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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르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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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르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무는 아기 교정해보신 엄빠분들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6-04-19 14:01:35 0 삭제
    두돌 지나 어린이집에서 친구를 자꾸 물어서... 애 손잡고 물린 친구집 가서 친구한테 사과시키고 친구 엄마에게 사과 시켰어요... 저도 같이 사과하구요... 본인이 그 상황이 불편했는지 무는 행동이 교정됐어요
    41 초등수학 질문입니다. [새창] 2016-03-29 17:38:56 0 삭제
    반에서 1명 맞았다고 하네요...
    40 초등수학 질문입니다. [새창] 2016-03-29 17:37:59 0 삭제
    8번이 답이네요... ㅋㅋㅋㅋㅋ 일일히 계산한거라 수식을 못 쓰겠네요
    39 오늘 친구들에게 메르스 이야기를 꺼내보았다. [새창] 2015-06-03 07:27:50 9 삭제
    어제 사망자 두명 기사를 아침에 접하고 어린이집 당분간 쉰다고 결정하고 두려움과 걱정에 휩싸이다 친구들에게 단톡했어요.. 조심하라고 아이들 잘 챙기라는 취지였죠.. 돌아오는 답변은.. ㅋㅋㅋㅋ 네가 제일 조심해야 할듯..... 과연 아이 키우는 부모의 대답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 제가 발병지역. 사망자 나온 지역 인접해서 살고 있긴 한데.. 저 대답은 제 걱정도.. 본인 가족 걱정도 아니었네요.. 씁쓸했어요.. 당장 닥치지 않으면 내일이 아니라는거 또 한번 느끼네요.. 끔찍합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4 01:51:19 0 삭제
    수고하셨어요.. 아이의 첫 생일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아이로 자랄거에요.. 잠못자며.. 약속이라도 있는날엔 화장할 틈도 안주고 쫓아다니는 아이 보며 얼마나 함드셨을지 ㅎㅎㅎㅎ 그런데 돌부터 두돌까지 또 멘붕이 오는건 비밀이에요... 고난의 연속이지만 그만큼 행복하겠죠.. 엄마 아빠 맘마 하던 아이가 온갖말을 다하며 엄마 마음을 살살 녹일때 힘든거 다 잊혀진다죠.. 정말 수고하셨어요.. 고생하셨어요
    37 밑에 잠안자는 8개월 아기때문에 글 올리신 분~~ [새창] 2015-04-03 10:11:57 0 삭제
    소고기 이유식에 파프리카랑 양파 꼭 넣었어요.. 비린맛을 확 잡아주며 냄새부터가 맛있어요.. 소고기는 안먹일 수 없어서 생협꺼 이용했구요.. 항생제 남용 안할거라는 마지막 희망이었구요.. 잠 안잘까봐 정말 한끼 이상은 고기 듬뿍 넣어서 해줬었네요..
    36 [익명]사랑 많이 받고 자란 사람한테서만 풍기는 그런 분위기가 너무 너무 부러워요 [새창] 2015-01-22 14:36:11 6 삭제
    정말 사람이 단아하고 따뜻해보이고 바르구나.. 참 사랑받으며 예쁘게 자랐나보다 했는데.. 자기 기준 이상의 사람들을 이해를 잘 못하더라구요.. 사람마다 사는 가치가 다르고 기준이 다른데 좀 편협해서 깜짝 놀랐어요.. 뒷말도 좀 하더라구요... ㅎㅎㅎ 이런말을 하더라 하고 신랑한테 말했더니 그렇게 뒷말 하고 다닐줄 상상도 못했다고 깜짝 놀라더라구요.. 누가봐도 천상 여자에 사랑이 넘쳐나는 것 같았는데요... 그런 이미지가 보여지는 사람들에게 괜히 잣대를 더 심하게 들이대게 하는것도 같구요.. 누구나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윗분들 말씀처럼 자존감이 높아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여유가 있고 사랑도 더 잘 나눠주는것 같아요.. 글쓴님도 충분히 멋진 분이시고 사랑스러운 분이신거 같아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13:51:18 0 삭제
    금감원에 민원 넣으세요.. 보험처리해보니 금감원이 패널티를 주나 보더라구요... 정말 미친나라 미친법이네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16:59:08 10 삭제
    제왕절개하고 완분맘인데요.. 자연분만에 완모한 친구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죄책감 갖지 말라고.... 제가 죄책감 갖을 일을 한건가 싶더라구요.. 노력했으나 여의치 않았고 아이한테 미안했고 속상했지만 제가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죄책감갖지 말라니... 그냥 계속 생각나네요
    33 아이를 혼낼 때의 9가지 원칙 [새창] 2014-06-11 14:32:58 2 삭제
    스크랩해야겠네요.. 이미 아이와 전쟁 한판치뤘는데.. 읽어봐도 해결책 같진 않아요 ㅠㅠ.. 어디 절에가서 제가 수행을 하고 와야 할듯하네요.. 릴렉스가 필요한 시점이에요.. 휴.. 정말 육아는 어렵네요..
    32 [익명]못생겼다고 부모님탓 하지마세요... [새창] 2014-06-10 15:27:11 0 삭제
    A/S는 이렇게 만든 엄마가 해줘야 한다고 했는데 제잘못이었군요.. 엄마 죄송해요..
    31 여친 쌩얼을 봤을 때 [새창] 2014-06-10 15:24:24 16 삭제
    어디선가 읽은글에...
    워터파크 다녀온 이후로 남자친구가 자길 피하는것 같다고 작은 가슴에 실망해서 그런것 같다는 글에..
    이런 댓글이 있어서 웃었던 기억이 나요..
    쌩얼을 처음 보여준게 아니냐는...
    ㅎㅎㅎ 쓰고나니 엄청나게 재미없네요 ㅎㅎㅎ
    30 봉하마을 다녀왔어요~^^ [새창] 2014-06-09 23:13:02 0 삭제
    뭘 눌렀는지 팝업이 뜨길래 아무생각 없이 예 눌러놓고 보니 뒷북 어쩌고 저쩌고네요.. 죄송해요....
    제 아이폰이 미쳐서 그런건지
    손가락이 미쳐서 그런건지.. 뒷북 눌러 죄송해요..
    취소 어케 하는지 몰라요
    29 방금 완전 안타까운 운전자 봄... [새창] 2014-03-21 15:29:37 4 삭제
    친구가횡단보도 근처에서 무단횡단하다 사고가 났는데 과실 40프론가나왔다고했어요.. 운전자로서 참 안타깝네요.. 무단횡단 하는 사람들 정말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자신의 과실로 본인이 다친건 본인의 책임이지만... 차주만 안타깝게 됐어요
    28 무당의 하소연... [새창] 2013-12-03 01:33:01 1 삭제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귀신이 인간보다 월등하나요? 인간 인생을 좌지우지 하는게 귀신사회에서는 합법한 일인가요? 왜 죽은 귀신보다 실아있는 사람이 귀신에의해 원하지도 않은 무속일을 하면서 살아야하죠? 전생에죄를 왜 현생에서 갚나요? 원하지도 않는 삶.. 귀신에게 떠밀려 살으라고 세상에 태어나게 한게 이치인가요?저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사실 귀신은 안믿지만 이렇게 말씀하시는 님도 거짓말은 아닌것 같단말이에요.. 대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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