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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2018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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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우리가 나이 먹고 있다는 증거ㅠㅠ [새창]	2019-07-25 17:47:01	1	삭제
		와우~!
	16	금손주의) 윌스미스 만들기.jpg [새창]	2019-07-20 18:04:43	1	삭제
		우와~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네요 ㅎ
	15	토종 여우 근황.jpg [새창]	2019-05-05 09:30:04	1	삭제
		인간이니까요.. 너무 짐승처럼 생각하는 것이 옳은건가요?.. 그러니까 동물처럼요.
	14	멍멍하고 냥빠졌네.gif(데이터주의) [새창]	2019-05-05 00:52:47	3	삭제
		큭큭 웃으며 보았습니다. 고마워요 ㅎ
	13	나란놈은 그런거지 응 [새창]	2019-04-16 23:40:43	0	삭제
		제가 쓴 글인줄..ㅜ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7 17:31:35	5	삭제
		특정 아이디 몇 몇이 거친 단어로 의견을 표현하는 것은 분탕질이 아닙니다. 화낼 필요도 기분나빠할 필요없습니다. 그들이 원하는게 그런 감정이 뒤섞여져 분탕질처럼 보여지는 것이니까요. 자유롭게 의견을 내는것과 감정을 자극해서 행동을 억합하려는 것은 다르죠 ㅋㅋ 시대가 많이 변했어요.
	11	나이가들수록 공허함이 많아지고 감수성이 없어지는 이유 [새창]	2019-03-25 22:21:27	1	삭제
		고단했을 당신의 하루에 격려를 보냅니다. 물론 나에게도.
	10	2010-2020 오유문학상 소설부문 후보.jpg [새창]	2019-03-12 21:30:51	0	삭제
		울컥. 갑자기 왜이러나.
	9	자랑합니다. [새창]	2019-02-21 11:55:20	2	삭제
		림프종 의심으로 입원하고 검사라는 검사는 삭다했어요. 비용은 보험이 해결한다지만 암병동 특유의 분위기와 암확정시 부정적인 일들로 뒤척이던 밤이 였네요. 악성이 아니여서 퇴원하고 돌아오는 길에 운전하다가.. 왈칵하더라구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너무 다행이구요. 그 문턱도 힘든데 넘어가고 이겨내시니 너무 대단합니다. !!!
	8	위대한 모정 [새창]	2019-02-17 14:20:19	4	삭제
		엉엉 움 ㅠ 순탄하지 않은 삶의 질곡이며.. 포기하지않고 포기할 수도 없는.. 순간순간의 상황과 결정들이 만들어 내는 운명이라는 냉혹함이 .. 나의 삶도 저 어디매쯤 본것같아서 ㅠ
	7	유머글x) 아버지 돌아가셔서 그냥 위로받고 싶어요 [새창]	2019-02-11 19:57:20	0	삭제
		할머니 손에 컸던 터라.. 할머니가셨을 때 얼마나 울었나모릅니다. .. 유품을 다태워서 사진 한장이 없어요.. 그래도 그 사랑이 없어지는건 아니였어요. 할머니의 귀여운 손자였던 기억이 사회생활에 찌들릴 때마다 자존감이 되어 버티게 해주었습니다.. 아버님의 자랑으로 살아가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아버님을 닮아가는 세월을 보내며 남겨주신 유산처럼, 더 행복하고 더 열심히 살아가시리라 믿어봅니다. 어쭙잖은 글이었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판교땅은 팔지마세요. 타임머신.. [새창]	2019-02-07 00:31:46	1	삭제
		감사합니다! 집에 다녀와서 덧글보니 선물받은 기분입니다.
	5	자살하려는 가족을 살려낸 마트 주인 [새창]	2019-01-15 20:52:16	1	삭제
		가족의 쾌차를 빕니다. 몸도 마음도.
	4	아기가 숨쉬나 확인하는 엄마 코끼리 [새창]	2019-01-15 20:42:17	3	삭제
		아가가 꿈틀하는데 울컥해버리네요. 다행이고 다행입니다.. 후하~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4 14:00:01	0	삭제
		저는.. 같은 풍경의 길을 오래 걷다보면 가보지않은 풍경의 길을 기대하기도 해요. 그러면서도 막상 낯선 길이 나오면 화들짝 놀라면서.. 익숙한 길로만 가요. 누가 겁장이라 놀리거나 성장하지 못했다고 하기도 하지만.. 평가는 결국 그들의 취향이라해도 저 스스로는 지금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니까 그러면 될 것같아요. 저의 삶이 조금 문제가 있다해도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일상이 불행한것도 아니라면.. 그냥 일상에 익숙해진거니까요. 괜찮아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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