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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23:00:36	0	삭제
		내가 저렇게 자르면 그냥 못생긴 남자로 보이겠죠?? 난 여잔데ㅠㅠ저런 헤어가 어울리다니 부럽네요
	26	남자의 의리 [새창]	2013-11-16 16:49:50	18	삭제
		ㅎㅎ 술자리불러서가봤더니 다 먹고 계산하라고부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나도 돈 없는데.. 그랬더니 정리하고 일어나더라구요..별 거지같은... ㅋㅋㅋㅋㅋㅋㅋ 내가호구로 보였다는게 제일 멘붕이죠... 다신 상종도 안하는 애들이에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00:32:22	1	삭제
		대화불가능이면 그냥 포기하세요.. 그거 감수하고 만나실거 아니잖아요.. 너 가면 끝이다 뭐다.. 그런말도 필요없어요.. 맞불한다고 마음 편하시겠나요.. 가정교육이죠.. 기본적으로 해도 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게 있는데 시대가 바껴 요즘 세대들 다 그런다면.. 요즘 세대말구.. 또래에 맞는 정신 제대로 박힌 세대 만나세요.. 뭐 얼마나 차이 나시는지 모르겠지만.. 여지는 주지마세요.. 억지로 못가게 해봤자.. 불만만 쌓이겠죠.. 정신상태 이미 글러먹었어요.. 억지로 붙잡고 고쳐서 만나지 마시고.. 제대로 된 사람과 만나시길 바랄게요.. 인간은.. 잘 안바껴요.. 성격.. 정신머리.. 고치기 힘들어요
	24	100억 원짜리 도로는 왜 동네 운동장으로 전락했을까? [새창]	2013-10-16 00:28:14	0	삭제
		안산시.. 와스타디움. 노적봉 이상한 알구조물까지.. 적자나는 사업벌이면서 누구 주머니가 채워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위일고 난리도 아니였죠.. 저 사업을 벌이고 이득을 취했던 당사자들은 알겠죠.. 왜 저런 생뚱맞은 곳에 도로가 있는지를요.. 그래도.. 저는 저기에 집이 없으니.. 안산의 최고 노른자 집값 자랑하는 곳이니 잘 모르지만.. 출퇴근시간 미칠듯이 차 막히던거 생각하면 도로 오픈해도 될듯합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09:39:16	0	삭제
		가려먹고 최대한 건강하게 버텨낼거에요.. 건강한 아이로 자라나게 할거고 건강한 부모가.. 건강한 자식이 될거에요.. 그냥 막.. 먹다가 후회하는 날이 오겠죠
	21	예쁜 자전거가 너무 부러웠던 취준생.. [새창]	2013-09-12 16:12:25	0	삭제
		거치대 검은색 입히면 옷걸이 같지도 않고 멋질것 같습니다.. 매직 추천드립니다
	20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8-18 00:12:47	0/5	삭제
		우리 동네 도로 합류 끝나는 지점에 가로질러 자전거 도로 생겼어요.. 아무리 합류 지점이래도 진행중인 차 속도가 얼마로 줄여질거라 생각하는지... 진짜 골로 갈뻔했네요.. 공포는 이런것..
	19	북한의 스마트폰 [새창]	2013-08-12 16:00:27	0	삭제
		중국 IT 사이트에서 물건 구매하는데.. 배송주소 쓰는데.. 거긴 북한도 있더군요.. 뭐랄까 놀랍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북한도 돈 있는 사람들은 쓸건 쓰고 사나봐요
	18	부모님이 안믿으셔요 [새창]	2013-08-06 19:47:37	6	삭제
		신랑도 안믿어요.. 나이먹고 방사능땜에 빌빌거리면 길에다 버려버린다고 했죠.. 그래도 우습게 여겨요.. 진짜.. 왜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17	아ㅋㅋㅋㅋㅋ제 주사가 말이죠ㅋㅋㅋㅋ [새창]	2013-08-02 22:20:40	1	삭제
		집에서 멀다 싶으면 술 안먹는1인.. 술만먹으면 집에 가고싶어 미침 .
	16	이게 사실 공포는 아닌데요, 꿈에 아버지가 나오셨었어요 [새창]	2013-08-02 22:17:17	3	삭제
		반대먹을지도 모르겠네요.. 만약에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면요.. 저는 죽은 사람은 이승에서의 생활을 다 잊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귀신이니 뭐니 믿지도 않지만요.. 저도 아버지돌아가셨어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요.. 저는 이곳을 다 잊으라고 하고 싶어요.. 돌봐준다던지 하지 말구요.. 얼마나 마음 아프겠어요.. 이렇게 사랑하는 가족들 지켜만 봐야 한다면 얼마나 애달프겠어요.. 그렇게는 살 수 없으니 조금씩 잊어가면서 가슴에 묻어가면서 살잖아요.. 그런데 죽어서도 내 자식들 가족들 보면서 살아야 하면 너무 안됐잖아요.. 저는 죽은 가족에게 지켜주세요.. 돌봐주세요.. 길몽이다.. 흉몽이다 하지 말았으면 해요.. 진지먹었다고 블라먹나요
	15	술집여자라고 싸잡아 욕하지 말라 [새창]	2013-07-23 13:58:54	2	삭제
		내친구는 알바를 세탕씩 뛰더라.. 진짜 사람이 할짓이 못됨.. 그래도 그렇게 악착같이 벌어서 대학나오고 하더라고.. 할일이 그것밖에 없었다고.. 그래서 어린 마음에 발들여놨다고.. 쳐도.. 지금도 그렇게 어린가.. 어쩔 수 없었다고 치부할만큼 어린가.. 정상적인 사고를 가졌다면 그 선택을 후회해야지.. 그 선택을 합리화시키는건 그냥 변명밖에 안됨.. 일단 불법을 행한거고 자기 자신을 버린거지..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한 평생 그렇게 살겠지.. 그러고선 사회탓 부모탓 남탓하며 살아가겠지..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사는거지.. 누가 해주는게 아니라.. 지금이라도 정신 차렸으면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해가며 이해해달라고 안하겠지.. 진심 불쌍한 인생
	14	동네 정형외과 근무중인 의사인데요... [새창]	2013-07-17 23:46:45	5	삭제
		고속도로에서 추돌당해 차가 날아갔어요.. 안전벨트해서 타박상으로 끝났죠.. 정말 너무 너무 아픈데.. 골절 등 큰 이상없어보이니.. 의사가 그냥 나이롱환자 취급하더라구요.. 아프다해도 엄살로 보이는지.. 집앞에 정형외과 간거 진짜 후회했어요.. 오죽하면 보험담당자가 환자는 동네의원가지말고 병원급으로 가라 하더라구요.. ㅎㅎ 동네의원은 환자가 가는데가 아니고 나이롱이 가는데인가봐요.. 그렇게 만든 환자나 보험사나 의사나 다같이 문제죠.. 솔직히 많은 의사들이 이익에 급급해하지 않고 양심가지고 진료하셨으면 그런일 없겠죠.. 아프다 한마디면 사기를 칠 수 있게 시스템이 짜여있어요..
	13	친구가겪은 귀신이야기. [새창]	2013-06-24 21:56:30	3	삭제
		해남 어디에요.. 완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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