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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황까님들 나를 설득해 주시오. [새창]	2006-02-07 20:07:33	4/8	삭제
		1.데이타나 샘플은 아직 발견되진않았지만 1번줄기세포주 테라토마주 분석을 맡은 연구진관계자가 외배엽이 형성됐음을 조사위에 보고했죠. 그런데 조사위에선 외배엽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보고했습니다. 외배엽이 뭔지는 아시나요? 줄기세포가있음을 결정적으로 알려주는 증거입니다. 2번은 답변할필요도 없을테고 3번 황우석씨가 말바꾸기 했죠. 그런데 님은 거짓말한것만 기억하시는가보군요? 황우석씨가 한가장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잘못을 시인했죠. 책임은 자지가 진다라고 한말은 기억도 안나시는가봐여? 과연 이런 사실들은 뭍어두고 황우석 죽이기식 보도를 쏟아낸 언론에 속은 사람이 누구인지 정말 궁금하군요. 오늘 보도만봐도 1번줄기세포주는 박을순이 확립했다고 보도하고는 누가 논문데이터를 조작했을까 아직도 규명되지않은 것처럼 얘기하더군요. 유영준 마누라가 거짓말 친게 드러낫는데도 그건 무시하고 말이죠. 각설하고 제가 위에서한 질문에나 답변해주시죠. 책임자이기때문이라는둥 막연한말은 사양하구요. 사실관계로 들어가 구체적으로 황교수의 잘못과 그의 연구업적이 무엇인지 말씀해보시죠.님은 자기가 보고싶은 정보만 보고 기억하는 사람이 아닐테죠?
	12	자...김선종... 매장당하는거야? [새창]	2006-02-07 11:05:26	3/7	삭제
		음.......... 사실인가?^^;;;;
	11	무분별한 반대표 날리시는 분들에게........ [새창]	2006-02-07 11:02:12	0	삭제
		촙오님, 님이 말하신 황우석 부풀리기와 현재 언론이 하고있는 황우석 죽이기는 전혀 연관시킬 개연성이 없는 사실들입니다. 사실을 객관적으로 보기위해선 그사건 자체를 봐야지 과거의 다른일과 개연시키는건 전혀 사리에 맞지않는 생각이라 사료되는군요. 그리고 한가지 물어보고 싶군요. 황우석주위의 그두터운인맥은 구체적으로 누구누구를 말하시는거죠? 제가 지금까지 본황우석은 그런 두터운인맥에 둘러쌓여져있는게 아니라 홀로 쓸쓸히 서있는 사람이라는 생각밖엔 들지않는데요.
	10	무분별한 반대표 날리시는 분들에게........ [새창]	2006-02-07 10:53:36	0	삭제
		이글에 반대가 올라오는 이유가뭐죠? 반대누르신분 설명좀 해주실수있나여??
	9	황교수 사건관련 동포의글 (퍼온글. 가볍게 읽고 넘기시길) [새창]	2006-01-31 13:36:34	0/7	삭제
		당연히 사실이라 믿지 않습니다.다만 그렇길 바란다는 것입니다. 위에서도 말햇지만 논리적인 반박을위해서 올린글이 아닙니다. 글쓴님의 심경과 제생각이 일치하기에 올린글입니다. 점쟁이가 한말이기에 낚시글이 될수있는 수준의 글도 아닙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 황교수가 음모론에 희생댔다는 생각에서만 이런글을 올렸다고 보십니까? 그런 막연한 믿음이라면 이런글 올리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전제를깔아보지요. 황교수가 성과를 내야한다는 압박에 못이겨 논문조작을 지휘했다는 가정하에서요. 1.논문조작의 수준:과연 의도적으로 논문조작을 마음먹은 사람이 이렇게 어설프게 논문조작을 했을까요? 비전문가가 이논문은 조작된 논문이야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몇번 들여다보더라도 찾을수있는 사진중복수준의 논문조작이라...... 또한 논문의 검증이라는건 절대 사진으로 이루어지지않습니다. 논문의 내용으로 검증하는 것이죠. 그런데도 여론에 떠밀려 황교수는 그 연구성과를 주장하는가운데도 절차적 오류가 있기에 논문을 철회 한다고 했었죠. 2.논문조작의 동기: 동기가 있어야 범행을 하는것이겠지요. 과연 동기가 무엇일까요? 서울대가 책임지는 배반포이후의 단계까지 완벽히 구현할수있는 기술력이있는데 논문조작을 지시했다? 어떤이권이나 명예를 위해서? 전혀와닫지 않는군요. 이부분에 대해서 설명해주실수있나여? 오히려 배양을 책임지는 미즈메디가 가능성이 많지않나여. 걔네들이 배양할수있다는 증거도 아직없고 이권과도 관령된 부분이 많은 쪽이니. 3.황교수의 자질: 그와 서울대 교수팀이 내놓은 세계적인 성과(줄기세포이외의 성과)그중 무균돼지 하나만을 보더라도 큰업적이죠. 이건 논외로 하더라도 황교수가 자신의 이익을 자신앞으로 해놨습니까? 지금은 100억대로 뛴 땅도 기증했고 벤쳐기업을 만들어 주식만 보유했어도 수백억을 벌었을거라는데 그런 이권을 모두 포기했습니다. 그가 한말이지만 그의꿈중하나가 자신의 연구를 상용화하여 우리나라사람모두가 세금을 안내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라더군요. 황교수님의 행동을 볼때 말만 번지르한 사람과는 다르다는게 저의 확신입니다. 4.위내용과는 별개로 귀에걸면귀걸이 코에걸면코걸이식의 언론의 행태는 그를 국제적으로 불명예스러운 사람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언론에서 황교수 이런 혐의가 있다더라'고하는 내용의 보도가 쏟아졌죠.죄가 확정되지 않은 때에는 언론도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보도를 해야하는데 언론은 그를 죄인이라 단정짓고 죄인만들기에 나서더군요.결과가 나와바야 알겠지만 형법적으로도 명예회손죄의 소지가 다분히 있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전제를깔아도 이런 의문들이 더많이 보이는 이유가 뭐지요? 제가 근본적인 황빠여서 그런건가여? 그런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한번더 말씀드리지만 모든 황까들이 그렇다는것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이유가 있든 그를 논문의1저자라고 끌어내려야한다는 식의 사고라면 저는 거부합니다. 그가 지금까지 이룬 업적, 그의 헌신적인 자세와 자신만의 이익에 눈이먼 이들과는 다른그의 모습에 이성적 확신이 있기때문입니다. 이거보고 또 어떤분들은 그러시겠죠. 황신도라고 ㅋㅋ 그말하시기전에 제가과연 무조건적으로 그를 믿고있는지 저의 믿음이 어디서 근거를 두고있는지 사려해보시고 말씀해주십시요. 저뿐만이 아닌 많은 황교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저와 크게 다르지않을 것입니다.
	8	황교수 사건관련 동포의글 (퍼온글. 가볍게 읽고 넘기시길) [새창]	2006-01-30 17:23:26	1/8	삭제
		다만 기본적인 저의 입장은 이렇다는것입니다. 모두 님에게 반론하려고 쓴글이 아니니 그렇게만 읽어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7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씨 별세!! (네이버 펌) [새창]	2006-01-30 17:15:04	0	삭제
		나이 드셔서 병에걸리셔 몸이 불편하신데도 개구쟁이같이 밝으신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보기드물게 밝고 열린마음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황교수 사건관련 동포의글 (퍼온글. 가볍게 읽고 넘기시길) [새창]	2006-01-30 13:01:52	3/11	삭제
		님이 쓰신글을 다시보고 말씀하시지요. 님이 쓰신글이 어떤 내용을 전해주는지요? 소신있다라는 내용과는 거리가 먼것같군요. 시게에 오는분들 다 황교수 사건에 관심이 많을테니 일련의 사건들을 대부분 알고 있을테니 그런전제하에 윗글을 올렸습니다. 윗글만을 놓고 보면 그렇습니다. 제가 극단적으로 국제적기준과 소위말하는 학계의 논리를 앞세워 황교수를 처단해야 한다는 의견에 알러지반응을 일으키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사람들의 논리적인 의견까지 배제하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모든 황까들이 그렇게 극단적으로 황교수를 비난하고 있는것도 아니라는겁니다. 하지만 일부 보이더군요. 그렇게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상대를 납득시킬수 있는 설명없이 무조건 죽여야 한다는 식의. 얼마나 끔찍한 말인지도 잘모르면서 그렇게 이야기하더군요.
	5	황교수 사건관련 동포의글 (퍼온글. 가볍게 읽고 넘기시길) [새창]	2006-01-29 21:40:21	3/15	삭제
		심각한분들 마니계시는군요. 소위 황까 여러분들에겐 어떤 논리적인 이유도 필요없더군요. 파시즘이니 맹신주의니 하며 상대를 비난할 줄만 알고 어떤 논리적인 내용의 글도 소용없이 매우 고결하고 완벽함을 요구하는 그분들에겐 황우석씨의 논문조작은 모든 근거를 뒤로제치게하여 오직 그를 죽일놈으로 규정짓게 하시더군요. 남의 일이라 그런지 매우 공명정대 하시더군요. 그 공명정대함이 밤낮없이 대의를 위해 노력한 한사람을 죽게 만드는걸 모르시고. 도덕이란 반드시 지켜야 하지만 때론 앞서는자를 옭아매는 도구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완고하신 님들의 자세를 보니 어떠한 내용도 주장하기 싫더군요. 차라리논리적인 글보다 제가올린 점쟁이가 한말을 올리는게 더 설득력있어 보여서 글을 올렸습니다. 뭐 어떤 리플이든 악플이든 좋습니다. 하지만 상대를 무조건 부정하려는 어떠한 감정적인 이유가 원인이 되어서 누군가를 함부로 비난하진 마십시요. 무엇보다 황우석교수 사건에 대해선 단순한 사실만을 바라보고 이야기할것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것이 과연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생각해봐야 올바른 결론에 도달할것입니다.
	4	황교수 사건관련 동포의글 (퍼온글. 가볍게 읽고 넘기시길) [새창]	2006-01-29 16:03:12	1/15	삭제
		위에님은 균형감각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여? 술에물탄듯 한쪽으로 치우치지않고 우유부단하게 행동하는 겁니까? 천만에요. 확실하게 자기주관을 가지고 원칙에 입각해서 행동하는 거지요. 그런 사람들을 보고 어떤사람들은 기회주의자라고 말하더군요. 그사람이 한 과정은 제대로 보지 않고요. 부디 님의 기준으로 함부로 남을 판단 하지 마세요. 님이 보고있는 사실만이 옳은 사실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주지도 못하는 자세로 자기가 옳다라고 주장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님이 말하는 편향적 소식이 과연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언론의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식의 뉴스는 과연 균형감각있는 내용인가여? 제가 뭣도모르고 감정적으로만 이런글 올렸다고 생각하시면 아예댓글 달지마십쇼. 상대를 이해하려는 시늉은 해보셧습니까? 도대체 뭘근거로 그런소리를 하시는지........ 글고 비판할려면 로그인하고 하십쇼.
	3	황교수 사건관련 동포의글 (퍼온글. 가볍게 읽고 넘기시길) [새창]	2006-01-29 13:05:56	4/21	삭제
		논리적인 내용의 글보다도 윗글이 제 생각을 더 잘 전달해 주는것 같아 글을 올렸습니다. 황빠들이 말도안되는 미신에 기댄다는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2	황까 여러분 [새창]	2006-01-13 19:15:08	0	삭제
		위에 말하는님들은 브릭이나 과갤에 가보셨나여? 어제 인터뷰 보도에 대해서도 무균돼지나 동물복에의 업적에 대해선 아무말도 하지않으면서 인터뷰내용중 자신들이 꼬집고 싶은것만 꼬집더군요. 이게 과연 균형잡힌 시각을 가진 사람의 의견인가 싶을 정도이던데.
	1	오유인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06-01-13 15:10:06	0	삭제
		미니돼지가 줄기세포랑 관련된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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