그렇게 생각하시길,,,,, 비꼬는거 아니고 이 이상 이야기하면 신앙의 유무 차원으로 가기 때문에 더이상의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101	기능보강님 보류간걸 찾아오기 위해서... [새창]	2013-05-06 00:18:54	0	삭제
		파라// 그 두단락이 쓰여진 시기는 서로 차이가 납니다 다른 시기 다른 사람들이 썼는데 제목이 똑같이 믿음 에 초점이 맞춰져있습니다 개취급,, 예를들어 파라님이 병세가 위중한 가족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용하다는 점집에 갑니다 점쟁이가 접신을 하여 애기동자와 이야기 합니다 애기동자가 자기는 조선시대에 부자집에서 살았는 데 병으로 일찍 죽어 한생을 즐겁게 누릴수 있었는데 너무 아쉬워 이승을 떠도는 몸이라며 병들어 죽는 입장을 잘 알기에 반드시 고쳐주겠다 합니다 단 자기를 즐겁게 해달라며 신도림역에서 아침8시에 한시간 동안 통아저씨 춤을 추라고 시킵니다 그럼고쳐주겠답니다
	100	기능보강님 보류간걸 찾아오기 위해서... [새창]	2013-05-05 23:58:47	0	삭제
		파라// 소제목에대한 님의 반박,, 고양이 요정님이 하셨던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유사한 다른 복음서 단락도 소제목이 믿음이다 그런데 본문과 제목 저자가 또 다른데도 이 단락 또한 믿음으로 제목이 달렸다 다른 사람들이 작업한 비슷한 내용의 두 성경단락 제목이 똑같이 믿음에 초점이 되어 달렸다는거죠,, 이에대한 반박은 아직 없는 상황이구요 똑같이 미
	99	기능보강님 보류간걸 찾아오기 위해서... [새창]	2013-05-05 23:54:20	0	삭제
		파라// 제글이 보류에쫌 마니 가긴합니다~^^; 예수님은 '신'이에요,, 마음만 먹으면 악령을 물리칠수 있는 God입니다 만약,, 그 이방인 여자가 어느 부자에게 가서 개취급 받고 딸을 고칠수 있는 목돈을 빌려왔다면 파라님 말씀처럼 딸을 살릴수 있게되어 기쁘지만 세상 참 더럽다 생각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말한마디로 악령을 쫒아내준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기적이죠,,예수님의 신성을 드러내는 계시이고 이방인 여자에게는 신의 능력 체험입니다 기쁘긴 한데 세상 참 더럽다,,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나 느낄수있는 감정입니다
	98	기능보강님께 보여드리는, 개취급 성서구절의 앞단락 [새창]	2013-05-05 23:40:57	0/4	삭제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요~ 위선자들아 라고 하시죠,, 그당시 유대교 지도자들이었던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에게 그정도 돌직구 날릴 사람은 없었습니다 고양이 요정님은 거짓말쟁이에다가 (표고양이님 글 가져와서 제게 반박한것 그런적 없다 하시고 파피루스 두루마리도 필사본이거늘,,이라했던 제말 신나게 비웃고 바로 글 지운 이유를 묻자 너무 심하게 비웃는것 같아서 라고 했던 말) 위선자입니다 (님의 지식도 매우 부족하면서 다른 믿는분들에게 성경좀 읽으라고,,하셨죠? 그들은 믿음을 위해 성경을 읽지만 님은 공격하기 위해 성경을 읽지요 성경은 남을 공격하는데 사용하라고 쓰여진 글이 아닙니다 진리탐구의 길잡이죠) 고양이 요정님은 일등 쉐프의 훌륭한 칼을 강도짓에 쓰고 계시네요
	97	기능보강님이 반박을 안하는 이유. [새창]	2013-05-05 01:45:22	0	삭제
		파라님 고생 많으셨네요~ 시간과 노력이 매우 많이 투자됐을것이 예상되는 글입니다^^ 반기독님들의 주장에 대한근거로 성경의 여러 부분들에서 예수님이 차별한듯한 내용들을 모아 올렸는데 그런 내용들이 예수가 차별주의자였다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다르게 엮으면 얼마든지 휴머니스트가 될 수도 있거든요,,(님처럼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제목과 내용에대한 생성 순서를 말씀하신부분은 제 글을 잘 이해 못하신것 같아요^^; 제목과 글의 본문 저자가 다르기 때문에 본문내용(예수는 차별주의자였다)을 제목저자가 다르게 해석(가나안 여자의 믿음을 나타내는 글)해서 썼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에 다른 복음서,비슷한 내용에도 제목은 믿음에 초점이 맞춰져있고 이복음서의 저자와 제목저자가 다르다는것,,So~위 주장은 잘못된것이다 라고 반박했던 겁니다
	96	개신교와 카톨릭의 차이점에 대해서. [새창]	2013-05-02 00:40:11	1/4	삭제
		이카펠// 고양이 요정님은 무조건건적인 반기독님입니다 무조건적이에요 무슨말을해도 안됩니다 본인 멘탈만 잘 챙기시고요 종게라는 공간 안에서 오래만나뵙길 바랍니다^^
	95	카톨릭이 맞나요, 가톨릭이 맞나요? [새창]	2013-05-02 00:18:02	0	삭제
		네~가톨릭이 맞지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94	삼위일체에 파라님의 질문에 대한 답 [새창]	2013-05-01 01:50:35	0	삭제
		추가설명은 글쓰기로 대신합니다~^^;;
	93	삼위일체에 파라님의 질문에 대한 답 [새창]	2013-05-01 01:49:27	0	삭제
		파라// 위키백과 이상의 성령에대한 이해 및 삼위일체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료를 저는 대기 힘든것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삼위일체의 완전한 이해,, 라는것 자체가 모순이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에 대해 파고들면 결국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신학은 믿음을 바탕으로한 학문이다 라는 제말이 논란이 많죠?^^; 이건 제생각이 아니고 저를 가르쳐주신 신학자 교수님의 말씀이에요 저 또한 그 말씀에 공감 하구요^^;;
	92	설아랑님의 글을 보고,,,,,,,,, [새창]	2013-04-30 03:19:00	0/8	삭제
		이건 뭐,, 그냥 조롱글이네요^^;; 반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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