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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노니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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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노니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 엘리베이터 걸 본적 있는분들 손?.jpg [새창] 2020-10-17 12:26:39 0 삭제
    86....있었어요
    577 깍두기는 있었지만 왕따는 없던 시절.jpg [새창] 2020-09-08 12:58:12 0 삭제
    1 저도 86 초등학교 고학년쯔음 왕따라는 단어가 생겨나고 뉴스에 나왔던 기억이 나요
    576 2069시간 vs 1371시간 [새창] 2020-01-15 17:10:43 1 삭제
    주제를 벗어난 이야기지만
    9:30-6:00 칼퇴 야근없는 직장에 다니는 워킹맘으로 내 새끼 안쓰러워 미치겠음 아이도 나와같은 스케줄로 움직임
    9시 어린이집 등원 6시 하원
    퇴근하고 아이 데려와서 밥먹이고 한시간 정도 놀면 자야할 시간이고 아이는 부모와 더 놀고싶어서 졸린눈을 비비며 버팀
    결국 11시가 넘어야 겨우 잠들고 아침엔 졸려서 못일어남 이런 패턴이 주5일 반복임 이런상황에서 둘째? 꿈도못꿈
    집값잡고 뭐하고 좋다이거야..일단 근무시간이라도 줄여줬으면.. 내새끼 내가 키우는게 아니라 어린이집이 키움..
    575 (스압)여자가 여자에게 말하는 연애의 바이블/비밀? [새창] 2019-05-30 10:51:48 1 삭제
    1 2 3 4 5 7을 시전했던 남자를 만났던...
    내가 왜그랬을까 ㅜ ㅜ
    그때의 단련으로 지금 남편은 내가 까칠하지 않아서 너무 좋다함
    574 역대급 후라이드 치킨 후기.jpg [새창] 2019-03-23 12:16:44 0 삭제
    후참..배민에서 항상 랭킹 1위길래 시켜봤는데 후라이드가 동네치킨만도 못해요 닭은 크고 튼실했으나 튀김이 기름내 범벅..두번다시 안시킴
    573 (연령대별)당신에게 가장 상처가됐던 말 [새창] 2019-01-17 12:58:14 9 삭제
    초등학교 3학년때즈음 교무실에서 무언갈 해야해서 펜이 필요했는데 빈자리에 있는 펜을 함부로 가져다가 쓰면 안될것 같고 남자선생님들은 무서워서 조금떨어진 여자선생님한테가서 펜좀 빌려달라했는데 눈을 똥그랗게 뜨며
    어머? 얘 이상하다? 넌 왜 나한테와서 펜을 빌리니? 어머머? 얘좀봐?
    30대중반인데 잊혀지지가 않는다
    572 프로포즈반지 맞출때 여친 손가락치수재는법좀 [새창] 2018-05-12 12:36:07 6 삭제
    모른척했다에 한표...
    행쇼^^
    567 우리부서 최근 결혼한 여직원이.. [새창] 2017-12-23 12:57:27 4 삭제
    가정적이지 않은것과 개인적인 시간을 존중해주는 생활방식은 전혀 다른 범주의 이야기 입니다
    566 제천화재 신속한 대처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상자가 나와서 안타깝습니다 ㅠㅠ [새창] 2017-12-22 11:12:12 7 삭제
    와..진짜 안낀데가없군요
    565 결혼하신분들께 여쭙습니다.(예비 시어머니 집 관련) [새창] 2017-12-21 12:27:52 19 삭제
    사람이 어느 한곳에 집중하면 다른곳은 느슨해지게 되어있어요 반대로 처가집에 굉장히 잘하는 아는 형부가 있었는데 의외로 본인부모님께 소홀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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