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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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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황우석반대하시는 황까님들 보세요. 논리적인 반박만 부탁합니다. [새창]	2006-04-06 19:44:24	3/10	삭제
		물론님들은 안그렇겠지만 제가 쓴댓글을보십쇼. 전부 다른내용인데도 반대와 찬성이 똑같군요. 댓글을 제대로 읽고 반대표를 날리는건지원.........
	27	황우석반대하시는 황까님들 보세요. 논리적인 반박만 부탁합니다. [새창]	2006-04-06 15:51:23	9/14	삭제
		곰텡이님 님이 알고있는 제글과 다른의견이 뭔가여?? 지적해주시길 바랍니다.
	26	황우석반대하시는 황까님들 보세요. 논리적인 반박만 부탁합니다. [새창]	2006-04-06 15:49:38	10/14	삭제
		내글을 비난하는건 좋은데 기본적인 에티켓은 좀 지키시죠 ㅡㅡ;;; 토론을 하러 오는건지 싸우러 오는건지........ 시게에 오는 목적이 뭔지는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5	황우석반대하시는 황까님들 보세요. 논리적인 반박만 부탁합니다. [새창]	2006-04-06 15:45:27	13/14	삭제
		불량품님 분업화된 과학적연구가 얼마나 포괄적이며 어려운연구인지 간과하시는 것같군요.님이 말씀하신대로 황우석이 전분야의 모든내용을 모를수도있습니다. 그만큼 각분야가 그분야를 전문적으로 하기위해선 엄청난 공부와 시간이 투자되어야하는것입니다. 그런데 한명의 사람인 황우석씨가 그모든 분야를 다알아야 한다는 생각자체가 지나친 기대일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분업화된 연구의 총책임자는 관리자의 역활에 가깝지 현실적으로 모든분야를 아우를수있는 전문가가 될수는 없는게 인간의 현실적인 능력상 사실이라고 보여집니다. 이건 황우석씨의 문제가 아닌 언론의 황우석만띄우기식보도의 문제점이라고 할수있다고 보여지네요.
	24	황우석반대하시는 황까님들 보세요. 논리적인 반박만 부탁합니다. [새창]	2006-04-06 15:36:27	17/14	삭제
		바보드리다님, 님은 그분야의 전문가라도 되는가보죠? 님의 논리야 말로 지레짐작이라는걸 모르시겠나여? 1번 님이 빚댄 자동차제조는 이분야와는 엄연히 다릅니다. 연구총책임자로써의 황우석이 책임을 모든책임을 회피할순없겠지만요. 하나물어보죠. 줄기세포의 dna검사는 누가했죠? 바로 미즈메디입니다. 그렇기에 황우석씨가 속을수있다는겁니다. 생각을 좀하셔야 될것같은데요.님 2번 님 제가 황우석이 잘못이 없다고 했나여? 황우석이 한이야기를 제가 인용한것뿐입니다. 만약 황우석이 한말이 거짓이라면 섀튼이 반박했겠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고있죠. 데이터부풀리기(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되었지만)과정에 있어 황우석의 말대로 그런 사정이있었을 개연성이 충분하다는겁니다. 제가한 말은 가능성이 농후하다는것이지 님처럼 누구를 극단적으로 비난하거나 옹호하는 입장에서 나오는게 아니니 제발 진정좀 하시지요? 님은 님과다른의견을가지고 이야기하는사람은 정신나간 황빠이고 아니면 같은부류라고 생각하시는것같은데 그런 패러다임으로 무슨 토론을 하시려는 겁니까? 제가 과연무조건황우석옹호하려는 사람의입장에서 저글을썼을까여? 3번 황우석이 알고있었다는 글이많았다? 구체적으로 무슨내용이죠? 지레짐작으로 언론이 떠벌렸던 이야기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아닌가여? 구체적으로 무슨내용인지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님 나이가 몇이나 드셧길래 반말지껄이입니까? 기본적인 에티켓은 지키시죠. 님 논리적으로 말하시려면 빗대어 말하거나 어림짐작으로 이야기하지마시고 사실그자체를 놓고 말씀하시죠. 그래야만 상대방을 설득시킬수있는겁니다.
	23	문신용과 노성일이 공범이 맞다![서프 펌] [새창]	2006-03-10 17:02:55	10/10	삭제
		야우님 이거하나만 생각해보셔요. 황교수가 바꿔치기를 알았다면 과연 2004년논문을 저대로 냈을까여? 그건아니져. 자기가 자기죽일 일인데 줄기세포연구자들끼리 모두 공범이고 서로 입막음했다면 몰라도 말이죠. 가정을 세워 생각해보셔요. 황박사의 행동이 공범이라는 가정을 세워놓고 바라보면 너무나 의외 라는것을 아실수 있을겁니다. 더구나 동기도 충분치않구여.
	22	문신용과 노성일이 공범이 맞다![서프 펌] [새창]	2006-03-10 16:57:03	10/11	삭제
		일부분 직접적인 확인이 안됐지만 가능성은 굉장히 농후하다고 보이는군요. 글쓴님 정말 예리한듯.
	21	다빈치코드 & 황까?황빠? -_-; [새창]	2006-03-09 01:15:37	0	삭제
		아 답답합니다. 황우석을 지지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사실관계를 통해이해하시려 하지않는 분들을 볼때마다요. 검찰수사 나오기전 까지는 눈팅질이나 하려 했지만 황까님들의 논리적이해도와 사건의 본질에 대한 접근 수준이 너무 미미해 답답하고 속이 탈지경이네요. 글쓴님 논문조작이라는 그본질이 무언지는 아시나여? 논문의 사진은 누가 찍었는지는 아시나여? 황우석팀이 맡는 부분과 미즈메디가 맡는부분이 무엇인지는 아시나여? 그들의 연구가 분업화됐다는 사실은 아시나여? 황우석팀의 배반포와 배상체기술의 세계적 수준에 대해선 이해하시나여? 사실관계를 잘알지못하시면 짐작하셔서 넘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발 부탁인데 확실히 이사건에 대해 이해하신후에 다시오셔서 논리적으로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님을 비방하려는게 아니고 정말 답답해서 말이안나올 지경입니다. 비단 저만의 심정일까요?
	20	조작이 더 큰 문제다. [새창]	2006-03-04 09:03:16	4/11	삭제
		이런글 계속올라오는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답변달기도 귀찮아지네요. 전세계를 우롱했다? 제가보기엔 우리의 자학으로밖에는 보이지않군요. 숲의 나무한그루가 썩었다고 숲전체를 쓸모없는 숲이라고 바라보는건 아닐까요? 황교수팀이 가진 배반포기술(줄기세포의 독창성을 인정받는 제일의 근거)과 미니무균돼지기술과 동불복제기술은 그냥 무시하시고 전세계를 우롱한 사기꾼으로 그를 바라보실건가여? 이유는 달지않고 아이피신고하시면서 자신들의 수준낮음을 증명해주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19	서프의 재미난 글과 이전 황우석의 말..(서프펌)(네이버펌) [새창]	2006-02-24 10:17:49	3/6	삭제
		글쓴님의 의도가 뭔지 모르겠군요ㅡㅡ;; 나같은 빠의 견해에 의하면 황교수가 논문조작의 중심에 있지않았다고 확신할테니 오히려 황교수가 한 저말은 검증도 안된 사실을 언론이 보도하는것에 경계를 표하는 자세로 보일테지만 까의 입장이신 다른분들은 조작한넘이 과학적 검증이라구? 웃기고있네라고 하시겠죠. 중요한건 그게 아니죠. 사건자체에서 들어나는 사실들과 정황이 중요한게 아닐까요? 빠를 설득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밖엔 없습니다.
	18	미안합니다 황까님들. 그리고 한번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6-02-09 12:52:13	0	삭제
		제가 귀를가리고 눈을막고 받아들이지않을거라는 그 구체적인 정황과 사실들을 알려주십시요. 역시 결론안날 얘기를 꺼내게 된것같군요. 검찰결과가 나오고 그다음에야 뭐라고 이야기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황까님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건 너무 완벽한 잣대와 무조건적인 일벌백계식의 처벌방식에 기해서가 아니라 그사람의 동기가 어땠는지를 제대로 봐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누군가 다른사람을 평가할때엔 내가 가진 잣대가 올바른지도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가혹하지는 않은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너무 철저하고 완벽한 법이 사람의 인권과 자유를 유린한 역사에 대해서 아시나여? 법의 궁극적목표는 자유와 인권의 보호에 있는데 말이죠.(법은 사람을 평가할수있는 하나의 잣대이기도 하죠.물론 도덕적평가와는 전혀 다르지만요) 그런 법이 필요가 있을까요? 쓸모없는 종이에 불과한 겁니다. 마찬가지로 너무 가혹하고 이론적인 잣대로 황우석을 바라보지 말고 과연 정말 중요한게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한번더 하신후에 여러 사실들을 바탕으로 결론을 내려야 하지않을까요? 어쨌든 제가 읽기를 원했던내용의 글을 올려주시는분은 아직까지 없는것 같네요. 결국 가치관의 차이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17	황까님들 나를 설득해 주시오. [새창]	2006-02-08 16:43:54	0	삭제
		촙오님 맹신이라는 말은 그렇게 쉽게쓰시는 말이 아닙니다. 근거없이 무조건적으로 맹신하기에 그런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하시기전에 님이 의문점으로 여기는 황빠들의 논리에 대해 논리적으로 자문을 구해보는건 어떨까요?
	16	황까님들 나를 설득해 주시오. [새창]	2006-02-08 16:38:11	0	삭제
		아그리고 왜배엽이 황우석교수 관계자가 밝힌 내용이라고 말씀하신분이 계셨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04년논문테라토마줄기세포의 분석을 맡았던 김대용교수가 조사위에 중배엽만 관찰되었다고 보고했다가 후에 외배엽까지 확인한걸로 정정보고했는데 서울대조사위는 이를 무시했죠.
	15	황까님들 나를 설득해 주시오. [새창]	2006-02-08 16:32:35	0	삭제
		촙오님 1. 훌륭한 과학자인지는 아직 검찰수사중이고 사건의 전말이 파악된후에나 정확한 답변을 말할수있겠군요. 2.황우석이 애국자인가? 그가 다른나라에서 막대한연구비를제안 했을때 그가한행동과 현재 그의 재산을 보십시요. 그가 줄기세포연구자로 국민의 지지를 얻었을때 마음먹고 부를쌓았다면 과연 얼마나 쌓을수있었을까요? 줄기세포 특허하나만 이용해 벤쳐회사를만들고 주식을 상장했다면 수백억 이상은 벌었을겁니다. 그리고 님이 지적하신 황교수가 언론플레이를 잘한다는것엔 저도 동조합니다. 하지만 그건 중요한 사실이 아니죠. 그안에 담긴말이 진실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겁니다. 3. 다른 연구원들이 속이려고 하는데 어떻게 안 속냐? 논문부풀리기에 개입한 사실을 시인했죠. 그건 황교수의 잘못입니다.(물론 그내용을 들여다보면 꼭 그렇지많은 않다는걸 아실겁니다. 뭐 이내용은 황교수쪽 증언을 토대로한것이니 언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구요) 그다른 연구원이 과연 황교수팀의 사람인지 미즈메디쪽의 사람인지는 아직 밝혀지지않았습니다. 연구하는 과정에 대해 잘아실테니 미즈메디쪽사람이 속였다면 님이 생각하시는 쌩뚱맞게 총책임자가 속았다고 말한다라고 생각하시는게 꼭 맞는말이 아닐수도 있다는것입니다. 4. 배반포 만든 기술만으로도 훌륭하지 않는가? 이건 참 이상한 답변이시군요. 님 그렇게 따진다면 세계어느 기술이나 누구든 똑같은 자원을 준다면 똑같이 성공할수있다라는 이상한 가정을 전제에 두시는군요. 황우석연구팀이 세계최초로 성공했고 영국의 뉴캐슬대학도 황교수팀의 자문으로 겨우하나를 성공했으며 그성공률도 훨씬 떨어진다는걸 알수있습니다.(그 내용도 두배반포확립의 방법이 다르며 황교수팀의것이 더 어려운기술이라고 알고있습니다) 현실그자체만 보십시요. 지금현재 그기술이 세계적으로 독보적이며 가치있는 기술이라는게 중요한겁니다. 난자를 그만큼이나써서 그런 기술을 이루었는데 소중히 여기고 우리의기술이라고 주장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5. 난자 윤리 문제 없나? 님이 말씀하신대로 수염기르고 입원한거 언론플레이일수도 있습니다. 사실저도 그렇게 생각했구여. 어쨌든 난자 윤리문제는 황교수님이 마지막기자회견에서 언론에서 나온 난자윤리문제에 대해 전혀 반박하지 않고 자신의 잘못을 시인햇습니다. 그런데 전체를 보면 난자는 과연 누구와의 개연성이 클까요? 바로 미즈메디입니다. 그것땜에 미즈메디가 40%나 먹는거 잘아시죠? 그런데 왜 언론은 미즈메디가 그많은 난자를 공급하는 과정은 무시하고 황교수의 잘못에만 초점을 맞춘걸까요? 상식적으로 조금 이상하지 않으신가여? 6.황우석 죽이기식보도? 왜 황우석 죽이기식 보도인지는 언론이 보도하는 내용만이 아니라 그보도가끼칠영향까지도 염두에 두고 바라보는 시각이 있어야 포착할수잇다고 생각됩니다. 서프나 과갤 이런데 말고 메인방송사에서 보도한 내용들만을 생각해 보십시요. 최근까지 검증도 되지않은 내용들을 쏟아냈죠. 일부는 거짓이였고 일부는 규명되지않은 사실이였죠. 또 최근 황우석연구비 60억인가70억인가 유용혐의라고 근사하게 타이틀을 붙혀서 뉴스에 나오더군요. 그내용을 들여다보면 개인계좌로 관리한 후원비이고 25억정도가 소위말하는 영수증이나 사용내역이없어 문제되는거죠. 그런데 제가 아는법대교수님이 그러시더군요. 저런식으로는 횡령하지도 못한다구요. 어떤 바보같은 교수가 자기통장에 후원비넣어서 횡령하고 영수증이나 명세서 만들지도 않느냐고요. 언론이 60억이니70억이니 횡령했다고 타이틀 붙이기 전에 이런 가능성이 있다라는 내용의 보도는 오해의 소지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라도 필요한것 아닐까요?
	14	황까님들 나를 설득해 주시오. [새창]	2006-02-07 20:09:07	6/5	삭제
		아쉬바라마님아 님이나 꺼지세요 제발 그딴식으로 말하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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